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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종복분자가 익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2013년 사진))
아직은 아니지만 7월 중하순 경이면 이렇게 모습이 바뀝니다.
오늘 촬영한 사진입니다.
몇몇 토종복분자는 조금 이른듯 붉은색이 감돌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은 대부분 이렇게 푸른색을 띄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7월 하순부터는 출하가 가능하리라 여겨지므로 지금부터 예약 접수를시작합니다.
맑고 깨끗한 대관령과 청정 동해의 해풍속에서 탄생하는 대관령토종복분자.
대관령토종복분자 농장의 주변은 반딧불과 도룡뇽이 살아있는 1급수 지역으로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지역입니다.
우리 토종복분자는 친환경농법으로 유기농 무농약 재배로 밭에서 그냥 드셔도 괜찮은 최고의 기능성 식품입니다.
효능은 동의보감에 소개되어있는 그대로입니다.(아래참조)
품명 : 토종복분자
가격 : 18,000원/kg (택배비 포함)
포장규격 : 10kg / 20kg (2종)
(비닐포장후 아이스박스에 넣고 얼음 팩을 넣어서 포장 발송함)
과육상태: 1) 냉동 : 택배 발송시
2) 생과 : 방문 수령시(선택)
발송방법 : 입금순서에 준해서 연락을 드린후 발송합니다.(토요일은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입금 : 농협 / 217051 - 52 - 099593 / 최 선 옥
( T: 070-8831-3028 / 010-7747-1028 / 010-8933-1572 )
(입금후 문자나 쪽지로 받으실분 주소,성함,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토종복분자와 일반 복분자 구별법
나무 잎의 수 : 일반 : 3장 / 토종: 5~7장
과일 상태 : 일반 : 알이 크고 씨앗이 씹힌다. / 토종 : 알이 약간 작으며 씨앗 씹힘이 거의 없다.
과일의 맛 : 토종복분자가 일반 복분자보다 달고 새콤한 맛이 강하다.(일반복분자는 약간 싱거운 맛이 남)
수확 시기 : 일반 6월중~7월중 / 토종 :7월중~ 8월중
** 복분자가 아니면서 복분자처럼 생긴 딸기가 많이 있으며 또한 토종복분자로 사칭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약용으로 쓰실분은 해당 농장에 직접 가셔서 확인하고 구입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토종복분자의 효능 ))
복분자는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익은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므로 오표자(烏?子), 대맥매(大麥?), 삽전표(揷田?), 재앙표(栽秧?)라고도 불렀다.
옛날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마을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어 배가 고파 우연히 덜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다. 시지만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줄기가 너무 힘이 세어 오줌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覆)'과 '항아리'인 '분(盆)'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 줄기에 하얀 분이 형성되어 복분자라고도 한다 - 실제로 나무 줄기에 하얀 분이 덮혀있는 것이 복분자이며 비슷하게 생긴 열매가
복분자로 둔갑하기도 하니 구입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 효능
산딸기의 종류는 꽤 많다. 멍석딸기, 줄딸기, 섬딸기, 겨울딸기, 곰딸기, 맥도딸기, 장딸기, 수리딸기… 그렇다면
이중에서 요강을 뒤엎어 버릴 만큼 힘이 세어지는 딸기는 어떤 종류일까.
토종복분자는 대개 우리 나라 산야에 자라는 나무딸기를 가리키며 나무 가시가 크고 줄기에는 하얗게 분이 덮혀 있으며 잎은 5~7장. 5월에 분홍색 꽃이 피어 7∼8월에 검붉은 빛깔로 익는데 익은 것은 새콤달콤하여 맛이 좋다.
그러나 약으로 쓸 때는 덜 익은 것을 따서 말려서 쓴다.
복분자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
신장과 간장에 들어가는데 남자의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음위를 치료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들을 낳게 한다.
복분자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중년 이후의 여성들의 여성 호르몬 생성과 활성에 효과가 있어 젊음을 유지하는데 좋다)
과실에는 임금산(林檎酸), 주석산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과실을 복분자라 하고 강정, 청량, 지갈, 강장제로 쓰며 당뇨증에 효과가 좋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토혈에, 잎은 천식에 달여서 마신다.
한편 중국에서는 이 식물의 뿌리를 약용하는데 도생근(倒生根) 이란 이름으로 통용된다.
