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대한민국 승전보를 위해 마음껏 소리치며 승리의 환호속에 서도 불구하고 서둘러 충남 당진 안섬포구에 있는 작은 무인도에 바다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우럭과 소라들이 피서를 갔는지 많이 보이질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우럭, 놀래미, 소라, 조개등을 잡으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부지런하신 여명 김회장님 덕분에 좋은구경많이 합니다.무더위 건강히 보내십시요.^^
흐미 ...잼났었겠내요..우리도 자주 가는데 잘잡히나봐요. 위치좀 갈켜주세요^*^
첫댓글 부지런하신 여명 김회장님 덕분에 좋은구경
많이 합니다.
무더위 건강히 보내십시요.^^
흐미 ...잼났었겠내요.. 가는데 잘잡히나봐요. 위치좀 갈켜주세요^*^
우리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