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1회 광주광역시 왕중왕전 60대. 축구대회 "우승" 축
오늘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도전*
힘든 경기였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들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최선을 다 했습니다."


"역시 화목이야! 화이팅이오. ㅎㅎㅎ "

최우수 감독상 - "박태성 감독 " 축하합니다.

최우수선수- "유경선 선수 " 멋져요.


"이 준 열"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의 넉넉한 모습.(순간포착!)
"여러분들이 광주축구의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환희 1.

역시 " <박 찬 덕> 골키퍼는 1등품 이야 ! " 안그래? ㅎㅎㅎ

진정한 환희 2. " 자네 덕분에 우승한거여 !
살아있네.살아있어."

이 승리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 ㅎㅎㅎ

진정한 환희 3. "오메, 기분 좋은 거. 이렇게 좋을 수가 ...,
역시 경기는 이기고 봐야제이^*^.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더 높이, 더 힘차게, 이 기쁨을...,"

"그래 좋아, 바로 이 거여 ! "

"우리는 멋진 추억을 만들었구나! "

힘차고 당당한 모습 1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 "

당당한 모습 2

^*^시상식을 마치고, 이준열축구협회장님과 함께^*^
" 가자 ! "
이기는 자에게는 꿈이 있다.
광주화목인들은 " 새로운 도전을 " 멈출 수 없습니다. <한울>
첫댓글 선배님들의업적에 중간에 들어와 감독을 맡아 공식대회 첫우승의 감격을 맞이하여 기쁘기도 하지만 왠ㄴ지 한것도 없는데 추카전화받는것이 선배님들께 죄송스런마음뿐이고 앞으로 화목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야겟다는 다짐을 가져봅니다.여러회원님들의적극적 참여와 관심으로 화목이 존재합니다.저희 집행부는 화목의 일꾼일뿐이며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tspark ! <님>은 누구보다도 애썼고, 누구보다도 우승의 감격을 느낄 자격이 있습니다.
<화목축구의 경기력이 더더욱 향상되야 한다>는 우리들의 생각은 당연한 것입니다.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더 힘차고 더 신나는 화목축구를 보여주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