도생근의 약효는 활혈(活血), 지혈, 행기활혈(行氣活血)하고 신수(腎水)를 생하며 조혈(調血), 불임증, 월경불순 등에 이용되고 있는데 이는 지상부의 약효와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지상부와는 다른 성분의 존재가 예측된다.
고서에는 "복분자란 남자의 정력을 도와서 쟁반을 뒤엎을 정도로 힘이 좋아진다고 하는 데서 붙은 이름으로서,
여자의 불임증을 고치고 간을 보해서 눈이 밝아지며 기운이 솟아 몸이 가뿐하고 머리털이 검게 된다." 고 말하고 있다.
검붉게 익은 복분자를 항아리에 담고 소주를 부어 2,3개월 후면 향기 짙은 분홍색의 복분자술이 된다.
여름철의 갈증을 멎게 하고, 피로회복과 정력을 도우며 당뇨병에도 잘 듣는다.
[본초강목]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조태위의 어머니가 눈병으로 앞을 잘 보지 못한 지 20년이 되었다.
한 노인이 산에 가서 복분자 잎을 갖고 와서 씹어서 그 즙을 대나무 통으로 한두 방울씩 눈에 넣었더니 눈이 밝아져 다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복분자는 잎, 열매, 줄기에 들라보노이드, 뿌리에 트리테르펜사포닌, 열매에 사과산, 레몬산, 포도주산, 살리찔산, 포도당,
서당, 과당, 펙틴, 점액질, 색소, 정유, 안토찌안,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복분자는 초여름 덜 익었을 때에 따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옛날 책에는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씻어서 술을 뿜어 쪄서 말려야 약효가 제대로 난다고 적혀 있다.
복분자 뿌리는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없애는 데 특효가 있다.
꽃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등에 달여서 먹는다. 꽃에는 꿀이 많아서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있다.
복분자는 성질이 온화한 까닭에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닥나무 열매, 새삼 씨, 구기자 등 다른 약재와 함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0∼20그램씩 하루 3∼4번 먹는다.
익은 산딸기는 술을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자다가 오줌을 싸는 어린이,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어른한테도 효과가 좋다.
[동의보감]
남성의경우 : 낭습이 유난히 많고 신경안정에 보강의 약효가있고 유정(조루)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의 절제를 원할하게함
여성의경우 : 정신쇠약, 불임증에 크게 활용하며 피부를 윤택하게하는 식물로 알려져있다.
발한해열약으로 감기 폐렴 기침에쓴다.
과로나 몸이 허약해 지면서 생기는 빈뇨증에 좋으며, 피를맑게 하고 기운을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있다
*복분자의 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끊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 없다
*복분자는 술로 만드는것이 그중에 최고로 꼽는다
☞ 잎의 효능
복분자의 잎은 설사와 지혈에 좋으며 치질에 의한 출혈에도 효과가 있다.
☞ 꽃의 효능
복분자의 꽃은 신경쇠약, 간염, 자궁염 등에 효과가 있다.
☞ 뿌리의 효능
복분자의 뿌리는 알레르기성 질환, 특히 천식에 효과가 좋으며 습진등에도 효과가 있다.
☞ 줄기의 효능
복분자 줄기는 내분비선을 좋게하며 분만 후 자궁수축에 도움을 줍니다.
◈ 식용 방법
☞ 즙을 내서 먹기
-복분자 1KG에 설탕 100G을 넣어서 으깨어 줍니다.
-하루 숙성시킨 뒤 거름망으로 여과해 즙만 냉장보관하여 먹습니다.
-냉수, 요구르트, 우유등과 희석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 잼으로 먹기
-믹서기를 이용하거나 살짝 끓여서 씨를 제거합니다.
-복분자와 설탕을 끓여줍니다.
-복분자와 설탕은 1:1 비율로 하되
-설탕은 세번에 나누어 넣어줍니다.
-섭씨 104도까지 끓여서 완성하거나
-당도계를 이용해 당도 65%가 되도록 완성시킵니다.
-완성후 기포가 제거되면
-곧바로 밀봉해서 보관합니다.
☞ 쥬스로 마시기
-복분자 500G을 믹서기에 거칠게 분쇄하여
-물과 1:2 비율로 끓여줍니다.
