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월 29일

오늘의 역사 1월 29일 1011년 오늘 [음]현종2년, 정성이 회군하는 거란군을 압록강에서 격파하고 여러 성을 수복함1021년 오늘 [음]현종12년, 궁전과 궁문의 이름을 고침1084년 오늘 [음]선종원년, 정쌍 등의 건의에 따라 9산문의 참학승도를 3년에 1회 뽑기로 함1107년 오늘 [음]예종2년, 태후 생일에 말을 바치는 것을 그만두게 함1271년 오늘 [음]원종12년, 관노 숭겸 등이 반란 모의 혐의로 체포됨1357년 오늘 [음]공민왕6년, 남경(南京) 궁궐 건축을 위해 양광도(楊廣道)의 금년도 둔전(屯田)을 면제함1395년 오늘 오늘 [음]태조4년, 사직단(社稷壇)을 세움1412년 오늘 [음]태종12년, 하륜이 악장 〈보동방(保東方)〉·〈수정부(受貞符)〉를 지음1573년 오늘 [음]선조6년, 《주자대전(朱子大全)》을 간행하게 함1577년 오늘 [음]선조10년, 충청도 천안과 양계(兩界) 및 서울 등지에서 전염병이 번지자 유언비어로 보리쌀 값이 폭등함1593년 오늘 [음]선조26년, 임진왜란으로 인한 빈민 진휼책을 세움1600년 오늘 [음]선조33년, 남방 방비책 및 관왕묘 건립 등의 문제를 논의함1633년 오늘 [음]인조11년, 후금의 행위를 비난하며 침략에 대항하자는 교서를 내림1634년 오늘 (조선 인조12)명재상 이원익 세상떠남, 김포에서 태어남, 임진왜란때 평안도순찰사로 왕의 피란길 인도, 이듬해 평양탈환에 공 세워 평안도관찰사 됨 1608년 영의정 때 대동법 실시, 불합리한 세금제도 고침1655년 오늘 [음]효종6년, 어사를 파견하여 전국의 노비를 추쇄하는 일을 의논함1664년 오늘 [음]현종5년, 함경도에 목면 재배를 권장함1748년 오늘 [음]영조24년, 신라 경순왕의 능에 수총군 5인을 두게 함1779년 오늘 [음]정조3년, 내시 교관(內寺敎官)을 폐지함1790년 오늘 [음]정조14년, 서북 지방의 유민을 안집시켜 돌보게 함1799년 오늘 [음]정조23년, 예조에서 칙사 접대부터 성복(成服) 때까지의 절목을 올림1799년 오늘 [음]정조23년, 금위영·어영청에게 성 밖의 민전을 매입하여 곤궁한 백성의 장사를 지내게 함1812년 오늘 [음]순조12년, 영남의 삼세 작목을 돈으로 납부하게 함1833년 오늘 [음]순조33년, 강원도 공삼(貢蔘)을 돈으로 대납하게 함1846년 오늘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가진 출생1850년 오늘 [음]철종1년, 사은사를 청나라에 보냄1850년 오늘 [음]철종1년, 과장(科場)의 폐단을 엄히 다스리라고 함1862년 오늘 [음]철종13년, 진하 겸 사은사(進賀兼謝恩使)를 청나라에 보냄1874년 오늘 [음]서울 물가 폭동에 각 도의 매점 금지1881년 오늘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김규식 출생1907년 오늘 서상돈·김광제 등, 대구에서 국채 보상 운동 발기1908년 오늘 허위, 13도 창의군 결사대 300여명을 이끌고 동대문 밖 30리까지 진격1908년 오늘 의병 3,000여명, 포천 송우시에서 일본군 100여명과 교전1909년 오늘 대한매일신보 사장 베델, 영자 신문 〈The Korea Daily News〉 창간1910년 오늘 평남 순천군민 3천여명, 시장세 징수 반대, 재무서·경철서·군청 등 습격1915년 오늘 의병장 유인석 세상떠남1920년 오늘 경성부 경찰서 개편, 동대문 경찰서·서대문 경찰서 증설1930년 오늘 대한민국의 시인 천상병 출생1946년 오늘 미소공동회담 제1차 공동성명 발표1946년 오늘 서울 시내 국민 학교 71개교, 중등 학교 55교로 집계1950년 오늘 국보 청평사 화재1952년 오늘 미 하원의원, 북한에 원자탄 사용 고려 언급1953년 오늘 대한민국의 과학자, 수의사 황우석 출생1955년 오늘 단성사 앞 저격 사건이 일어나1958년 오늘 한국정부와 미국정부 주한미군 핵무기배치 공식발표1959년 오늘 일본정부 재일동포북송 발표1959년 오늘 서울시장, 민주당의 한강 백사장 국정 보고 강연 불허1960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미국 측 요청에 환율 인상(650:1), 9개 긴급 환율 대책 발표1960년 오늘 조병옥 민주당 대통령후보, 신병 치료차 도미 (2월 15일 현지에서 사망1961년 오늘 김회일 북한 교통상 남북철도연결 제안1966년 오늘 택시요금 100%인상(기본요금 50원 500m에 10원)1967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나병의 날 기념식1974년 오늘 대구시내 고교 입시부정 관련, 경상북도 학무 국장 등 15명 직위 해직1974년 오늘 윤성방직 화재 전소1975년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투표 유권자 1,675만 4,208명으로 집계1976년 오늘 문공부, 대마초 흡연으로 입건된 김추자·신중현 등 연예인 54명에 출연 정지·제명 지시1977년 오늘 광주 국립박물관 설립 인가1980년 오늘 석유화학 25개 원료 제품값 최저 20.2%에서 최고 66.4%까지 인상1980년 오늘 이희성 계엄사령관 김계원을 무기로 감형1985년 오늘 대법원, 강신옥 변호사 긴급조치 위반사건 원심 파기. 10년 3개월만에 고등법원으로 이송1987년 오늘 보잉707 여객기 인도양 안다만 상공서 김현희 등의 폭파로 추락. 