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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서부 트레킹 여행 항공권 발권이 되어 일정이 확정되어 아래 항공 일정란에 공지하였사오니 참고하세요.
6월 미서부 트레킹 출발 확정이 되었습니다.
출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결정 미루고 계시는 분은 출발 확정이 되었으니 빠른 신청 바랍니다.
그리고 4/25(월)부터 항공권 발권(국제선, 미국 국내선)에 들어갑니다.
혹시 개인사정으로 취소하시려는 분은 4/24(일)까지 취소하시면 전액 환불이 됩니다.
4/25(월) 이후 취소 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차 해외 트레킹 여행을 6월에 진행합니다.
2차는 그랜드티톤 &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트레킹 여행 입니다.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그랜드 티톤 공원은 우리나라 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곳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백과사전과 다른 소개 글에서 발췌)
☞ 그랜드티톤 국립 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추억의 서부 명화 '쉐인'의 촬영지이자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그랜드 티턴 국립 공원,
년간 5백만의 관광객이 발자국을 남기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길이는 40마일, 폭은 9마일이며
공원 내 가장 높은 산은 Signal 봉으로 4,200미터에 달하며 등산로는 200마일 가량인데
이곳 산들의 정상을 오르는 모든 코스들이 험준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스위스의 알프스 산들과 비교될 만큼 주변 경관이 빼어나기로 또한 이름이 나있다.
산이 지닐수 있는 모든것을 품은 Cascade Canyon Trail.
미국 와이오밍 주 북서부에 있는 산악지대. 빙하로 덮인 산들의 모습이 볼 만하다.
4200미터에 육박하는 주봉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설산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한다고 산사람들은 그렇게 평가해 준다.
티톤 (Teton)은 프랑스 말로 여성의 젖무덤을 뜻하는 말로 옛날 프랑스 사냥꾼들이 이 지역을 발견하고 산봉우리 모양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랜드 티톤의 고봉들은 빙하가 남기고 간 아름다운 호수와 어우러져 아찔한 풍광을 제공하는데 공원 안에 들어가면 수려한 하이킹 코스들이 산객들을 반가이 맞이해 준다.
☞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1872년에 지정된 미국의 첫 번째 국립공원이며,
미국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에 걸쳐 있는 미국 최대,최고의 국립공원이며 대략 89만 9000ha의 거대한 공원이다.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렇고, 이로 인해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대자연의 경이가 모두 존재한다.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많은 수의 간헐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온천들이 1만여개나 있으며
그 가운데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이 가장 유명하다.
산중 호수로서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제일 큰 136평방마일에도 눈이 쌓여 있는 1만피트가 넘는 산봉우리가 45개나 있다.
게다가 800km 가 넘는 도로, 1600km가 넘는 오솔길도 있다.
또한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 곳곳에는 버펄로라 불리는 아메리카 들소, 고라니, 곰, 사슴 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보호되고 있고,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이번 트레킹 여행은 상상만 하더라도 가슴 뛰는 티톤, 옐로우스톤과 그랜드 캐넌의 아름다운 비경을 함께 하실 수 있는 알찬 여행으로 준비했습니다.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일정표를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번 그랜드 티톤과 옐로우 스톤 트레킹은 초보 수준의 일반적인 코스로
북한산이나 지리산 정도를 등산하실 수 있는 체력이 있으신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수준 입니다.
자, 그럼 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 한번 보실까요.?
● 여행기간 : 6월10(금)~6월24일(금), 15일 간 입니다.
● 여행지 : 미국 서부 그랜드 티톤, 옐로우 스톤, 자이언 캐논, 그랜드 캐논 등등
● 참석인원 : 참석 인원은 트레킹 여행 특성상 12명까지 선착순으로 마감입니다. 10명 이상 시 출발
이번 여행은 작년 로키산맥 트레킹 여행을 진행해 주셨던 현지 전문 트레킹 인솔자가 함께 하실 겁니다.
