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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은 온실에서 발생
○ 병이 발생하면 1~2주만에 온실전체에 번져 피해발생
○ 낮에는 환기로 습도를 낮추어 주고 밤에 보온관리
○ 습도가 높을 때에는 예방위주로 적용농약 살포
- 적용약제 : 포룸디, 포룸만, 균자비, 썬업, 포리람, 크리너, 카니발, 이카쵸, 이코션, 미리카트, 텔루스, 수호신, 멜로디, 포미사이드 등
○ 바깥온도가 낮아지고 시설 안에서 습도가 높아지거나
햇볕 쪼임이 부족하면 발생
○ 질소질 비료기운이 많거나 영양분흡수가 떨어지면 발생됨
○ 질소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균형시비로 강건하게 관리
○ 병원균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초기에 방제
- 적용약제 : 포품디, 팔파레골드, 옹달샘, 균자비, 캐스팅, 포룸, 카브리오팀, 유파렌, 가벨, 만점, 크리너, 카니발, 참보배, 타노스 이카쵸, 모아모아, 미리카트, 오티바, 텔루스, 오차드, 금마차 등
○ 주로 잎의 뒷면에서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 먹음
○ 잎과 새순의 자람을 억제하며 퇴색과 시들음 증상
○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 발생 상품성과 광합성 억제
그을음병 발생
○ 알과 어린벌레 방제 효과 낮으므로 1주 간격 3~4회 방제
수화제 : 모스피란, 만장일치, 아타라, 세시미 등
액상․입상 : 코니도, 빅카드, 아타라 등
온실가루이 어린벌레 온실가루이 어른벌레 담배가루이 어린벌레 담배가루이 어른벌레
작은뿌리파리
○ 땅에 가까운 줄기나 뿌리부위를 갉아먹어 지상부가 시들음 증상을 보임
○ 수경재배시에는 성충이 암면큐브 위의 균류가 발생한 부위에 산란하여 부화한 어린벌레가 식물조직을 갉아먹음
○ 주위 토양중이나 퇴비더미 등에서 생활하다 온실로 이동하므로 주위환경 관리를 철저히 함
- 적용약제 : 아리이미다, 코니도, 코사인, 디밀린, 초심 등
진주기상대
※ 농약을 뿌리기 전에는 포장지의 농약사용요령을 읽어서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주시고
살포 후에는 비눗물로 몸을 깨끗이 씻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