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 박상준의 정당폐지를 허경영이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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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지없이..할일이 너무 산더미처럼 많아서, 오늘은...무엇을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우선은, 유튜브에 접속했더니, 어제, 허경영 관련 컨텐츠를 봐서 그런지..허경영 관련..
컨텐츠가 노출이 된다. 허경영의 33개의 공약이라기에..
한번 눌러봤다. 2개의 공약에 대한 컨텐츠인데..
놀랍게도...
이 아자씨가 주구장창...5천만궁민에게 외쳐대던..."정당정치를 없앤다"라는 공약을..
허경영이가 대표공약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안철수..윤석렬..등 수많은 정치인들이..
이 아자씨가 인터넷 포탈 댓글 등에서 ..
"이 아자씨가 대통령이되면 정당을 없애겠다. 헌법에서 정당에 대한 보호 조항도
없애겠다"라고 주구장창 말했어도...어떤 정치인들도...이 아자씨의 이와 같은
주장과 공약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허경영이가 "박상준의 정당제도 폐지"를 허경영이의 대표공약으로 삼았다.
이 아자씨와 허경영이는 명백하게 살아온 히스토리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뭔가 어떤 측면에서 공감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서야...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본인이 대텅령이되면..세금을 모조리 없애겠다라고 해왔다.
상속세..증여세..부가가치세 등은..너무나 쉽게 5천만궁민의 지지를 얻어서 폐지시킬 수 있는
세목이다. 중요한것은, 세금을 모조리 없애기위해서는, 5천만궁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주권에 대한 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능동적인 부의분배 모델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그것을 실현시킬
실천 공약 중 하나로...
"박상준의 궁민(국가)배당금제"를 언급해왔었지.
그런데..정치인 허경영이 "박상준의 궁민 배당금제"와 "박상준의 정당정치 폐지"를
허경영이의 대표공약으로 삼고 있다.
이 박상준의 궁민 배당금제는
세금을 모조리 없애겠다라는 공약회로에...궁민배당금제라는 positive feedback회로를 달아서..
세금을 모조리 없애겠다는 공약이..현실적으로..원하는 특정 값(목적치)에
도달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허경영이 5천만궁민의 존엄과 삶과 기본권과 행복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평생동안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면서...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기본권을 수호해온
이 아자씨의 평생동안의 성찰의 산물에..허경영이가 깊은 관심과 호의를 가지면서..
허경영의 대표 공약으로 삼아준 것에 대하여 약간의 놀라움와 만족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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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초고속 네트워크망을 전국적으로 깔아야한다는..이 아자씨의
주장을..김대중 정부가 ..벤처사업활성화를 거론하면서...전격 도입했었지..
사실...그 당시에는...
5천만궁민들이..나이 한살만 많아도..서로..나이 경계를 하느라고..
서로..의사 소통이 상상할 수 없도록..경직되어..
정보가 정상적으로 유통될 수 없는 구조였다. 그래서..
이 아자씨가...이러다가는 국가가 도태되겠다.
우선은..5천만궁민에게...가슴 속에 있는 말을...
누구라도..원활하게 할 수 있게..
최소한..표현의 자유라도 보장받는 환경조성을..
초고속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서 실현시켜야한다라고 주구장창 주장했지.
결국..대한민국은..전세계 최초로..초고속
네트워크망을 깔았고...5천만궁민들은...숨통이 막혀 죽어가든..
사람들의 숨통을 틔워 준것마냥...어마어아마하게 인터넷을 했다.
그렇게..국가가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 뜬금없지만..
김대중은..한반도에서 남북평화 무드를 조성한 공로로..노벨평화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