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의심 될 경우>통증이 팔꿈치 이하에서 느껴진다면 어깨보다는 목에 이상을 체크해야 함
<관절 통증시 주사 치료>스테로이드 주사 : 필요한 경우 1년에 3~4회가 적당 연골 주사
: 6개월에 1회 정도가 적당
<고관절 건강에 좋지 않은 자세>- 무릎을 90도 이상 오래 구부린 자세
- 쪼그려 앉기, 무릎 꿇고 앉기 - 다리 꼬아 앉기 - 짝다리로 선 자세
8/18 (화) 득일까? 실일까?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건강한 커피>
커피를 볶는 과정인 로스팅을 약하게 하면 발암물질 적어지고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 많아져
<건강한 커피 마시기>신선한 원두커피 선택, 설탕⋅프림 없이 하루 3잔 이하
<원두 고르는 법>품종마다 향과 맛 차이 있어 조금씩 구매해서 먹어보고, 취향에 맞게 선택
가정에서는 100~200g 소포장으로 구매해야 신선한 상태에서 맛있는 커피 즐길 수 있어
[저카페인 더치커피 만들기]1. 로스팅한다면 커피는 타지 않게 갈색이 될만큼만 볶아 줍니다.
살짝 볶을수록 클로로겐산이 담뿍담긴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2. 믹서 또는 절구 등을 이용해 설탕 굵기로 갈아 줍니다.
3. 망 또는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천에 커피를 담고 우려냅니다.
12시간~24시간 우려내긴 하나 너무 오래 망 담가두면 위생적으로 좋지않을 수 있으니 고려해주세요.
4. 우려진 커피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마시고 우려낸 후 반나절 4시간 정도 숙성
하게 되면 조금 더 깊은 맛과 균형잡힌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5. 더운 여름, 얼음 넣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긴다
8/19 (수) 나도 혹시 만성탈수? 내 몸이 원하는 물 건강법
● 만병의 근원, 만성탈수가 부르는 질환
1. 비만과 당뇨 2. 심근경색, 뇌졸중 3. 방광암, 대장암
● 2% 부족한 물, 나도 혹시 만성탈수?
1. 자리에서 일어설 때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다 2. 하루에 물은 4컵 미만으로 마신다.
3. 물보다는 음료수, 커피를 마신다 4.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
5. 피부가 까칠하고 건조하다 6. 소화가 잘 안 된다 7. 변비가 생겼다 8. 먹어도 배가 고프다.
● 물도 마시는 방법이 있다! 물 잘 마시는 법
1. 얼마나 마셔야 할까? 몸에서 빠져나간 만큼 마셔라!
2.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질환에 따라 물도 달리 마셔라!
3. 고혈압: 메밀수, 표고버섯수, 오이수, 양파수
4. 당뇨병: 여주수, 돼지감자수, 우엉수
5. 불면증: 대추수, 캐모마일수
6. 소화불량: 유근피수, 생강수, 매실수
7. 어떻게 마셔야 할까? 3, 2, 1 법칙으로 마셔라!
● 물 마시는 양을 조절해야 하는 질환
- 물 섭취 제한 간경화, 심부전증과 만성 신부전증
- 물 충분히
1. 전립선염, 요로감염, 방광염 등 염증성 비뇨기질환
2. 요로결석 3. 폐렴, 기관지염 등 호흡기질환
4. 협심증 5.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 양파수, 우엉수 만들기
- 양파수 : 양파 껍질 2개분량(15-20g), 양파말랭이 한줌(50g), 물 2리터
1. 양파는 부드러운 스폰지로 겉껍질을 문질러 씻은 다음 뿌리를 살짝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채반에 담아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2-3일 정도 말린다.
(양파는 보관 중에 수분에 의해 껍질 부분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곰팡이가 많이
핀 경우에는 벗겨 버리고 안쪽 껍질부터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껍질벗긴 양파 8등분으로 썰어 채반에 담아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말린다.
( 이렇게 건조된 양파는 수분과 아린맛이 감소하고 영양은 농축되어 맛과 영양이 좋아진다.)
3. 물 2리터에 양파말랭이 한줌(50g-양파 1개분량), 양파껍질(20g-양파껍질 2-3개분량) 한줌을 넣어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서 20분 정도 끓인 다음 거른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으면 좋고 양파껍질과 양파말랭이를 같이 끓여주면 맛도 맛과 영양도 좋아지고 남은 양파수는 국찌개 등의 국물로 활용해도 좋다.)
- 우엉수 : 우엉 2줄기, 말린 우엉 5-6쪽, 물 1리터
1. 우엉은 부드러운 스폰지로 껍질을 문질러 씻어 0.5cm 두께로 둥글게 썬다
. (껍질을 벗기지 말고 껍질째 만드는게 영양이 좋다)
2.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우엉을 넣어 살짝 데쳐낸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식초물에 데쳐내면 흙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3. 데친 우엉을 찬물에 한번 헹구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채반에 널어 2-3일 정도 말린다.
(식품건조기에 말리면 4-5시간 정도면 말릴수 있다)
4. 말린 우엉을 마른 후라이팬에서 은근한 불로 볶아서 식힌 다음 다시한번 볶아서 식혀 완성한다.
5. 끓인 물에 말린 우엉을 넣어 불을 끄고 2-3시간 정도 우려준다.
● 레몬수, 오이수
- 레몬수 : 레몬 1개, 물 2리터
1. 레몬은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은 물에 20분 정도 담갔다 부드러운 스폰지를 문질러 씻는다.
2. 레몬을 반개는 얇게 썰고 반을 즙을 짠다.
3. 2리터의 물을 담은 병에 레몬을 썰은 것을 넣고 레몬즙을 짜 넣은 다음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마신다.
- 오이수: 오이 1개, 물 1.5리터
1. 오이는 소금으로 깨끗이 문질러 씻어 준다.
2. 오이를 0.3cm 간격으로 썬다.
3. 물 1.5리터에 썰은 오이를 넣어 1시간 정도 실온에 둔다.
(냉장고에 바로 넣은 것 보다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다 냉장보관 오이맛이 훨씬 잘 우러난다)
4. 냉장보관한 후에 시원하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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