● 항공 일정 : 유나이티드 항공
- 가는 날
10JUN UA0892 인천 출발 16:40 / 샌프란시스코 도착 11:25
10JUN UA5988 샌프란시스코 출발 12:51 / 솔트레이크시티 도착 15:48
- 오는 날
23JUN UA0834 라스베가스 출발 07:55 / 샌프란시스코 도착 09:38
23JUN UA0893 샌프란시스코 출발 10:55 / 인천 도착 24JUN 14:50
● 여행 경비 : 495만원
☞ 포함사항 :
국제선과 국내선(라스베가스) 항공료(유류할증료,텍스 포함), 전일정 숙박비, 전용차량(렌트카), ESTA 발급비용
식비(트레킹 중 점심은 도시락(샌드위치 등)으로 해결 합니다.), 국립공원 패스권, 인솔자/기사(필요 시)/식당 팁 및 식사시 기본 물값 등의 공동비용, 여행자 보험 등
☞ 불포함사항 : 개인적인 비용(일정 중 자유시간 포함), 매너팁(호텔 등) 등 포함사항 외 비용
● 신청방법 및 신청 기간
☞ 신청금 180만원 입금과 개인정보(닉네임, 이름, 여권 복사본, 주민등록번호,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여권의 개인정보 나오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저에게(태검 010-9085-5680)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때 '옐로우스톤 트레킹여행 신청' 이라고 제목에 적어 주세요.
☞ 신청금 입금 계좌 : 국민은행 581202-01-230815 홍광표
☞ 개인정보 보내주실 메일 주소 : kphong70@daum.net
☞ 여행 신청 기간은 4/24(일)까지 1차 마감 예정이며 12명 신청하시면 자동으로 마감합니다. 이후 신청자는 대기자로 등록 합니다.
여행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은 저에게(태검(홍광표), 010-9085-5680) 문자로 연락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주의 : 제가 직장 관계로 전화를 받지 못하오니 카톡이나 문자를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일정표
일자 | 도시명 | 교통편 | 시간 | 상세 일정 |
1일차 | 인 천 | 항공미정 |
| 인천공항 출국 대기실 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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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레이크 시티 향 탑승 및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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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또는 시애틀 경유(항공 확정 시 공지) | ||
솔트레이크시티 |
|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 도착 후 잭슨 홀 시티로 이동 | ||
| 저녁 식사 후 친교 시간(전체 일정 브리핑 및 소개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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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2일차 | 티톤 | 트레킹 | 종일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Granite Canyon Loop Trail], 약 13마일, 6시간 |
그랜드 티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코스중의 하나인 | ||||
Granite Canyon Loop Trail을 산행 진행. | ||||
잭슨 홀과 옐로스톤이 내려다보이는 산정까지는 트램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시작, | ||||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서 하산하는 형태의 길이라 초보자 쉽게 참여 가능한 코스 | ||||
(정상에서 보는 티톤의 첩첩 만년 설봉들이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선명하게 남을 것입니다.) | ||||
하일라이트 : Granite Canyon Loop Trail 트레킹 / 티톤 주변 관광과 사진촬영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3일차 | 티톤 | 트레킹 | 종일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Cascade Canyon Trail] 7마일, 4시간 |
Cascade Canyon 트레일을 하이킹. 산길에 펼쳐지는 캐년과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구경, | ||||
보트를 타고 제니 호수를 건너서 산행 시작, 그 경치가 환상적인 곳입니다. | ||||
덩치 큰 무스들의 출현이 잦은데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수가 있습니다. | ||||
산행마치고 서둘러 옐로스톤으로 내달려 올드페이스 풀의 간헐천의 치솟음을 구경, | ||||
광명소들을 시간만큼 둘러보고 맘모스 온천 곁에 위치한 노천 강물 온천에서 | ||||
온천욕으로 심신을 풀고 숙소로 이동 후 휴식 | ||||
하일라이트 : 보트타고 Cascade Canyon 트레킹 / 옐로스톤 관광 / 맘모스 노천 온천욕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4일차 | 옐로우스톤 | 트레킹 | 종일 | [와이오밍 코디, 옐로스톤 국립공원 아발란치 트레일] 9마일, 5시간 |
