신앙수기!
나는 1966년(음력 2월3일)
오전 8시 충북 옥천군 안내면 북대리158번지
천일국2004년12월23일성화(聖和)하신아버님(金來永),
2010년천기원년 천력3월1일 성화(聖和)하신 어머님(金乙順)
2남3녀중 막내로 태어 났는데 부모님으로 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형님과 누님들보다도 특별한 사랑을 받았다!
어릴적 생각을 하면 우리집은 가난했다.
우리동네20가구중에 더좀 가난이 심했다.
아침이든 저녘이든 식사를
할때 아버님이 먼저수저를 들기전에는 누님들이 상위에 반찬을 못건들게 했는데 어머님은 특별하게 밀기울과
쌀고 보리를 조금섞어서 밥을하면 나만 쌀밥을 떠주신다.
그러면 누님들은 막내만 매일 쌀밥주고 자기들은 밀기울과보리밥만 준다고 투덜댄다.
대동국민학2학년때에 학교 독서실에 성경이야기 책을 봤는데 처음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나는 참으로 궁금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왜!
돌아가셨나! 그분이 메시아 라면 전인류가 그분을 믿고 천국을 이루고 살면 되는데...왜돌아 가셨나!
그런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안내중학교2학년 때에 장로교회에
다니는 정호준이라는 친구가 자기교회에
부흥회을 한다고 4박5일 동안 참석해 달라고 해서 부흥회에
참석을 했는데 우리동창여자들이 많이 있었고
나는 기도를 하는것이 무척 부끄러워서 두리번 거리면서 누가 나를 볼까봐서 몰래했다.
부흥회가 시작 됐는데 목사님을 소개하고 목사님 설교가 시작
됐는데 어찌나 말씀을 잘하던지 처음으로 교회를
가서 얼떨떨 했는데 설교를 하다가 찬송을 하고 찬송을 하다가
설교를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주님이 지금 우리에게
천국가는 동아밧줄을 내려주셨는데 이밧줄을 잡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면 앉은 자리에서 모두나와서
주여~주여~주여~ 아주 미친사람들처럼 보이지 않는 줄을 잡고 통곡을 한다!
나는 그냥 자리에 앉아서 기도를 했다 하나님이시여 저는 처음
교회에 왔는데 저사람들처럼 열심히 못하지만
진실되게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저렇게 요란을 떨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계신다면 진실되게 믿고싶습니다.
나는 4박5일동안 그렇게 집에서 교회로 왔다갔다 했는데 부흥회가 끝나면 새벽3시가 됐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서쪽하늘을 보면 아름다운 달이 두둥실 떠서 나를 빛쳐주고 그달을 가리운 구름이 얼마나 멋지던지 그구름을 타고
주님이 오실것 같아서 기도를 했다.
주님께서 저구름을 타고 오신다면 달려가서 잘믿고 잘따르겠으니 어서 어서 오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면서 집으로 왔는데... 꿈을 꾸게 됐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그렇게 아름답고
평화스런자리 영광스러운 자리에 계신줄 알았는데... 꿈에 나타난 예수님은 파도치는 바닷가에 허름한 옷을 입고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시면서 울고 계셨습니다.
나는 그꿈을 꾸고서 깜짝놀라서 꿈에서 깼는데 갑자기 두렵고 무서워서 교회에 가고 싶은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을 결정해야하는데 나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마음으로 충북 보은농업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에 가고싶은 충동이 일어나서 성경책과 찬송가을 사서 보은중앙장로교회에 가기로 맘을 먹고있는데 안남에
이병석친구가 자기집에 밀을 심었는데 수확을 한다고 밀을 베어달라고 부탁을 받고 친구집에 갔는데 밀수확을 하면서 누군가 열심히 찬송을 부르더군요.
그래서 따라부르니 어느교회에 가느냐? 묻길래 교회에 나가고 싶어서 성경책과 찬송가책을 샀는데 곧 나갈것이다 라고했더니
자기는 통일교회에 나가고 있는데 통일교회들어 보았니? 아니
처음 들어보는데 나는 대번 마음에 꼭들었다.
