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렇군요. 약속은 소중한건데 ㅎㅎ
국내선은 저도 좀 자주 타는 편인대 거의 매번 연착됩니다.결항시키는 경우도 있구요30분~한시간은 기본이죠어떤때는 출구 게이트가 바뀌는 경우도 허다한데 안내방송을 알아듲지 못하고엉뚱한데서 기다리다 노친 경험도 있습니다.그때 생각한것이 영어나 베트남어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매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말을 못알아 들으니 얼마나 연착이 되는지...게이트가 몇번 출구로 변경 됬는지...전혀 알아들을 수 없으니 난감하시겠죠
그런데 이경우는 완죤 결항 ㅋ
그러다가 빨리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저는 다낭에서 딱 정시에 왔는데 비행기가 벌써 출발하여 새로 티켓을 끊은적이있습니다.이후로는 조심...또 조심...
빨리 뜨는 경우는 완전 황당하군요 ㅋ
첫댓글 그렇군요. 약속은 소중한건데 ㅎㅎ
국내선은 저도 좀 자주 타는 편인대 거의 매번 연착됩니다.
결항시키는 경우도 있구요
30분~한시간은 기본이죠
어떤때는 출구 게이트가 바뀌는 경우도 허다한데 안내방송을 알아듲지 못하고
엉뚱한데서 기다리다 노친 경험도 있습니다.
그때 생각한것이 영어나 베트남어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매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을 못알아 들으니 얼마나 연착이 되는지...게이트가 몇번 출구로 변경 됬는지...전혀 알아들을 수 없으니 난감하시겠죠
그런데 이경우는 완죤 결항 ㅋ
그러다가 빨리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다낭에서 딱 정시에 왔는데 비행기가 벌써 출발하여 새로 티켓을 끊은적이있습니다.
이후로는 조심...또 조심...
빨리 뜨는 경우는 완전 황당하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