-거름망으로 걸러낸 씨와 과육을
-물과 1:1로 다시한번 끓여서 걸러냅니다.
-두 걸러낸 물을 합하여 냉장보관해서 먹습니다.
◈ 복분자차 만들기
☞ 복분자 2큰술, 물 2½컵을 준비한다. 복분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지고 차 주전자에 분량의 물을 붓고
손질한 복분자를 넣어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 5분 가량 더 끓인 뒤 찻잔에 부어 설탕이나 꿀을 곁들인다.
☞ 복분자 30g 정도에 물 1000ml을 넣고 30분 가량 끓인 후 건더기는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마신다.
☞ 복분자를 깨끗이 씻어 꿀이나 설탕과 함께 용기에 열흘 정도 재워 둔다.
재워 둔 복분자청을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 복분자 원액을 겨울에는 따뜻한 물 여름에는 시원한 생수에 1:4(복분자:물)의 비율로 타서 드시면 됩니다.
◈ 복분자 효소담는법
-설탕과 1대 1비율 함께 발효시켜 즙액을 내서 먹는다.
-주의사항 : 원액은 복분자와 설탕을 1:1로 넣지 않으면 숙성 발효되어 술로 변한다고 합니다
-용기의 7부를 채우는것이 좋고
-3~4일 정도부터 발효가 되기 시작하며,
-이후 15일 간격으로 복분자를 개봉 후 밑에 가라 앉은 설탕을 잘 저어줍니다
-6개월 1차 숙성후 걸러 주고
-2차 숙성은 약 1년 이상하여 주면 아주좋은 약성을 지닌 효능이 된다.
-오랜숙성을 거쳐야 약성도 높고 설탕의 당분 피해가 가지 않는다 한다
◈ 복분자주 만들기
-복분자 5kg과 황설탕 0.5~1kg
-25도 짜리 1.8L소주 5~7병과 항아리를 준비합니다.
-복분자와 황설탕을 잘 배합하여 하루이상 숙성시킨 뒤
-숙성된 복분자를 으깨어 줍니다.
-여기에 소주를 넣고 저온의 그늘에서 60일 이상 숙성시킵니다.
-술이 잘 익었으면 거름망을 이용해 씨와 과육을 걸러내고 복분자액만 보관하면 됩니다.
◈ 민간요법
☞ 월경불순
한번에 12∼18g 씩 하루에 3번 물에 달여서 끼니 뒤에 먹는다.
☞ 양사불기(陽事不起)
복분자를 술에 담갔다가 구워서 말린 후 가루내어 매알 아침 12g씩 술로 복용한다.
☞ 정(精)을 보충하고 골수(骨髓)를 보하고 소이신기(疏利腎氣)하여 하초(下焦)의 허실한열(虛實寒熱)에
관계없이 복용하면 치료할 수 있는 처방
구기자 300g, 토사자(술에 쪄서 떡 모양으로 만든 것) 300g, 오미자(갈아서 짓찧은 것) 75g,
복분자(술로 씻고 꼭지를 떼어 버린 것) 150g, 질경이씨(키로 정선한 것) 75g. 이상의 약들을 싱싱하고
좋은 것을 취하여 구운 후 볕에 말린다. 그런 다음 합하여 곱게 가루내어 연밀(煉蜜)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공복에 1회 90알. 자기 직전에 50알을 끓인 물 또는 염탕(鹽湯)으로 복용한다. 겨울에는 더운 술로 복용한다.
☞ 폐허한(肺虛寒)
복분자의 즙을 졸인 다음 여기에 꿀을 조금 넣고 점복(點服)하거나 이 졸인 즙을 물엿처럼 달여 점복(點服)한다.
☞ 위기불화(胃氣不和), 구역불하식(嘔逆不下食)
복분자 뿌리, 씨를 제거한 대추, 인삼, 띠뿌리, 등심(燈心), 반하(탕으로 7번 씻어서 약한 불에 쬐어 말린 것),
전호(노두를 제거한 것), 백출을 각기 같은 양으로 취한다. 이상의 8가지를 마두(麻豆) 크기로 부수어
한 번에 19g씩 물 1컵 반으로 8할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따뜻하게 해서 먹는다.
