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미도권^^
문화의 거리 뒤편에 놀이동산이 자리잡고 있다.
바다랜드, 월미 놀이동산, 인디아나존스, 마이랜드 놀이동산은 월미도 입구 쪽에 있고, 풍물횟집 거리 뒤쪽으로는 월미랜드 놀이동산이 있다. 그곳에서 질러대는 함성은 월미도 문화의 거리까지 들린다.
이곳의 놀이동산을 과천 서울랜드나 롯데월드 쯤으로 상상했다면 성에 안 찰지 모르지만 바이킹, 범퍼카 등 아기자기한 놀이기구들은 그런대로 즐길만하다.
그 가운데 타가디스코는 단연 인기 으뜸이다. 출렁이며 돌아가는 원판 위에서 넘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나다.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DJ의 멘트와 최신 유행음악도 흥을 돋구는 별미.
월미도 입구 정류장엔 늘 주변 상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월미도를 찾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서로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아우성 치는 그것에서부터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시작된다.
‘거리’라고 해야 보폭이 큰 사람이 걷는다면 천보도 안될, 고작 길이 770미터, 폭 20미터에 불과한 꼬마거리다. 만남의 장, 예술의 장, 공연의 장, 풍물의 장으로 나뉘어 있지만 외형에서 이런 구분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나름대로 의미를 갖고 있는 이들 공간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즉석공연이 펼쳐진다. 즉석 연주회, 즉석 노래자랑, 즉석 전시회, 즉석 춤자랑대회… 무엇이든 즉석이다. 프로든 아마추어든 상관없다. 마음껏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사람은 누구나 배우가 되고, 그것을 바라보는 이들은 관객이 된다. 평일은 좀 뜸하고 주로 주말에 가면 이런 ‘즉석 퍼포먼스’를 구경할 수 있다.
문화의 거리 중간 중간에 세워진 낙서기둥엔 요즘 젊은이의 언어로 그들의 감수성을 발산한 기발한 내용의 낙서가 빼곡이 들어차 있다. 괜히 웃음이 난다. 바다를 향해 놓인 벤치에는 멍하니 바다를 보는 사람과, 어깨를 맞댄 채 사랑을 주고받는 연인들이 눈에 띈다. 가끔 제 구역을 벗어난 갈매기도 분위기를 잡는데 훌륭한 소품.
느린 걸음으로 걷는다 해도 5분 정도, 문화의 거리를 걷는 일은 좀 싱겁다. 하지만 기대하시라. 하이라이트가 남아 있다. 이 거리의 거의 끝지점 야외무대 바로 앞에 바다로 길이 나 있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 되던 쇠붙이 난간을 끊어내고 거대하고 울퉁불퉁한 바윗돌을 갖다놓아 누구나 코앞에서 바다를 볼 수 있게 해놓은 공간이다. 좀더 가까이 내려가서 바다물에 손을 담가볼 수도 있다. 빨간 빛깔 등대는 분위기를 잡는 데 둘도 없는 액세서리. 앙증맞은 등대 주변은 항상 자리 차지하기 경쟁이 심하다.
문화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오른편으로는 바닷가, 왼편에는 카페와 횟집이 즐비하다.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카페 20여 곳은 월미도를 장안에 유명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월미도 카페문화의 원조격인 ‘예전’에서부터 분위기에서라면 서로 국내 최고임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앞다투어 모여 있어 옛부터 필수 데이트코스가 되어왔다.
이들 카페는 대부분 통유리로 되어 있어 창가 자리에서 바다와 문화의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비치는 풍경은 그대로 풍경화가 된다. 횟집들도 바다를 조망하면서 싱싱한 회맛을 볼 수 있어 창가는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월미도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인 월미도의 명물이 바로 월미화가이다.
연인이나 가족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문화의 거리 남항부두를 지나쳐 서서히 넓은 도로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 연안회플라자 조금 못미처 좌회전하는 차들이 부쩍 많아진다. 여기서 방향을 틀면 종합어시장이다. 끝까지 내쳐 달리면 이정표가 보이는데, 수협회백화점이 보이는 쪽으로 직진하면 인천해양경찰청이다. 좌회전해야 연안부두.