첫째 남북통일이 생각나서 나는 남북통일이 이뤄지는게 소원이기때문에 통일교회가 맘에 쏙들었다.
그래서 교회을 갔더니 1800가정 김무교교역장님께서 학교에 끝나고 교회가면 원리강의을 해주시는데 말씀이 참 대단했고 탄복을 했다. 그런데 마지막 재림론강의는 해주시지 않고 남겨주시고는 2박3일 성화학생 수련이 영동통일교회에 있는데 가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통일교회 입회원서을 1983년6월21일 썼는데 이날을 영원히 잊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교회장님양위분을 보고 천국이 여기로구나 하고 크게 느끼고 깨달았다! 우리부모님은 자주싸우시고 해서 나는 결혼하면 싸우지 않아야지 맹세했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처음으로 영동통일교회 수련을 가서 재림론까지 듣고 꿈을 꾸게 됐는데 홍수가나서 세상 모든것이 떠내려갔다. 나도 그물에 휩쓸려 떠내려 갔다. 멀리서 우리집소가 헤염을치면서 나한테 다가와서 나을 구해서 함께 살아 났는데 아침에 꿈을 꾼사람 손들어 보라고 교구본부총무부장께서 말씀하시는데...
꿈을 해석하시는데 조상들이 도와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의죽음은 예정사실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된 사실을 알고 나는 많이 울고 또울었다. 이러한 진리을 밝히신 참부모님께서 이나라이민족 가운데 오셔서 자체자각으로 스스로 메시아이심을 깨달으시고 얼마나 비통하시고 슬픔에 잠겨 계셨는가을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흘러 나오고 통곡이 나왔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폭포수처럼 눈물과 함께 통곡이 나온다. 참부모님께서 이처럼 진리을 알게 되었을 무렵 우리나라는 이미 사탄이가 주님이 오실 나라가 대한 민국임을 알고 개인으로부터,가정,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모두 반대하고 원수가 되어있는 사황에 있고 나라마저 일제치하에 있었으니 그슬픔은 아무도 모른다.오직 참부모님 만이 느끼시고 고통속에서 하나하나 승리에나오신 참부모님이 자랑스럽다.
내가고등학교 3학년때 참부모님께서는 미국덴버리교도소에 수감되셨는데 그때세상사람들은 이제 통일교회는 끝났다
별소리을 다하며 비아냥 거렸는데...
여름방학때 청평에 이호균교역장님과 회개기도하러 갔는데 이재석 협회장님께서 우리는 2천년전에 인간에 실수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는데 그런 죄을 우리는 다시금 되풀이하게 되었으니 통일교인 전체가 몇날몇칠을 통곡하며 회개기도을 했다!
천성산에 올라가서 울면서 하늘앞에 매달려 기도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지못해서 참아버님께서 댄버리교도소에 수감되셨으니 저희들의 죄을 용서하지마시고 책임질일이 있으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런데 나는 고등학교 졸업후에 바로 청원내수에 있는 일화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취직해서 나는 참부모님을 정말 메시아 이신가를 내가스스로 알고 싶어서 40일
새벽기도에 들어갔다!
메시아이심을 알고싶습니다!40일 정성이 끝나고 꿈을 꾸는데... 참아버님이 왕들이입는 용포를 입고 나타나셔서 진리를 밝히신 원리강론을 직접 주시면서 그책을 열어보라고 하시는데 열어보니 찬란히빛나는 참아버님존영밑에 재림주님이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꿈에서 깨어서 눈물의 기도을 올렸다! 이나라 이민족 가운데 찾아오신 참부모님! 이나라이민족에 준비된 기독교단이 책임을 다하지못하여 댄버리교도소에 가계시지만 이나라 이민족이 참부모님을 알게되면 이민족은 자랑스런 참부모님을 잡고 모두다 통곡하며너 회개할것이며 참부모님을 따를 것입니다! 하늘이시여~ 이나라 이민족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그러다가 1986년 12월1일 21일 수련을 갔는데 참부모님께서 댄버리교도소에서 나오셔서 한국에 청파동본부교회에 새벽말씀을 하시는데 21일수련생을 부르셔서 처음으로 참아버님을 뵙고
전식구가 통곡하면서 영광의 은사를 부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울었다! 그때 그감격을 무엇으로 표현하랴~
감사 감사 감사 할따름이다!