옐로스톤 공원내에 가장 아름다운 산행 코스중의 하나인 Avalanche Peak 트레일을 등산, | ||||
만년설을 이고 있는 그랜드 티톤의 풍광과 발아래 펼쳐지는 옐로스톤 호수의 정취가 압권입니다. | ||||
산행 후 옐로스톤 호수가 보이는 명당에 자리를 잡고 바베큐로 점심 식사. | ||||
점심 후 동부 옐로스톤 경내의 이름난 여러 명승지를 몇군데 돌아보는 엑기스 관광, | ||||
저녁 무렵에는 미국 대표적 서부 마을 와이오밍 주의 코디로 넘어가 웨스턴 뮤직 라이브 공연을 | ||||
관람하면서 정통 서부 뷔폐 디너를 즐긴 뒤 미국 카우보이의 축제 로데오 경기를 관람, | ||||
숙소로 이동 후 휴식 | ||||
※ 주의 : 현지 사정에 따라 서부마을 코디 체험은 승마 체험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
하일라이트 : 아발란치 트레킹 / 서부마을 코디 체험(웨스턴 뮤직공연, | ||||
카우보이식 디너뷔페, 국제 로데오 경기 관람) 혹은 승마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5일차 | 옐로우스톤 | 트레킹 | 종일 | [옐로스톤 국립공원 사우스 림 캐년 트레일] 6마일, 3시간 |
늦은 기상 후 Artist's Point가 있는 옐로우스톤 캐년으로 가서 3시간짜리 트레일 | ||||
South Rim Of Yellowstone Canyon을 산행하면서 보석같은 명소들을 관람, | ||||
올드 페이스 풀, 머드 캐년 등 옐로우스톤의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명소들을 돌아본 뒤, | ||||
점심 식사 후 나머지 관광들을 즐기고 난 후 노천 온천에서 피로를 풉니다. | ||||
숙소에 들어 함께 저녁 준비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 | ||||
하일라이트 : 사우스 림 캐년 트레킹 / 옐로스톤 관광 / 노천 온천욕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6일차 | 옐로우스톤 | 트레킹 | 종일 | [와시번 마운틴 서밑 트레일] 6마일, 4시간 |
오전에는 옐로우 스톤 공원내 북부 지역에 위치한 와시번(Washburn MT.)을 올라 | ||||
아름다운 정상을 가진 트레일을 트레킹, 정상은 바람이 심하니 준비 철저히~ | ||||
오전 산행마치고 옐로스톤의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바비큐로 점심 먹은 후 | ||||
오후엔 옐로스톤의 숨은 보석들(간헐천, 가이거 폭포 등등)을 찾아 나섭니다. | ||||
수많은 간헐천등을 다 볼 수 없기에 가장 아름답고 이름 있는 액기스 있는 곳만 골라서 탐방, | ||||
숙소로 귀가, 저녁 식사 후 휴식 | ||||
하일라이트 : 와시번 마운틴 서밑 트레킹 / 옐로스톤 관광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7일차 |
| 렌트카 |
| [솔트 레이크 시티와 라스 베가스로 이동] |
솔트레이크시티 |
| 이른 아침 식사를 마치고 여장을 꾸려 솔트 레이크 시티로 이동 | ||
| 몰몬교 성전 등등 솔트레이크 시티의 하이라이트 관광 후 라스 베가스로 이동 | |||
라스베가스 |
| 라스 베가스에 도착 후 저녁 식사를 한 뒤 라스베가스를 관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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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라이트 : 드라이브 하며 풍경 감상 / 솔트 레이크 시티 관광 / 라스베가스의 야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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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호텔 | ||
8일차 |
| 트레킹 | 종일 | [ Zion Canyon / Angel's Landing 트레킹] 6마일, 450미터, 4~5시간 |
| 이르게 라스베가스를 출발하여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3시간)하여 | |||
| 웅장한 자이언의 거벽들을 감상하며 협곡 버진 강변 피크닉 장소에서 숯불구이로 점심을 먹고, | |||
| 잠시 휴식을 취한 뒤 Angel's Landing 트레킹 실시. | |||
자이언캐넌 | 이 트레일은 죽기 전에 한번은 방문해야할 세계 모든 트레커들의 로망입니다. | |||
| 길지는 않으나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구간으로 발아래 Virgin 강의 굽이침을 비롯, | |||
| 여기저기 펼쳐지는 경치를 보노라면 힘든 줄을 모르는데… | |||
| 자이언 협곡 위대한 자연의 대 서사시가 펼쳐집니다. | |||
| 하일라이트 : Angel's Landing 트레킹 / 자이언 캐년 명소 관광 |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9일차 |
| 트레킹 | 종일 | [ Zion Canyon. Bryce Canyon] |
| Zion Canyon Narrows Trail 트레킹(6miles/10km/4시간), | |||
| Queen's Garden & Navajo 야간 트레킹(4.5miles/7km/200미터/3시간) | |||
자이언캐넌 | 거벽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자이언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기상하여 아침 식사하고 | |||
| 자이언 캐년을 방문하여 평생에 한번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세계 10대 명 트레일에 랭크된 | |||