승객 115명 전원 사망.1987년 오늘 정호용 내무부 장관, 박종철 고문사 관련 ‘좌경 용공 세력’ 척결에 경찰력 집중 지시1988년 오늘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과 관련 문귀동에 대한 변호인단의 재정신청 재항고- 서울고법에 환송1989년 오늘 헝가리와 대한민국의 수교함. 헝가리는 대한민국이 동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수교한 국가가 됨1990년 오늘 국방부, 주한 미국공군의 대구,광주,수원 기지의 철수,기능통합 및 기지 재조정 계획 등 발표1990년 오늘 구로2동 샛별 룸살롱 남녀 종업원 4명 옷벗긴 채 칼로 찔려 피살1990년 오늘 사회복지 장기발전위(위원장 김학묵) 「한국의 사회 복지 장기발전 계획」빈곤계층 증가추세.1990년 오늘 북경 아시아경기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체육 8차회담,진전없이 끝나.1991년 오늘 이형호(9) 유괴사건 = 유괴살해. 2000만원요구. 이군 사체만 44일만에 발견.1992년 오늘 판문점에서 3개분과위 구성을 위한 대표 접촉을 갖고, 분과위 구성 운영등에 관한 합의서 내용에 합의1992년 오늘 북한, 국제원자력기구 핵안전협정(NPT)에 서명, 핵물질·시설 등 전면적 국제 핵사찰 수락1992년 오늘 미야자와 일본총리 참의원연설에서 처음으로 일본군위안부 관련 “마음속의 깊은 사과와 반성을 한다” 발언1993년 오늘 대법원,서석재(민자당)이부영(민주당)의원 상고심 선고공판(서의원에 의원직 상실,이의원에 원심파기)1993년 오늘 오렌지족 히로뽕 5명 구속-한달 용돈 3000~ 5000만원-병역면제도1993년 오늘 민자당, 공직사회 부정부패 추방 새정부 최우선 과제- 부정방지위원회를 본격가동 등 종합대책 마련1994년 오늘 북한 중앙방송,방북중인 미국의 그레이엄 목사가 김일성 주석을 만나 클린턴 대통령의 메시지 전달1994년 오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1994년 9개국 2만 명의 외국인 연수 인력 도입 결정1996년 오늘 교육부, 영어를 1997학년도 초등학교 정규 교과로 지정(1996.8.13. 국무회의 의결)1996년 오늘 노태우씨 비자금 3차공판. 노씨 제외한 14명 에게 징역 1∼10년 구형1996년 오늘 일본 강제연행 조선인징용자 1945년3월말 현재 60만4천명으로 밝힘1996년 오늘 전국 어음부도율 1980년이후 최고치 기록2001년 오늘 여성부 출범(초대장관 한명숙)2002년 오늘 부시 미대통령 일반교서 연설에서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2002년 오늘 군산 개복동 성매매업소 집결지 큰불 성매매피해여성13명 사망, 이 참사로 우리 사회 성매매문제의 본질과 인권유린의 문제, 성매매를 용인하고 온존시켜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문제 등 제기, 2004년 성매매방지법 제정의 계기가 됨, 유가족과 대책위는 2002년이후 6년여에 걸친 법정공방으로 2008년11월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 인정하는 판결 이끌어냄2004년 오늘 고등법원,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에 적용된 내란음모 등 혐의에 무죄 선고2006년 오늘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세상떠남, 그 해 「타임」지가 아시아의 영웅으로 선정2011년 오늘 시나리오작가 최고은 안양 월셋집에서 숨진 채 발견됨2013년 오늘 장미란 역도국가대표 은퇴. 김용준 국무총리후보 사퇴2014년 오늘 청산스님 작고 : 동자암 주지, 담양 금성산성 지킴이2014년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2017년 오늘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갑상 작고2018년 오늘 현직여성검사 서지현 통영지검장 검찰내부통신망에 자신이 겪은 성폭행 폭로, 2019.1.23 1심에서 미투 당사자 안태근 전 검사장 인사보복혐의 징역2년 선고(성폭력은 불기소) 법정구속, 2020.1.9 대법원이 무죄취지로 파기환송2019년 오늘 안성 젖소 농가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 방역 비상.. 