커브를 돌자마자 오른쪽으로 드러나는 풍경은 상당히 이국적이다. 외국의 어느 해양도시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데크이다. 바다를 코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그곳은 서구식으로 넓은 마루바닥에 벤치를 곳곳에 놓아두어 분위기를 잡고 바다를 응시할 수 있다. 난간을 붙들고 서면 바다낚시 유람선과 더 먼 길을 나서기 위해 워밍업을 하는 배들을 마주볼 수 있다. 해양광장 오른쪽은 유람선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출항하는 현대유람선을 타면 작약도와 팔미도 앞바다를 돌아오는 한 시간 동안의 짧은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해양광장 옆으로 있는 여객터미널은 인천 앞바다에 있는 15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육지를 이어주는 곳이다. 쾌속선을 타고 4시간을 가야 하는 백령도에서부터 연평도, 대청도, 덕적도, 영흥도 그리고 가깝게는 20분 걸리는 작약도까지 인천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곳의 개찰구를 통과해야 한다. 제주도와 충청도 삼길리 가는 배도 있다.
평소에는 비교적 한산하지만 휴가철이 되면 터미널 앞 노점상에는 밀짚모자, 튜브 등 해수욕에 필요한 물품에서부터 호미, 미니곡괭이 같은 갯벌놀이용 물건을 파는 노점이 즐비하다. 딱히 섬으로 나가거나 그저 바닷바람을 쐬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백이면 백, 싱싱한 회를 맛보려고 연안부두를 찾는다. 여객터미널 주변으로 6백여 개의 횟집들이 거미줄처럼 퍼져있다.
남항부두는 바다낚시를 떠나는 이들의 집합장소이다. 이곳에서 출항하는 어선은 약 30여 척. 멀리는 덕적도, 풍도까지 가서 낚시를 한다.
일단 나가면 우럭에서부터 놀래미, 농어, 장어, 도미, 준치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기에, 남항부두는 강태공들에게 언제나 설레임을 선사하는 곳이다.
평범한 일반 횟집을 비롯해서 00타운이라 간판을 내건 상가들은 도매상이지만 대부분 일반 손님들을 대상으로도 회를 팔고 있다. 최근에 생긴 플라자 형태의 횟집은 깨끗하고 코너별로 운영된다.
국제여객터미널 앞으로 난 골목은 전체가 거대한 회타운이다. ‘풍물의 거리’라 이름 붙여진 이곳엔 백여 곳의 포장마차형 횟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연안부두 입구에 자리한 인천수협에서 직영하는 회백화점은 말 그대로 온갖 회를 맛볼 수 있는 백화점이다. 좌석 규모도 370여 석으로 대형이다.
회나 해산물을 산다거나 하는 볼일이 없더라도 어시장은 마음이 울적할 때 그저 한번쯤 터벅 굳이 연안부두에서 회를 먹지 않아도 좋다. 집에서 모처럼 식구들과 오붓하게 앉아 회 한 접시 즐기기 위해서
어시장을 찾아도 후회 없다. 먹음직스러운 생선을 찍으면 숙련된 칼잡이들이 2∼3분만에 뚝딱,
한 접시로 만들어준다.
토실토실(?)한 광어 한 마리에 1∼2만원이니, 연안부두 아니고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어시장에는 이외에도 꽃게, 해삼, 멍게, 홍합, 젓갈 등 인천 연근해에서 잡은 각종 해산물이 즐비하다.
딱훤벅 걸어보고픈 거리이다. 상인들이 쏟아내는 무수히 많은 삶의 언어와 고무함지에서 마지막 생을 불태우는 생선들이 피워내는 분위기가 하도 치열해, 마음조차 덩달아 팔팔해진다.
1백여 년전부터 전해진 민간요법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서 유래되었다.
해수에는 백여가지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관 절통, 피부병, 부인병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연안부두 일대에 융창 씨랜드를 비롯하여 10여개의 대형 해수탕이 자리잡고 있다.
동인천역과 인천역이야말로 인천의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자유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자장면의 고향 북성동과 부근의 월미도의 유명세는 놀랄만 하다. 동인천역 좌측 부근에는 양키시장, 전통공예상가, 책방, 먹거리 골목 등이 도보로 10분 내외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자유공원은 구한말 미.영.중국 등의 거류인들이 공동으로 만들어 만국공원이라고 불리었으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기념하는 ‘맥아더 장군 동상’이 세워지면서 ‘자유공원’으로 불리었다. 정상에는 한미수교 백주년 기념탑을 비롯하여 석정루, 맥아더 동상이 있으며 시계가 귀한 시절 밥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대포를 쏘아주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인천기상대가 있다. 매년 4, 5월에는 공원전체가 벚꽃이 만개하여 중구청 주관의 터줏골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고종 16년(1879년) 외국함대와 상선의 인천 앞바다 출몰이 있자, 조선정부는 인천에 진을 설치하고 각포대의 야전 사령부 역할을 한 곳이 화도진이며, 미국.영국.독일 등과 수호조약을 체결한 역사의 현장이다.