| Narrows Canyon Trail을 캐녀니어링을 한다. 무연 셔틀버스를 타고 트레일 시작점으로 이동, | |||
| ※ 캐녀니어링이란? 협곡 같은 곳을 따라 가며 때로는 물을 건너고 물속을 걷기도 하고 | |||
| 암벽을 타기도 하고 폭포나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르내리는 행위로 | |||
| 이 트레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 |||
| 하늘이 한뼘 보일 듯 한 협곡을 지나면서 양안으로 펼쳐지는 천상절경을 보며 걸어야 하는데.. | |||
| 총연장은 17마일이라 완주할 수는 없고 Temple of Sinawava 에서 시작하여 Mystery Falls을 | |||
| 지나 Orderville Canyon과 분기되는 지점까지 갔다 넓은 풀에서 멱을 감고 되돌아오는 코스. | |||
| 헤어지는 자이언의 품에 안겨 여유있게 점심식사를 즐기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2시간). | |||
| Carmel Highway와 Tunnel을 가면서 못다 본 자이언의 비경들을 감상합니다. | |||
브라이스 | 브라이스 캐년에 입경하면 이른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석양이 질 무렵 브라이스 캐년으로 | |||
가서 림 위에 올라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서산 낙조의 풍광을 감상한 뒤 야간 산행을 시작. | ||||
| 어둠속 교교한 달빛에 비치는 캐년의 아름다운 바위 탑들을 보며 구름에 달 가듯이 걸어갑니다. | |||
| 먼발치에서 그냥 바라보던 옛날 관광을 벗어나 가깝고도 선명한 자연의 아름다운 진수를 | |||
| 코앞에 두고 만져도 보며 감흥을 가득 가슴에 담을 것입니다. | |||
| 야간산행 마치고 로지에서 추억에 젖은 한잔의 곡차를 함께 나누면서.. | |||
| 하일라이트 : Narrows Trail 트레킹 / 자이언 관광 / Queen's Garden & Navajo 야간 트레킹 | |||
| 숙박 : 야간 산행 | |||
10일차 |
| 트레킹 | 종일 | [Bryce Canyon. Glen Canyon. Page] |
| 브라이스 캐년 Queen's Garden & Navajo 트레킹(3.5miles/6km), | |||
| Horseshoe Bend 트레킹(1.5miles/2.5km/50미터/1시간) | |||
브라이스 | 브라이스의 영기를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여 식사를 하고 브라이스 캐년의 명품 산행을 시작. | |||
온갖 기암들의 형태가 다양한 코스로 유명한 Under Rim Trail을 돌면서 | ||||
| 신이 빚은 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하며 진하게 트레킹을 즐깁니다. | |||
| 햇살이 따갑고 그늘이 별로 없으니 볕을 가리는 모자가 필수. 물도 듬뿍 챙겨 가시고.. | |||
| 림에 올라서 마지막 브라이스의 독특한 비경을 감상합니다. | |||
| 산행 마치고 피크닉 장소에서 여유있게 바비큐로 점심식사 즐기고 | |||
그랜캐넌 | Glen Canyon으로 이동하여 Horseshoe Bend 트레킹을 실시, | |||
| 장대한 콜로라도 강물의 굽이침과 그 유구한 세월 동안 침식 현상으로 빚어진 기이한 바위산의 | |||
| 조화가 극치를 이룹니다. | |||
| 다시 페이지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한 뒤 숙소에 돌아와 휴식 | |||
| 하일라이트 : 브라이스 캐년 Under Rim 트레킹 / Horseshoe Bend 트레킹 |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11일차 |
| 트레킹 | 종일 |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
엔틸로프 | Antelope Canyon 트레킹(5miles/8km/50미터/3시간), | |||
Grand Canyon Hermit 트레킹(4miles/7km/2시간) | ||||
| 파웰 호수의 물안개를 보면서 아침을 열고 식사 후 엔틸로프 캐년 트레킹을 위하여 이동 | |||
| 투어 출발점에서 지프차로 이동하여 빛의 마술사로 알려진 엔틸로프와 조우를 합니다. | |||
| 세계적인 사진가들이 성지처럼 찾아드는 이 명소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에 따라 | |||
| 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황홀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 |||
그랜드캐넌 | 자연 속에서 점심식사를 즐기고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이동.(4시간) | |||
| 사우스림 로지에 체크인을 하고 나와 저녁 식사 전까지 허밋 트레일을 걸으며 | |||
| 불가사의하고 장대한 그랜드 캐년의 대 협곡을 감상합니다. | |||
| 저녁식사 후 숙소에 돌아와 휴식 | |||
| 하일라이트 : Antelope Canyon 트레킹 / 그랜드 캐년 허밑 트레킹 / 그랜드 캐년의 서산낙조 |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12일차 |
| 트레킹 | 종일 | [Grand Canyon North Rim. Panthum Ranch] |
그랜드캐넌 |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9.5miles/15km/1340미터/5시간), | |||
|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7miles/11km/1460미터/5시간) | |||
