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영남./대구./부산. 참 좋아서 담아온 글입니다 ,,, 사랑살이
둥지 추천 0 조회 57 10.12.05 07: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05 20:08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은 (특히 부부는)같이 살아야 되는데
    저는 떨어져 사는 것이 10년이 넘었으니
    남편에게 잘 해 주고 싶어도 손길이 닿질않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 고운님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길 바래요....

  • 작성자 10.12.06 20:11

    맞는 말씀이네요
    서로가 의지 하고 챙기어 주면서
    살면 한 백년는 거든하게 살지 않을까 합니다
    지겹다 말하지 않을까요
    누가 그러던데 옆지기라고 ㅎㅎㅎㅎ
    고은 흔적에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시간도 선물로 드릴게요

  • 10.12.06 08:36

    서로를 아껴주면서 살아야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06 20:12

    그러게요
    그렇게 살아도 많아야 한 백년인데
    아니면 50년 ㅎㅎ
    둘이가 한 마음이 되어서
    한 50년만 살아도 좋을듯 싶네요
    남이님 건강하세요
    덤으로 행복도 드릴께요

  • 10.12.06 15:03

    어느정도 살면 무덤덤해지는 것이 부부사이 아닌가요...?
    의무적으로만 남아 있는 가족의 구성단위......
    씁쓸한.........

  • 작성자 10.12.06 20:14

    권태기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러지마세요
    그럴때 같이 여행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누가 알아요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서 향곡님키를 휠씬 넘어 버릴지
    웬지 허전함이 밀러 오네요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 10.12.06 18:56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글에 쉬어갑니다.

  • 작성자 10.12.06 20:17

    그 현실은 박하향님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그 현실이 다가 오면는 그것은 박하향님의 행복일것입니다
    쉬어 가지마시고요
    한번 도전 해보심이 어떠하신지요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래야 도전도 가능하니
    행복한 저녁 시간되시고요
    아름다운 추억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10.12.06 19:11

    이글을 읽으며 왜 마음이 아프지?
    서글퍼 지네요 ㅠㅠ

  • 작성자 10.12.06 20:19

    어머나 미안합니다
    난 좋은 글이라서 맘에 닿을까 싶어서 펌을 해왔는데
    서글퍼지는 윤서원님의 맘을 헤아리지 못하였나 봅니다
    내가 귀신이 아니라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서글퍼 하지 마세요
    행복하시라는 선물을 드릴게요
    자 받으세요 행복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0.12.08 19:35

    여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님을 위해 꿈꾸어보는 일상 그러나 지금 현실은 그저 맹맹하고 짜여진 틀만 같으니 나 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