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치지맥 1구간(금남정맥 분기봉(769m)-오두재-선봉-대촌재(55번국지도).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도상거리 약 10.5km + 2.3km . 5시간 45분.
전북 주천면 무릉리 폐무릉초교-무릉소류지(하모제)-주능선-분기봉(769m)-무릉재안부 임도삼거리(약 500m)-570ㅡ오두재-
선봉(680m)-586.1m삼각점봉-더기산(590m)-488m삼각점봉-547m-458.5m삼각점봉-대촌고개(55번국지도.충남,전북도경계)
◈ 일시 : 2012. 2. 12(일).
◈ 날씨 : 잔설은 있으나 날씨가 포근하여 산행하긴 좋음.
◈ 동행인 : 22명. 김형식회장님.오세춘님.최평칠님.이한원님.고광의님.정영옥님. 강경복님.강형태님. 김권봉님.정한규님.현주환님.
김정옥님.이정아님.안수영님.이정세님.권순창님.박봉규님.배병률님.주기현님.손호진님.나.누구 한 분 빠졌네.
◈ 지도.
성치지맥 1구간(금남정맥 분기봉(769m)-오두재-선봉-대촌재(55번국지도).지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일정정리.
08 : 10 . 천안에서 합류.
10 : 25.전북 주천면 무릉리 폐 무릉초교앞 하차하여 우측 세멘길따라 .
10 : 35. 무릉소류지(영지지도는 하모제).
10 : 43. 도로끝에서 직진해 앞 능선으로.우측 집 뒤가 무릉재.
10 ; 50. 지맥 주능선위 봉.산죽밭을 우측으로 돌아 오름.
11 : 15/21. 급경사 오른 금남정맥의 지맥분기봉(796m). 우측은 육백고지,좌측은 봉수대방향.눈이 제법 쌓여 있음.
11: 39. 차광망,산죽밭을 지나 내려온 금산 김씨묘에서 조망.
11 ; 40. 무릉재.임도 삼거리 안부.좌측은 두문동,우측은 무릉리. 우측 바로 밑에 오를때 본 집이 보임.
11 : 53. 570m봉.임도따라 가다 우측봉으로 올랐는데 임도따라 가는게 나을 껄.
11 : 56. 안부. 임도가 좌측 바로밑에 있음. 임도 따라온 후미가 앞서 감.
12 ; 05, 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온 묵밭에서 선봉과 갈 능선조망.
12 ; 11/26. 오두재 묘지에서 점심.안부는 수렛길 삼거리.
12 ; 38. 선봉 턱밑 삼거리.좌측으로 사면길.직등해 오름.<사면길로 건너가서 역으로 오르는게 나을듯>
12 : 45. 직벽구간. 눈이 있어 네발로 발발 기어 오름.
12 : 55. 암벽위.바로 앞쪽에서 좌측으로 하산길 있고 선봉 정점은 3분정도 더 나감.
12 ; 58/13 ; 05. 선봉(680m) .돌탑과 너덜돌들.쉴공간좁음.조망좋아 온길 갈길과 주변산들이 다보임.
13 ; 14. 직벽구간을 우측으로 우회해 내려온 안부.좌측 사면길을 만남.
13 ; 33. 586.1m봉을 지나 암릉시작.뒤로 선봉과 운장산군조망.
13 ; 45. 암봉중간봉 . 금남정맥과 진락산,운장산과 명덕봉등 사방조망.암릉구간은 더기산 전까지 계속됨.
14 : 01. 더기산(790m).제일 높은봉.
14 : 12. 조망바위봉. 금남정맥과 앞 488m,547, 성치산조망.
14 : 22. 암벽위에서 갈 488m봉쪽이 한눈에 보임.488m까진 넘어야할 봉들이 아직도 많다.
14 ; 50. 500m봉. 우측으로 뚝 떨어져 내려 감.
14 ; 57. 안부.
15 ; 02. 봉을 두 개넘어 다시 안부. 좌,우측으로 하산길 희미.
15 ; 03. 488m전 우측으로 사면길.
15 ; 10. 우측으로 내려감.맥에서 좌측으로 1분거리에 488m 삼각점(금산 465)
15 ; 26. 묵묘 있는 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고
15 ; 37/40. 547m봉. 우측 솔밭으로 내려간다.
15 ; 56. 458m봉 삼각점(금산 467). 성돌들.
15 ; 59/01. 산불초소.좌측으로 내려감.대촌마을과 성치산,구봉산조망.성돌들.
16 ; 10. 대촌고개.전북과 충남도경계. 55번국지도.336m수준점.성치산 안내도.우측 바로밑에 대촌마을.
16 : 20/18 : 00. 대촌고개 출발하여 금산 복수면의 식당에서 토종닭으로 저녁먹고 출발.
19 : 20 . 천안도착.
※ 금남분기봉(769m)-오두재-선봉(680m). 2시간 33분.
08 : 10 . 천안에서 합류.
10 : 25.전북 주천면 무릉리 폐 무릉초교앞 하차하여 우측 세멘길따라 .
10 : 35. 무릉소류지(영지지도는 하모제).
10 : 43. 도로끝에서 직진해 앞 능선으로.우측 집 뒤가 무릉재.
