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의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폭력, 비행, 자살등 다양한 문제들은 사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저는 그 원인을 가정에서 찾고,
해결책 또한 가정에서 찾으려 합니다.
먼저 청소년기의 정의부터 내려보지요.
청소년기는 아동기와 성년기의 중간 단계로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 도덕적, 성격 등이 급속히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 도덕적, 성격 특성이 환경에 따라서 올바르게 발달 될 수도 있지만 바람직하지 못하게 발달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발달에 여러 요인들이 상호 연계되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바람직한 교육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는 사회적인 특성의 발달로 집단을 형성하고 집단에 속하려는 욕구가 강하게 일어납니다. 또한, 자신 스스로 결정을 하며 타인중심적인 도덕관이 생기게 된다. 청소년기에는 주변인과 환경으로부터도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청소년기의 뇌구조는 아직 공사중이라는 기사를 보면 청소년기는 매우 중요하며, 청소년기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중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 덩치만 훌쩍컸지, 청소년 뇌속은 한참 공사중

최근 대구와 광주에서 중학생 자살사건이 터지면서 숨어 있던 ‘왕따’와 ‘학교폭력’ 등 청소년 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성폭행이나 따돌림을 생중계하는 ‘사이버폭력’처럼 도를 넘는 행동도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청소년이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과학자들은 우리의 교육 환경이 ‘청소년기의 뇌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에서 점점 더 멀어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청소년의 행동을 ‘미성숙한 뇌’라는 구조적인 이유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이성을 담당하는 부분이 늦게 발달해 감정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김경진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오랫동안 인간의 뇌는 태어나서 2년간 급격히 발달해 몇 년간 유연한 상태를 유지하다 청소년기가 되면 성인의 뇌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뇌에도 유아기에 버금가는 변동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는 1991년부터 자기공명영상(MRI)촬영장치로 청소년의 뇌 발달을 살피는 연구를 진행했다. 3세에서 25세에 이르는 실험대상자 2000여 명의 뇌를 2년마다 촬영해 대뇌 피질의 두께를 측정했다. 피질의 두께는 신경세포 수와 비례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신경망의 발달을 살필 수 있다.
연구 결과 대뇌 피질 가운데 회백질은 뇌의 부피 성장이 끝나는 10대 중반에 두꺼워졌다가 10대 후반에 얇아진다. 회백질은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부분인데 신경세포끼리의 연결인 시냅스가 많으면 두껍고 적으면 얇다. 신경망이 형성되는 초기에는 시냅스가 제멋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두껍다. 나중에 불필요한 시냅스를 추려내야 한다. 이처럼 청소년기 뇌에서는 대대적인 신경망 공사 작업이 일어나면서 뇌가 한 단계 더 성숙한다.
시각 청각 후각 등 감각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은 10세 전후부터 회백질이 얇아졌다. 하지만 판단이나 의사결정 같은 고차원적 사고를 담당하는 부위는 10대 후반에 가서야 회백질이 얇아졌다. 또 신경세포 사이 연결망이 ‘미엘린’이라는 지방성 피막으로 둘러싸이는 ‘수초화’(myelination)도 청소년기에 일어난다. 신경연결망에서 신호 전달이 더 쉽게 이뤄지는 과정도 청소년기에 진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이 감각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은 성인과 비슷하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은 떨어진다. 감정과 충동을 제어하는 영역이 아직 매끄럽게 발달하지 않아 매우 민감하고 외부 환경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는 “뇌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발달하며, 청소년기에는 감정과 본능에 대한 부분이 훨씬 발달돼 있다”며 “현재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는 아이들의 감성을 배양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없다”고 말했다. 뇌 발달을 고려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청소년기의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녀 교육법도 굉장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을 훌륭히 해낸 부모들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세계적인 스타로 큰 보아 부모님의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보아 어머니의 자녀교육법
톱스타 보아의 뒤엔 든든한 조력자 어머니가 있었다.
5월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3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가수 보아 어머니 성영자씨의 명품 자녀교육법이 공개됐다.
성영자씨는 서울대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권순헌,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 한류스타 보아를 키워냈다. 이같이 3남매를 모두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은 성영자씨가 직접 전한 자녀교육 노하우는 '최소한의 개입을 하라', '식물을 직접 기르도록 하라', '직접 키운 콩으로 만든 집된장을 먹여라' 이 세가지였다.