| 이른 새벽 여장을 챙겨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 |||
| 노새들의 행렬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장대한 캐년의 풍광을 감상하며 그 천상의 캐년 속으로~ | |||
| 23킬로 미터의 장대한 길이지만 하산 길에는 한껏 여유를 부리며 캐년의 산수를 희롱하면서 | |||
| 시야에 가득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가슴에도 담습니다. | |||
| 눈앞에 펼쳐지는 그 장엄한 자연의 신비가 영원한 기억으로 오래 남아 있을 것입니다. | |||
| 평균 기온이 10도 씩이나 높은 이방의 땅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걷다가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로 | |||
| 등산을 시작합니다. | |||
| 열심히 캐년의 기가 막히는 풍광을 가슴에 담으며 한발 한발 오를 때 마다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 |||
| 캐년의 풍경들, 수 억년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신의 걸작품을 바로 눈앞에 두고 보는 | |||
| 기쁨과 희열이란 말로 다 표현하실 수 없을 것 입니다.. | |||
| 마침내 그랜드 캐년 종주를 마치고 출발점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 |||
| 곳곳에 펼쳐지는 사우스 림의 명승지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관광을.. | |||
| 세계적 정평이 나있는 그랜드 캐년의 서산 낙조를 감상하며 가슴을 적시면서 | |||
| 유명한 캐년 빌리지의 팝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롯지 특식으로 이른 저녁과 함께 | |||
| 자축연을 엽니다. 허공을 걸어서 오지 않은 자 그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일 수 없습니다 | |||
세도나 | 저녁 식사 마치고 기의 땅 세도나로 이동.(2시간) 한껏 기를 받으면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 |||
| 하일라이트 :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 및 기념 자축의 자리 / 세도나에서 기를 받으며 하룻밤. | |||
| 숙박 : 롯지, 산장 또는 호텔 | |||
13일차 | 세도나 | 트레킹 | 종일 | [Sedona. Las Vegas] |
| Bell Rock and Courthouse Butte 트레킹(4.5miles/7km/200미터/3시간) | |||
| 아침 세도나의 기운을 담뿍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
| 세도나는 지구반구가 내품는 파장이 가장 강한 세계에 존재하는 21곳 볼텍스 중 5군데가 | |||
| 있는 곳으로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들의 성지이며 기가 충만한 이방의 땅입니다. | |||
| 붉은 바위들이 산이 둘러싼 이 세도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를 몸으로 흡수하며 걷는 길, | |||
| 그중에서도 가장 상승에너지가 충만한 종바위와 붉은 흑산이 이어 걷는 힐링의 길입니다. | |||
| 행 후 소읍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홀리크로스 성당(Chapel of Holy Cross) 등 명소들을 | |||
| 둘러본 뒤 라스 베가스로 향합니다. 한여름 물놀이가 그리운 절기에는 사암 퇴적층위에 | |||
라스베가스 | 물길이 수억년이 흐르면서 만들어진 천연 워터 슬라이드 기인긴 길을 타며 내려오는 | |||
| 놀이가 안성맞춤입니다. 점심 식사 후 라스베가스로 이동을 하다가 | |||
| Lake Mead와 Hoover Dam 두 명소를 탐방하며 관광을 즐깁니다.(4시간) | |||
| 환락의 도시. 영원히 24시간 조명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 라스베가스에 당도하여 | |||
| 호텔 체크인을 한 뒤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베가스의 밤을 즐깁니다. | |||
| 하일라이트 : Bell Rock and Courthouse Butte 트레킹 / 기의 땅 세도나 관광 / | |||
| 미드호수와 후드댐 관광 / 라스베가스의 밤 | |||
| 숙박 : 호텔 | |||
14일차 | 라스베가스 | 항공미정 |
| 라스 베가스 공항 도착 |
| 인천향 탑승 및 출발 | |||
| 샌프란시스코 또는 LA, 시애틀 경유(항공 확정 시 공지) | |||
15일차 | 인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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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항 도착 |
| 여행 마무리 인사 후 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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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기후, 여러 예측하지 못한 사정 등으로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
이번에 진행하는 미서부 그랜드티톤, 옐로우스톤, 그랜드 캐논 트레킹 여행은 올래투어(사업자등록번호 : 214-05-38570, 연락처 : 010-9085-5680)를 통해 진행 됩니다.