10 ; 50. 지맥 주능선위 봉.산죽밭을 우측으로 돌아 오름.
11 : 15/21. 급경사 오른 금남정맥의 지맥분기봉(796m). 우측은 육백고지,좌측은 봉수대방향.눈이 제법 쌓여 있음.
11: 39. 차광망,산죽밭을 지나 내려온 금산 김씨묘에서 조망.
11 ; 40. 무릉재. 임도 삼거리 안부.좌측은 두문동,우측은 무릉리. 우측 바로 밑에 오를때 본 집이 보임.
11 : 53. 570m봉.임도따라 가다 우측봉으로 올랐는데 임도따라 가는게 나을 껄.
11 : 56. 안부. 임도가 좌측 바로밑에 있음. 임도 따라온 후미가 앞서 감.
12 ; 05, 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온 묵밭에서 선봉과 갈 능선조망.
12 ; 11/26. 오두재 묘지에서 점심.안부는 수렛길 삼거리.
12 ; 38. 선봉 턱밑 삼거리.좌측으로 사면길.직등해 오름.<사면길로 건너가서 역으로 오르는게 나을듯>
12 : 45. 직벽구간. 눈이 있어 네발로 발발 기어 오름.
12 : 55. 암벽위.바로 앞쪽에서 좌측으로 하산길 있고 선봉 정점은 3분정도 더 나감.
12 ; 58/13 ; 05. 선봉(680m) .돌탑과 너덜돌들.쉴공간좁음.조망좋아 온길 갈길과 주변산들이 다보임.
10 : 25.전북 주천면 무릉리 폐 무릉초교.
가운데 뒤로 멀리 보이는 봉이 분기봉 근처가 되겠다.
10 : 25.전북 주천면 무릉리 폐 무릉초교앞 하차하여 우측 세멘길따라 .
좌측 안부가 임도 삼거리인 무릉재 안부이고 우측 하우스쪽이 오두재쪽이다.
10 : 39. 열 맞춰 하낫 둘! 하낫 둘!.
좌측봉이 분기봉이고 우측 집뒤가 무릉재 임도 삼거리다.
10 : 43. 도로끝에서 직진해 앞 능선으로.
우측 집 뒤로 가서 무릉재쪽에서 올라도 되나 개들이 짖어대니 바로 능선으로 치고 오른다.
10 ; 50. 지맥 주능선 봉.
산죽밭을 우측으로 돌아 오르면 봉이고 저앞에 분기봉이 높게 올려다보인다.
11 : 15/21. 급경사 오른 금남정맥의 지맥분기봉(796m).
우측은 육백고지,좌측은 봉수대방향인데 지난번 내린 눈이 아직 많이 쌓여 있고 조망이 시원찮다.
좌측부터 현주환님,최평칠님. 이한원님.나.
11 ; 40. 무릉재 임도 삼거리 안부에서 우측으로 본 금남정맥의 봉수대.
좌측은 두문동,우측은 무릉리. 우측 바로 밑에 오를때 본 집이 보인다.
11 ; 40. 무릉재 임도 삼거리 안부에서 뒤 돌아 본 지맥 분기봉.
11 : 53. 570m봉.
임도따라 올라가다 우측 능선으로 부터 한 오름 올라간 570m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임도따라 계속 더 가서 570m봉을 좌측으로 우회해서 안부에서 올라도 된다.
12 ; 05, 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온 묵밭에서 본 선봉.
여기서 보면 선봉이 별것아닌데 가보면 다르다.낙엽송밭 넘어가 오두재다.
전엔 삼포였던 모양이다.
12 ; 05, 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온 묵밭에서 좌측으로 본 갈 지맥인 더기산(맨 우측봉)과 488m봉(더기산 좌측 얕은 m자봉).
좌측 멀리 있는 산은 진락산(732.3m)이다 .
12 ; 05, 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온 묵밭에서 우측으로 본 금남정맥의 봉수대(좌측뒤 뾰족봉).
12 ; 11/26. 오두재 묘지에서 점심.
12 ; 11/26. 오두재 안부는 수렛길 삼거리.
12 ; 38. 선봉 턱밑 삼거리.좌측으로 사면길.직등해 오름.<사면길로 건너가서 역으로 오르는게 나을듯>
12 : 45. 선봉 오름길의 직벽구간. 눈이 있어 네발로 발발 기어 오름.
12 : 55. 암벽위.바로 앞쪽에서 좌측으로 하산길 있고 선봉 정점은 3분정도 더 나간다.
12 ; 58/13 ; 05. 선봉(680m) .
돌탑과 너덜돌들.쉴공간좁음.조망좋아 온길 갈길과 주변산들이 다보임.
12 ; 58/13 ; 05. 선봉(680m) .
좌측부터 현주환님. 이한원님. 최평칠님. 김정옥님.강형태님.
12 ; 58/13 ; 05. 선봉(680m)에서 뒤 돌아 본 지나온 마루금 .
정 가운데 뒤가 분기봉,가운데 흰눈 있는곳이 오두재 묵밭.우측 맨뒤로 흐릿하게 대둔산.
12 ; 58/13 ; 05. 선봉(680m)에서 본 명덕봉(좌앞),명도봉(중),뒤론 구봉산- 복두봉-운장산(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