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산부인과-강남호산산부인과병원, 생리시기에 따른 검사항목
호산산부인과-강남호산산부인과병원, 생리시기에 따른 검사항목
생리3일째(호르몬검사)
난포의 성장과 배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호르몬 수치를
(갑상선 자극 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성선 자극 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혈액으로 검사합니다.
생리8일째(자궁나팔관찰영)
자궁 내부 및 난관의 폐쇄 및 유착 여부의 확인을 위해 조영제를 이용하여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검사이며, 생리가 끝난 후에 실시 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하여, 진단방사선과에서 검사합니다.
호산산부인과
배란전 날(성교 후 정액검사)
자궁입구의 점액이 정자의 운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보는 검사로 당일 새벽이나 전날 밤에
부부관계 후에 뒷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와서 검사하게 됩니다.
배란확인 후(배란확인검사)
월경력에 의한 배란유무 :
월경시작 14일 전에 배란이 되는 사실로 알 수 있지만 월경이
규칙적이어야 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기초체온에 의한 배란 유무 :
배란 시기에 기초체온이 상승하는 원리를
이용하지만 실제로 유용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LH검사를 많이 합니다.
자궁내막조직 생검 :
월경 예정일 2-3일 전에 자궁내막을 생검하여
조직검사를 하면 배란기 때 자궁내막인 분비상을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LH분비 폭발 검사 :
LH분비 폭발이 있은 후 일정한 시간 후에 항상
배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배란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혈액이나 소변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초음파 검사 :
배란 유무를 가장 저렴하고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며 난포의 성장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호산산부인과
생리21일째(황체호르몬검사)
수정란이 착상될 무렵에는 황체호르몬의 분한 분비로 자궁 내막이 잘 발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배란이 일어나서 황체는 형성되었지만 생성이 부족해서 자궁내막이 부실하게 증식하면
임신이 이루어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자궁내막조직 일부를 채취하여 자궁 막이 배란 및 호르몬에 적절하게 반응했는지
여부를 판정하는 자궁내막검사가 있습니다.만약 우연히 임신 상태였다고 해도 대개 임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호산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