그리고 군대에 입대을 했는데 증평37사단 훈련소에가서 훈련을 받고 훈련중에 여호아의증인 몇명이서 총을 들지않아서 매국노라는 글을 등에붙이고 영창에 가는것을 보고 신앙을 잘못하면 신세망친다 라고 충고를 했는데 나보고 어디교회에 나가냐고 묻길레 나는 자랑스런 통일교회에 나간다! 통일교회를 꼭알아보라고
영창에 끌려가는 동기들에게 간절하게 말을 했다.
그러다가 나는 전투경찰로 구로경찰서에 자대배치를 받았는데
그때 소원수리를 쓰라고해서 나는 성일날 통일교회에 나가게 해달라고 썼더니 소대장님께서 금산사람인데 너는 일요일되면
무조건 통일교회가서 예배를 보라고 했다.
그이후 주일날이면 구로통일교회에서 예배을 보았고 하늘이 사랑하시는 만큼 소대대원중에 괴롭히는 대원들과 장로교회에 다니는 선임들이 통일교회을 아주 나쁜교회라고 인정하고 나를 멀리했지만 나는 늘감사하고 감사했다.
그러다가 최고선임을 전도 했고 그이후로는 괴롭히는 고참들이없고 다 잘해주었고 제대후에 일화근무을 했는데 구리본사로 용인공장에서 발령받고 구리교회에 다니게 됐는데 3만축복결혼이 임박해서 청년회가 조직되지않아서 구리교회청년회을 조직했고
윤문남교구장님께서 나보고 청년회장을 맡아서 나륽 중심하고
청년회가 출발됐는데 청년회가 번창하여 33명이 구리교구에서
3만쌍 축복을 받았다.
그때 일화에서 근무하는 청년들도 청년회에 동참시켜서 함게축복을 받고 그이후 전국 축복가정 환고향명령이 떨어져서 모든축복가정들은 고향으로 환고향했는데 나는 일화을 그만두고 기동대4기순회전도사로써 지원하여 충청북도에서 마을촌촌을 누비며
36쌍축복대상자을 찾아서 400명정도 명단을뽑아서 축복에 동창시켰는데 참으로 감사한 기간이었.
그이후 환고향하여 부모님도 36만쌍축복시키고 360만쌍축북때에도 종족적메시아선포을 하고 160가정 축복을 시켰는데 지금도 참부모님 명령따라서 사는 것이 참된행복이라 생각하고 기원절까지 조상축복과 종족축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것을 결의하고 맹세하고 충청북도 3만가정 축복가정회장으로서 예수님께서 누가우리의형제이며 친족이냐 한탄하셨는데 우리축복가정들이야 말로 진정한 형제자매이며 진정한 친족이기에 지금까지 위하여살지못한것을 회개하면서 성화때까지는 물론 그이후 영원까지 서로서로 위하며 행복의세계 천일국을 완성할것을 맹세하면서...
그리고 인류역사상 당대에 4대성인(예수님,공자님,석가부처님,마호메트님)자서전이 나오지않았는데 참부모님은
자서전이 출판되어 전인류에게 소망을 주신 참부님께 감사드리면서 제일먼저 참부모님께서430권종족에게
나눠주시라는 사서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자랑하는데 앞장을섰는데 ...명령을받고 500권을
경찰서,교육청,군청,농협,옥천중학교,옥천고등학교에 나눠주었다!
특히 저희가정은 하늘이 사랑하시사 1남3녀 자녀를 주셨는데 첫째가 아들김권용 옥천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이며 둘째가 딸 김유주 옥천여중3학년재학중이고 셋째 딸김유미 옥천여중1학년 재학중이며 넷째딸 김유선 삼양초등학교3학년 참된 하늘의 자녀가 되고 가정맹세처럼 하늘의 심정을 상속받는 가정이 될것을 맹세하면서 신앙수기를 마치겠습니다!
충북 보은3만축복가정 김상권
고향의 봄.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