여행 중에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 환불 기준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접수 받았습니다. 제가 두 분께 연락 드려서 신청 마무리 해 드리겠습니다. ^^
2명신청합니다
네.. 환영합니다. 이번 여행에 신청하려면 공지한대로 신청금 입금과 여권 정보 메일이나 카톡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한명더신청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여권 복사본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신청합니다. 걷기를 좋아하지만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여행 처음이라서 좀 망설여 지기도하구요..하지만 엄청 가고싶어요.
다른분들은 친분이 두터우신듯해서 부럽기도하구요.
네...반갑습니다. 신청하시려면 공지한대로 신청금과 여권 복사본을 메일 또는 문자,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번 여행은 트레킹 여행이다보니 걷기가 많아서 아무래도 기본 체력이 조금 있어야 합니다. 걷기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니 기본 체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출발전까지 꾸준히 가까운 산을 등산하시거나 걷기를 꾸준히 해 주시면 됩니다.
하고 싶은 여행 꼭 하셔야 후회가 없는 법입니다. ^^
신청 합니다
참석 가능 하는지요?
네.. 지금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시려면 공지된 대로 신청금 입금과 여권 복사본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4 12:51
신청합니다
네.. 환영합니다. 신청금 입금과 여권 복사본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신청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청금 입금 확인했습니다.
여권 복사본 문자나 카톡 발송해 주세요. 항공권 발권 예정입니다.
인도 출장 마치고 돌아왔어요.
지금 몇분이 참가하시나요?
또 모레 과테말라로 출장갑니다.
난 유나이티드가 좋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되니...
앗.. 인도 다녀가셨어요.? 제가 지금 인도에서 일하는 중인데.. 마스터님 왔다가셨다니 못 뵌게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항공권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으로 발권 완료했습니다. 빨리 업데이트 했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인원은 17명 신청하셨습니다. 과테말라 조심히 다녀오세요. ^^
태검님, 과테말라 출장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산프란시스코에서 국내선 레이오버 타임이 1시간25분 뿐이라 엄청 빠듯할겁니다.
이 공항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내려서 입국 절차를 받기 때문에 한국에서 단체 체크인 할때 앞좌석을 배정받어야
입국 절차 마치고 짐찾아 국내선 벨트에 올려놓고 국내선으로 가는 시간이 빠듯 할겁니다.
나도 유나이티드 같은 비행기(오후4시40분출발)였는데 트란짓 시간이 1시간 30분 이었는데 뒷좌석에 앉아서 엄청 혼났어요.
네... 마스터님 말씀 관련해서 항공사에 확인해 보니 연결이 가능하고 가능하기에 해당 스케쥴로 판매했고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안되면 저녁이나 다음날에 연결되는 일정이라 공항 대기시간이 너무 길게 되구요. ㅠㅠ
그런데 제가 봐도 1시간 20분이면 너무 짧은 시간이라 연결이 쉽지가 않지만 말씀하신대로 앞좌석을 요청해서 연결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
태 검님 내년에 이코스로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세도나 포함 2017년에도 가능하겠지요
네.. 내년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때 함께 하세요. ^^
2017년 이코스 또 진행되면 참여할 예정 입니다.
지금부터(1년여시간을 미리두고)라도 공지해 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