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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리더스 칼럼 달러 :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의 질주!
비빔밥(경기) 추천 13 조회 818 12.11.09 15: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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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9 15:09

    첫댓글 1. 비빕밥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1.09 15:24

    홍이야님! 반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9 15:23

    제 긴 글 보다 쑨님의 짧은 정리가 더 돋보입니다..핵심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게 인연이라면 생존 카페에서 만난 우리모두 전생에 큰 인연이 있었음에 틀림없을 겁니다!!
    모두 잘 살아남으셔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해 주세요!!^^

  • 결국은 두가지 다 가능성있는 스토리라는 이야기군요. 어느것으로 갈지는 힘있는 놈이 어느쪽이 더 유리할지에 따라서 결정될거라는 이야기군요.
    다음 이야기는 두가지 경우에 각각의 상황을 가정하고 현실적으로 최선의 대응책은 무었인지 한번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1.09 19:08

    어떤 시나리오로 가도 결과는 신용화폐의 붕괴 또는 심각한 가치 하락입니다. 신용화폐의 위기에 자산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과 은 같은 실물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전례없는 위기 상황임을 고려해 볼 때 일시적인 무역단절, 또는 사회 기간망 붕괴에 따른 식량, 생필품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일정량의 비상식량과 의약품, 생필품을 비축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책이 될 것입니다.

  • 12.11.09 16:31

    역사를 보면 문명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패러다임의 변화를 격으며 흥망 성쇠의
    길을 걸어 왔듯이 지금이 또 패러다임의 변곡점임을 느낌니다
    항상 명쾌하신 조은글 감사히 봅니다

  • 12.11.09 18:54

    네,어떠한 변화인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 긴장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 작성자 12.11.09 19:10

    네 맞습니다. 지금은 역사적 변곡점입니다. 과거의 틀, 과거의 생각, 과거의 습관을 미리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변화의 시기에 큰 혼동과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요!!

  • 12.11.09 16:46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비빔밥님은 개인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 본다면...답변하시기 부담스러우실까요? 좀만 더 시간이 있으면 좋을텐데ㅠㅠ

  • 12.11.09 17:14

    쑨님은 온~몸으로 말씀하시는군요.ㅎㅎ쑨님이 생각하시는 대로라면...더 울어야겠군요ㅠㅠㅠㅠ

  • 12.11.09 18:26

    오오...쑨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군요... 좋아 보입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 할듯..

  • 12.11.09 18:39

    이런 삼천포라면 언제든지 감사하지요. 감사합니다, 쑨님~^^

  • 작성자 12.11.09 19:12

    시간은 저도 모릅니다. 중요한 건 점점 붕괴시점에 다가가고 있다는 점인데, 혹자는 올연말을 예견하기도 하지만 글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특별한 외적 변수가 없는 한 이상황을 최대한 끌고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이퍼 상황까지 2~3년이 더 걸릴 수도 있겠지요. 어차피 키를 쥔 사람들 뜻이니 유심히 경계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수 밖에 없구요. 준비하는 개인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붕괴의 날이 더디 오는게 좋겠지요..

  • 12.11.09 16:49

    진심 듬뿍 뜨시한 장문으로, 향후 전개될 역사적 상황을 일깨우시는 비빔밥님! 님은 홍의장군 녹두장군 이시네요~ ^&^

  • 작성자 12.11.09 19:13

    과찬이십니다...저야 제 닉네임 처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비비기만 할 뿐입니다!! ^^

  • 12.11.09 17:01

    좋은글 고맙습니다..

  • 12.11.09 18:26

    감사합니다. 비빔밥님!

  • 12.11.09 19:09

    어려운 경제를 쉽게 설명해 주시니...
    늘~감사합니다.

  • 12.11.09 19:45

    감사해요. 대비하는데 또 마음의준비하는데 큰도움이 되어요^^

  • 12.11.09 20:04

    섞어도 준치!
    아직도 미 영제국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12.11.09 20:52

    비빔밥님, 좋은 글 감사드리고, soon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나는 나를 사랑한다.

  • 12.11.09 21:26

    천천히 그리고 음미하면서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09 23:07

    비빔밥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준비에 박차를 ㄱ ㄱ ㄱ

  • 12.11.10 19:00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12.11.15 22:36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12.11.21 21:08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말씀해 주신 현실적 준비 그리고 그 준비에 대한 이유를 너무도 잘 설명해 주셔서
    예전엔 또라이 소리 들었지만, 요즘은 저야 말로 정상이다^^는 자긍심마저 듭니다. 뭔가 이론적 논리가 정연해야
    마음이 편안해 지는데, 그 정리를 이토록 잘 말씀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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