관아의 본 건물인 동헌과 유물전시관, 조약체결 모습의 밀랍인형, 당시 사용했던 무기류가 전시되어 있으며 일백분의 일로 축소 복원된 화도진 모형이 있다.
중앙시장 남쪽끝 지하에 자리잡은 상가로 인천시와 동구청이 지정한 배다리 관광공예 전문상가이다.
살아있는 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작업실을 관람할 수도 있다. 직접 손으로 작업한 보석함, 은장도 손으로 염색한 넥타이 등, 같은것이 전혀 없는 전통 수공예품이다.
배다리 헌책방은 배다리 철교를 지나 송림동 쪽으로 향하면 오른쪽 골목에서 시작된다.
고시준비용 도서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답동성당(사적 제287호)은 인천 개항에 이은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 4.19혁명 등 격동의 역사와 인천의 발전과정을 굽어보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유서깊은 성당이다.
자장면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인천의 차이나타운은 한때 일만명의 화교가 거주하기도 하였으며 청나라 영사관 설치 후 능나주단을 비롯한 한약재, 도자기 등 온갖 물품의 무역과 청요리집이 위치하기도.
과자와 쟈스민향의 차 한잔은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화평동 냉면골목은 세번 놀란다. 냉면집이 많은데 놀라고 세숫대야만한 냉면 그릇에 놀라고 저렴한 가격에 또한 놀란다.
양키시장은 일명 도깨비 시장이라 불리는 곳으로 동인천 중앙시장내에 있다. 좁은 골목에 60년대까지는 인천항을 통해 캐러멜부터 화장품까지 각종 미제 물건이 번성했으나, 지금은 평범한 시장이다.
젊은 신세대 멋쟁이들의 취향에 맞게 패션, 소품 등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추억을 되살리는 외제 물건상이 군데 군데 자리잡고 있다.송도권^^
맛있는 음식에서 부터 놀이시설까지 송도에 오면 몸도 눈도 신나고, 덩달아 입도 즐겁다.
송도, 하면 인천에 어린 시절을 묻어 두고 있는 이라면 다들 아련해진다. 어릴 적, 모처럼 부모님 손잡고 따라나선 나들이 길이 백이면 백, 목적지는 송도유원지였으리라. 아버지 세대에게 ‘송도’는 그저 송도유원지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요즘 인천의 젊은이들에게는 좀 다르다. 서울의 압구정동에 견줄 정도로 인천에서 가장 물 좋은 신흥외식타운으로 통한다.
택하든 송도의 진면목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다. 왼쪽 길로 가면 시립박물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지나 외식타운에 닿게 되고, 오른쪽 길은 송도유원지를 지나게 된다.
송도유원지는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휴양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곳이었다. 그러다 1960대 초반, 당시까지 국민휴양지 역할을 하던 월미도가 국방 요새화되면서 그 대신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과 함께 정부에서 개발했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또 놀이시설을 갖춘 리조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예전만 못하다지만 휴일이면 가족놀이터로 어린이들의 소풍장소로 애용되어 찾는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유원지를 통해 아암도 쪽으로 가면 바다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암도와 송도유원지 사이의 바다가 매립 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도 여름이면 해수욕장으로 바닷물을 직접 끌어들여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다. 유원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반기는 것은 오른쪽에 있는 오골계, 공작 같은 각종새이다. 왼편으로는 오리보트 등 2백여 대의 보트가 통통거리며 왔다갔다 하는 호수. 연인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갖기엔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유원지 한가운데는 거대한 모래밭이다. 여름이면 여기에 물을 끌어들여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한다. 모래사장 주변은 1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텐트촌이다. 피서철이면 방갈로도 설치되어 며칠 밤을 묵을 수도 있다. 바비큐 파티를 벌일 수 있게 기구도 빌려준다. 해수욕장 옆은 자연풀장.
썰매장도 유원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설이다. 봄가을에는 잔디,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이면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이다. 어른용은 무려 150m. 아찔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송도는 그 자체로 잘 차려진 진수성찬이다. 송도에 있는 음식점은 국경도 세대 구분도 없다. 전세계 음식이 총망라된 ‘세계 음식대백과사전’ 같은 곳이 바로 송도이다.
