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인사드립니다.
네팔에서 생활한지는 5년이 되었구요...
현재 라이트 하우스 복지 센터를 통해 고아들과 미자립 종족들의 자립...
그리고 배우고 싶으나 여건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제공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사진에 나와 있는 대로 아내 우명주. 그리고 아들 차성민. 차에스더 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네팔 땅... 도울이들이 너무나 많은 이 땅을 위해 힘찬 흥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교사님 가족사진 좋아 보입니다 방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