☞ 천연두를 앓고 난 뒤의 목예(目?)
복분자 뿌리을 씻고 짓찧어 가루를 낸 후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소량의 꿀에 반죽하여 하루 한두 번씩 환부에
떨어뜨린다. 그러면 저절로 낫는다. 시간을 오래 끌면 병이 잘 낫지 않으므로 백 일 이내에 치료하여야 한다.
☞ 눈
복분자의 어린 잎을 짓찧어 즙을 내서 눈에 3~4회 넣는다. 신선한 잎이 없으면 마른 잎을 진하게 달여 써도 된다.
잘보이지 않거나 찬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는 증상과 청맹(靑盲: 시신경 위축과 비슷한 만성 눈병) 및 유행성 목암(目暗)
서국초(西國草)를 햇볕에 말려 매우 부드럽게 짓찧은 다음 아주 부드러운 천에 싸서 모유에 담갔다가(한 시간 혹은 그 이상)
눈에 떨어뜨린 후에 즉시 누워 있는다. 치료 중 술, 기름, 밀가루를 금한다.
☞ 염창(?瘡)
생복분자잎을 기와 위에 놓고 구워 말린다. 모두 마른 다음 매우 곱게 갈아서 가제로 싼다.
이튿날 깨끗한 물로 상처의 딱지를 떼고 더운 물로 씻은 후 이 약을 붙인다.
☞ 어린이의 야뇨증
복분자 600그램을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흑설탕 한 근을 더하여 약한 불로 볶아서 고약처럼 된 것을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여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
신장의 기능을 세게 하여 정력을 강하게 하는 데 :
복분자가 덜 익은 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시루에 넣고 쪄서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먹거나 찹쌀 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또는 소주 세 되에 복분자 한 되의 비율로 술을 담가서
3개월쯤 숙성시킨 뒤에 복분자를 건져내고 하루 세 번 밥 먹을 때 한잔씩 마신다.
☞ 눈이 어두운 증세와 결막염, 유행성 눈병
복분자를 볕에 말려서 미세하게 가루 내어 토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린다. 3∼4일이면 웬만한 눈병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고기나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있을 때
복분자 뿌리를 캐서 3∼4시간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민간에서는 복분자 뿌리를 오래된 기관지 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쓴다.
☞ 불임증
복분자 . 차전자 . 오미자 . 토사자 . 백질려를 각 같은 양으로 섞어 꿀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6 ∼ 8g씩 하루 3번 먹는다.
☞ 음위증
복분자를 술에 담갔다가 약한 불에 말려 가루낸 것을 매일 아침 술로 8 ∼ 12g씩 먹는다.
☞ 지연월경
복분자를 12 ∼ 18g씩 물에 끓여 식후에 먹는다.
☞ 머리칼을 희게 할때
복분자, 여정자 각 200g씩을 2홉소주에 2달쯤 담그어 먹으면 여성에게 좋다.
☞ 당뇨병
물 한 말에 뿌리와 가지를 잘게 잘라 세 근을 넣어 달여서 물이 반으로 줄면 건더기를 건져 내고 여기에다
엿기름을 약간 넣어 다시 약한 불에 달여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매일 몇 차례씩 백비탕에 타서 마신다.
물 한 사발에 큰 숟가락으로 2~3숟가락 정도 타서 마신다.
◈ 주의사항
-신허유화(腎虛有火)·소변단삽자(小便短澁者)는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즉 신장이 허하여 열이 뜨는
경우나 배뇨시 통증이 있는 경우는 금한다.
-오줌량이 적고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
※ 아무리 좋은 약재라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체력을 손상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랜기간 장복하여서는 안된다.
필요하신분은 블러그에서 농사하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토종복분자의 꽃-분홍색)
(농장에서 익어가는 모습)
(냉동고의 냉동모습)
첫댓글 먹음직한것이 구미을 당기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가꾼것으로 준비 해야할 때입니다.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필요한 분들의 믿음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된것겉습니다.
좋은 농산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회원 할인은 없나요?
그동안 할인을 해 드렸지요
올해부터는 할인 대신에 덤을 더 드리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복분자 10키로 예약 입금하고 문자로 주소 전송했습니다
좋은상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되면 전화 드리고 바로 발송해 드리니다.
좋은제품 선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사짓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