해당 농가 젖소 120마리 긴급 살처분  661년 오늘 알리의 죽음으로 정통 칼리파 시대가 끝나다757년 오늘 연(燕)의 황제 안녹산이 아들 안경서(安慶緒)의 손에 죽다1635년 오늘 리쉴리 아카데미 프랑세즈 세움1688년 오늘 스웨덴의 신비주의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태어남, 20,000쪽에 이르는 그의 원고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됨1700년 오늘 스위스수학자 다니엘 베르누이 태어남1730년 오늘 로마노프 왕조의 군주 러시아의 표트르 2세 작고1737년 오늘 토머스 페인(~1809년) 출생 : 미국의 사상가, 미국 독립 전쟁을 촉발한 팜플렛 <상식>을 저술한 인물1773년 오늘 프리드리히 모스(~1839년) 출생 : 모스 굳기계로 유명한 독일의 광물학자1802년 오늘 존 버클리가 미국 의회도서관 최초로 사서 고용1819년 오늘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경, 싱가포르 상륙1820년 오늘 영국의 국왕 조지 3세 작고1843년 오늘 윌리엄 매킨리(~1901년) 출생 : 제25대 미국 대통령1860년 오늘 러시아작가 안톤 체호프 태어남 『결투』『관리의 죽음』『갈매기(희곡)』『세 자매(희곡)』 “나는 그저 단지 자유로운 예술가이고자 합니다.”, 의사였던 체호프는 리얼리즘에 입각, 당대 러시아의 온갖 계층의 적나라한 모습 풍자해 ‘단편소설의 완성자’라 불림 “체호프가 없었다면 단편소설을 쓰는 우리들 가운데 누가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체호프가 없었다면 단편소설은 고리타분한 형식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나딘 고디머(1991년 노벨문학상받은 남아공작가), 연출가 스타니슬라브스키가 체호프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연기훈련법은 지금도 배우들이 기본연기술로 배우는 방법1861년 오늘 캔자스주가 미국의 34번째 주가 됨1886년 오늘 칼 벤츠가 최초로 휘발유 자동차의 특허를 획득.1886년 오늘 프랑스작가 로망 롤랑 태어남 『장 크리스토프』『매혹된 영혼』 1915년 노벨문학상받음1900년 오늘 필라델피아에서 아메리칸 리그가 8개의 최초의 팀으로 창설1905년 오늘 미국화가 버넷 뉴먼 태어남 ‘망가진 오벨리스크’(1966)=오랜 종교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므로 인간이 시도할 수 있는 무한함과 비극을 상징한다는 평가1916년 오늘 실용화된 비행선 등장, 독일의 체펠런이 개발한 비행선, 프랑스 파리를 폭격하고 바다 건너 영국공습, 1937.5.9 승객과 승무원 대다수가 숨지는 대참사인 독일의 힌덴부르크호 사건으로 비행선시대 막 내림1918년 오늘 프랑스의 중국학자 에두아르드 샤반느 작고1926년 오늘 파키스탄물리학자 살람 태어남, 정자기 상호작용과 소립자간의 약한 상호작용을 포괄하는 이론 공식화, 이 공로로 1979년 글래쇼, 와인버그와 함께 노벨물리학상 받음1934년 오늘 독일의 화학자 프리츠 하버 작고1936년 오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명예의 전당 최초 입성자가 발표1940년 오늘 일본 오사카에서 기차충돌 사망191명1943년 오늘 제정러시아의 정치인 블라디미르 코콥초프 작고1944년 오늘 USS 미주리 (BB-63)의 진수식이 거행1944년 오늘 미국언론인 화이트 세상떠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선물은 거대한 천연자원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에 깊이 심겨진 거룩한 불만감(비판정신)이다.”1955년 오늘 미국 의회, 대만방위결의안 통과; 대통령에게 무력사용권한 부여.1962년 오늘 미국의 바이올린 연주자, 작곡가 프리츠 크라이슬러 작고1963년 오늘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작고1963년 오늘 프랑스 반대로 영국 유럽공동체 가입못함1964년 오늘 미국인공위성 새턴1호 발사 성공1966년 오늘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개항1968년 오늘 베트콩이 남베트남을 상대로 구정 공세를 시작1996년 오늘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가 프랑스 핵실험의 완전 종료 선언2000년 오늘 세계화 반대하는 NGO들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대회장 앞에서 시위2002년 오늘 미국의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언급.2008년 오늘 소행성 2007 TU24가 지구와 약 55만km 정도로 근접2018년 오늘 제60회 그래미상시상식, 참가자들 성폭력피해고발 캠페인(#MeToo) 부르노 마스 7관왕2019년 오늘 AFP, '마두로 퇴진시위' 35명 사망·850명 체포, 8명 불법 처형2020년 오늘 중국 코로나19 확진자1만명 사망200명 발생 공개2022년 오늘 미국의 희극배우 하워드 헤스먼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