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행블로거기자단
 
 
 
카페 게시글
여수 팸투어 포스팅(후기) 꿈과 낭만이 있는 ‘공룡 모래섬’
알콩달콩 섬이야기 추천 0 조회 85 09.08.05 13: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05 16:03

    첫댓글 알콩달콩님의 고향사랑.......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덕분에 멋진여행 이였어요...먼걸음 다녀와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는 행복한 나들이였답니다....

  • 작성자 09.08.05 21:50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다? 혹, 그 거짓말(?) 참말?

  • 09.08.06 09:57

    우리동네서 거짓말하면 머리에 뿔나요.....ㅎㅎㅎㅎ

  • 09.08.05 17:05

    진정한 여수 지기 이시지요.^^

  • 09.08.05 17:22

    블로그에 다녀왔습니다. 모래섬이란 사도는 며칠 묵으면서 추도랑 이웃섬들을 볼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 09.08.05 17:24

    국내여행에 옮겨갑니다.

  • 09.08.05 17:35

    너무 더워 해수욕장의 모습을 많이 못담은게 아쉬워요.. 저희가 잠깐 갔던 그 민박집에 한번 가서~~ 쉬면서 해수욕도 하고~ 주위 다른 섬들도 구경하고 싶네요^^ 그리고 거북손 전 참 맛나더라구요!

  • 작성자 09.08.06 13:27

    그래도 가슴에 사도를 넣었잖아요. 아닌 감~

  • 09.08.05 21:19

    너무 멋지네요~~~ 너무 가고싶어지는데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09.08.05 22:11

    알콩달콩님의 글은 다른 시각으로 봐서 넘 새로와요....

  • 작성자 09.08.06 13:27

    이쁘게 봐줘 감사해용!

  • 09.08.05 23:46

    사도 앞으로 뜰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09.08.06 01:04

    사도 뜨면 안되는데~~~ㅎㅎ 숨겨두고 싶은 곳이라서~~

  • 09.08.06 05:46

    여수의 환경까지 생각해 주시어, 아름다운 사도가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 09.08.06 07:11

    더위를 살짝 먹은관계로 해산물 간식거리를 못먹은게 좀 후회가 됩니다..ㅡㅡ

  • 작성자 09.08.06 13:28

    새로운 먹거리는 살찔 걸 각오하며 먹어야 한다더군요~ 히히

  • 09.08.06 08:37

    알콩달콩님의 인터뷰는 어느소재이건 재미있고 신선합니다.ㅎ

  • 작성자 09.08.06 13:29

    님은 어떻구요.

  • 09.08.06 20:54

    공룡박물관 지어야 겠네...............

  • 작성자 09.08.06 22:44

    눈띵 너무 많이하면 22일 날 여수 올때 재미없을 듯 한대요.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