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여현옥시인가끔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바람 같은, 햇살 같은 그 누군가는 날 기다릴까 약속없는 기다림이 보낸 적 없는 이별의 아픔이 그러하듯 창 밖의 빗줄기가 흐르다 내 가슴속으로 젖어 든다 이런 날이면 진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흐린 하늘 만큼 어둠을 섞는다 벽에 걸린 시계 바늘을 붙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너와 나의 긴 다툼을 온 힘을 다해 밀어낸다 기대하다가, 기다리다가 또 ,하루해가 진다
-시와 음악과 사랑이 있는곳-
첫댓글 진한 커피 한잔에 어둠을 섞는 듯한 이별의 아픔과 기다림이란 이유로 기대하는 그리움이 시인님의 심정이 잘 드러난 작품, 멋진 시 한편을 감상하며 주말 하루를 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심향님ᆢ시가 반갑습니다그리움미란 시어는 늘 감성을 영혼을 찌르는 감정으로 시의 재료입니다음악을 하시는 피아니스트 시인님 이기에더욱 감동을 주나 봅니다 운영자선생님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쓴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김용주 시인님의 정성 어린 관심으로 한층 더 특별한 느낌이 드네요. 제 시 다시 읽어 볼 수 있도록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월의 끝자락에서 그리움이 날 움켜 잡네요만약, 이세상에 그리움이 없다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선생님의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첫댓글 진한 커피 한잔에 어둠을 섞는 듯한 이별의 아픔과 기다림이란 이유로 기대하는 그리움이 시인님의 심정이 잘 드러난 작품, 멋진 시 한편을 감상하며 주말 하루를 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심향님ᆢ시가 반갑습니다
그리움미란 시어는 늘 감성을
영혼을 찌르는 감정으로 시의 재료입니다
음악을 하시는 피아니스트 시인님 이기에
더욱 감동을 주나 봅니다
운영자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쓴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김용주 시인님의 정성 어린 관심으로 한층 더 특별한 느낌이 드네요. 제 시 다시 읽어 볼 수 있도록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월의 끝자락에서 그리움이 날 움켜 잡네요
만약, 이세상에 그리움이 없다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선생님의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