가장 먼저 성영자씨는 "엄마라는 힘의 논리를 적용해서 아이들에게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개입과 때로는 냉정하리만큼 절제된 부분 부분들을 아이들에게 얘기할 수 있었고 자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다 보니까 즐겁게 됐고 즐거우니까 더 잘하게 되고 결국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거다"며 최소한의 개입만 할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자녀들을 맹목적인 사랑으로 키우지 않은 것.
이에 보아 오빠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권순헌은 "(어머니는) 쉬고 있으면 내쫓았다"며 "항상 무엇인가를 하게 하는 습관을 길러줬다"고 어머니의 독특한 교육법에 대해 증언했다. 뿐만 아니라 보아 어머니 성씨는 보아 등 자녀들의 선택을 항상 존중해줘 지금의 위치까지 오르도록 이끌어줄 수 있었다.
두 번째 성씨의 명품자녀 교육법은 '식물을 직접 기르게 하라'였다. 보아 가족은 도시생활을 포기하고 과감히 전원생활을 선택했다. 이와 관련해 성씨는 "식물을 기르면서 어떤 때는 화분에 담아놓고 그 자리를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신기해했다.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감성도 발달됐고 식물을 보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보아 오빠 권순헌씨는 이에 대해 "옆집과 최소 50m 이상 떨어져있어 새벽까지 피아노 쳐도 아무 얘기가 없었다"며 자신이 피아니스트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성씨는 성공을 부르는 자녀밥상으로는 직접 키운 콩으로 만든 집된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비타민' 보아 어머니)
두 번째로 안철수 교수의 자녀교육법을 보시겠습니다.
- 안철수의 자녀 교육법
안철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자신에 대한 부모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부모가 열심히 노력하면 아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게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공통적 생각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안철수는 "그런데 사실 10대만 되더라도 부모님 말씀보다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 아이가 처해있는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며 "그걸 받아들이는 게 필요하다. 그러면 부모님이 할 일도 거기서 나온다"며 자녀 교육법에 대해 밝혔다.
결국 안철수는 자녀 교육법에 대해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책을 읽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하지 말고 부모가 직접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자녀의 양육은 성인의 삶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행복하고 창조적이며 사랑스런 자녀로 커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 보다 더 즐거움과 긍지를 주는 것이 있을까요? 자녀의 발달과정에서는 나이와 단계에 따라 각각의 고유한 목표와 과제가 있습니다. 유아기는 먹고, 자고, 자신의 세상을 탐색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청소년기의 과제는 자신의 또래집단과 함께 고유한 한 개인으로 거듭나는 것 입니다. 독립성이라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청소년에게는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어떤 청소년들은 이런 변화를 매끄럽게 넘기지 못합니다. 독립을 향한 자녀들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슬픔을 경험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이런 매끄럽지 못한 변화는 정상적이기도 하지만, 만약 부모가 고통을 느낀다면 이는 부모들이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로서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녀의 청소년기를 대비한 준비를 일찍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다 매끄럽고 성공적으로 청소년기의 발달과제를 성취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와 자신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환경을 제공하기
2. 정직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며, 존중하는 분위기 만들기
3. 나이에 적절한 독립성과 자기 주장을 허용하기
4. 자녀가 화났을 때 부모에게 표현하기를 격려하는 좋은 관계 만들기
5. 자신과 부모의 소유물에 대한 책임감 가르치기
6. 집안 일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 가르치기
7.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의 중요성 가르치기
이것들은 유아기에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아동의 초기 발달단계부터 이런 과정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10대 청소년기의 고통이 줄어들 게 됩니다.
문제에 대해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은 부모 자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런 관계와 솔직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시간, 참을성, 그리고 이해가 필요합니다. 부모-자녀 관계는 자녀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점차 생겨납니다. 식사, 이야기, 독서, 게임, 소풍, 휴가, 그리고 기념일 등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또 부모들은 반드시 각각의 자녀와 개별적으로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특히 힘들고 화나는 일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관계가 청소년으로 성장한 후에 부모와 힘겨루기하거나 갈등이 생겼을 때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줍니다.
청소년이 되기 이전 시기의 부모-자녀 관계가 고통스럽고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어렸을 때 부모가 자녀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는, 아동기의 사소한 문제가 청소년 시기의 보다 큰 문제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철수님의 자녀교육법에 공감하는 부분 많고 본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