일식집은 기본이고 정통 이태리요리,프랑스 요리, 한정식집, 차이나 레스토랑, 퓨전 레스토랑까지 이 일대에만 3백여 개의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도 하루 걸러 한 곳씩 최신 인테리어로 무장한 ‘으리으리한’ 음식점이 새로 들어서고 있다. 최근에는 저 멀리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식을 요리하는 ‘아미르 티무르’라는 패밀리 레스토랑도 생겼다.
그러니 송도에서 맛보지 못할 음식은 없다. 바닷가재구이, 제주통돼지구이, 해물 샤브샤브, 정통북경요리, 물텀벙이, 각종 생선회, 매운탕, 버섯찌개, 칼국수, 스테이크 그리고 북한 음식에 이르기까지.
특히 꽃게요리는 송도의 명물이다. 이들 음식점들은 송도유원지와 청량산 사이 송도비치호텔, 그리고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주변으로 드넓게 터를 잡고 있다. 산 쪽으로 좀 올라가면 전망 좋은 음식점이 수두룩하다. 인천시내 음식점보다 약간 비싸다는 것이 흠.
송도에 왔다면 꼭 한번쯤 자녀의 손을 잡고 그곳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를 일이다. 박물관에서 5분도 채 안 떨어진 곳에 나란히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있다. 기념관 하면 으레 딱딱하리라 여기지만 이곳은 분위기가 좀 다르다. 야외에는 곳곳에 6·25 때 썼던 남북한 군사장비와 미군트럭이 전시되어 있고 영상실에 가면 영화를 상영한다.
기념관을 지나 다시 2∼3분쯤 걷다보면 보일 듯 말 듯 흥륜사 이정표가 나타난다. 방향이 가리키는
대로 꼬불꼬불 골목길을 따라가면 유리연구소를 지나 막다른 곳에 사찰 입구가 나온다.
도심 속에 있는 사찰이지만 비교적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그냥 앉아만 있어도 편안하다.
능허대는 백제 근초고왕때 중국 동진과의 교류 뱃길 교류지로서 조선조 광해군때까지 이어졌다. 지금은 1988년 인공연못과 정자가 세워진 작은 공원으로 시민의 휴식처로 자리잡았다.
개인미술관인 송암미술관에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영토를 확장하고 세웠다는 광개토대왕비와 국보급을 비롯한 도자기, 고서화, 서적류 중국유물 등 8천여점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다.
인천대공원편^^
○ 위 치 : 인천대공원내 장수동 산78번지 |
○ 규 모 : 22,107㎡ |
○ 설치연도 : 1998. 12. |
○ 시설현황 - 겨 울 철 : 눈썰매 슬로프 3면 - 여 름 철 : 물썰매 슬로프 1면, 풀장 2개소(유아용, 청소년용) - 부대시설 : 무빙워커, 휴게음식점, 보건실, 관리사무소 |
○ 이용시간 : 10:00 ~ 18:00 |
○ 입 장 료 - 대 인 : 7,000원 - 청소년 : 5,000원 - 어린이 : 4,000원 ※ 단체(30명 이상) 20% 할인, 물썰매장 이용시 수영장 무료 |
○ 홈페이지 : www.dhnara.co.kr |
○ 안내전화 : 032) 466 - 7445 (www.dhnara.co.kr) |
○ 주 차 장 : 만의골방향 동문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 위 치 : 인천대공원내 장수동 310번지 |
○ 규 모 : 18,250㎡ |
○ 자전거 대여 시간 - 하절기 (3월~10월) : 09:00 ~ 18:00 (회수 19:00까지) - 동절기 (11월~2월) : 09:00 ~ 17:00 (회수 18:00까지) ※ 휴일은 이용시민 요구시 대여시간 연장 등 탄력있게 운영 |
○ 자전거 대여 |
구 분 | 수 량(대) | 대여료 (원/시간당) |
비 고 |
1인용 | 91 | 2,000 | |
2인용 | 47 | 5,000 | |
다인용 | 12 | 10,000 |
관리사무소 | 인조잔디운구장, 풋살장 | 인라인스케이트장 |
공원안내소 | 꽃전시관 | 수목원 |
탐방객안내소 | 수석원 | 야외극장 |
장미원 | 시민의 숲 | 자전거광장 |
식물원 | 호수 | 조각원 |
야외음악당 | 어린이놀이터 | 사계절썰매장 |
환경미래관 | 다목적광장 | 자연생태원 |
백범광장 | 야생초화원 | 산림욕장 |
전망대 | 약수터 | 숲속의 쉼터 |
야외무대 | 궁도장 | 어린이동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