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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 믿음 이후 참된 회개와 거룩의 삶을 살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가?
Stephan 추천 0 조회 2,003 14.05.14 07: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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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14 08:03

    첫댓글
    칼빈주의와 달리 웨스트민스터 신조는 성도의 무조건적인 영원한 견인을 주장하기보다 인간의 책임을 함께 강조하며 거룩한 순종의 삶을 독려한다고 본 글과 이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칼빈주의 성화관을 변호한 글, 그리고 한 무명 성도의 적나라한 회개 간증을 나눕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만 본다면, 그리고 청교도 작가 존 번연이 쓴 천로역정의 생생한 그림 그대로만 본다면 믿음 이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천국까지의 여정에 얼마나 많은 실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죄에 빠져 살면서도 회개하는 삶, 거룩한 삶에 깨어 있지 못한 영적 교만과 나태함의 결과가 얼마나 준엄한 것인지 충분히 확인하고도 남습니다.

  • 작성자 14.05.14 08:57

    성경 자체보다 인간이 만든 교리와 전통을 더 우선시하려는 것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 배후에 얽히고 설킨 총체적인 부정 부패의 고리에서도 알 수 있듯 교회 안팎에 만연한 세속주의 영향 탓에 그리스도인들마저도 죄를 심상히 여기고 말씀의 기준을 쉽게 도외시하고 타협한 채 인간적인 적당주의로 살아가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언제 갑자기 끝날지 모를 '오늘'이라는 기회가 주어져 있을 때 급히 그 기회를 사서 지금이라도 당장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엎드리는 길 외에 다른 방책이 없습니다.

  • 작성자 14.05.14 08:57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 2:5).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 14.05.16 12:43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민낯과 더불어 정통 기독교의 내부에도 잘못된 사상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며 한국 교회가 바른 복음으로 다시 세움 받고
    도리어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칼빈주의와 구원파를 동일시해서 비판하는 이 장로님이란 분은 자세한 이유는 못하지만 제가 느끼는 바로는 신앙인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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