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파도소리입니다.</p><p>자세한 사항은 차후에 말씀 드리기로하고</p><p>오늘은 저로 인한 문제에 답을 드리겠습니다</p><p>주지의 사실처럼 7월1일 이곳 목포 아름다운 요양병원에</p><p>입원하여 치료중에 있습니다.</p><p>이곳 요양병원에서는 좋은결과를 내고있습니다</p><p>그이유는 저는 이제 도파민제를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남박사로부터 턱관절치료를빋고있고이씁니다</p><p>한국은 학벌 위주 사회라서 서울대, 하버드대 아니면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p><p>학벌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자체를 해결하느냐에 달려있씁니다</p><p>그래서 파킨슨병은 공정합니다. 분명하게 선을 그어줍니다.</p><p>대한민국에는 솔직히 거의 불치병에 가깝기 때문에</p><p>연구토픽으로 자리메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려와야 할것 같습니다.</p><p>세게적인 연구흐름은 이미 흑질 세포에서 장으로 장에서 여러기관으로 옮겨</p><p>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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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턱 뼈가 입을 벌릴때마다 그냥 벌리면 잘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크게 벌릴라치면 딸깍소리가 나고 귀 앞부분을 손으로 만지면 딸깍이 손으로 감지됩니다. 이뼈가 양 귀 밑에 달려 있고 양귀 밑 이어진 뒷머리 부분은 거의 흑질이 있는 부분을 때립니다. 그래서 치병방법의 부속으로 귀옆을 잡고 침을 삼켜볼때 입을 벌릴 때 딸깍 정도로 턱교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병은 신체의 대칭무너짐으로 제자리에 있어야할 골격이 제자리에 없을 때 바로 잡음을 스타트로 , 그 스타트를 얼굴 틀어지는 것으로 먼저 발견되니 미세하지만 본인만이 알수있는 대칭의 무너짐을 잘 감지하여 바로 잡으셔야 하는데 그 바로잡음이 턱관절입니다. 서서이 온몸을 바로 잡아가는 것이지요.
저는 아마츄어로 알고 있는 부분이고 프로의 치료자분들은 다른 노하우가 있겠지요. 온갖 나의 모든 마음 내려놓고 조용히 몰입한다면 ???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려 해도.~~~ 정말 파도소리님이시라면 진심으로 환우들을 걱정하시고 위하시는 예전의 파도소리님이시라면 믿기 어려운 말을 뜬금없이 올리시고 믿지 못하는 환우들과는 상대안하련다 식의 이런 글은 안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방 카페 환우들이 비판하고 싸우려고만 하는 환우들이 아닙니다. 이곳에서도 이곳대로 안보이는 룰이 있습니다. 환우들이 외치다 외치다 나가시는 분을 타 카페에서 모셔간다는 글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끼리도 못 뭉치고 사랑방카페에서 글 올린 사람만 바보 만드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가실 것이면 조용히 가시고 모셔가실 것이면 조용히 모시고 가 주십시요.
첫댓글 파도소리님 맞으신간요?
교수님의 아이디로 안들어오시고 다른분 아이디를사용하셨는지요?
제 아이디를 잊어먹어서 이곳 남박사님께 부탁했습니다.
파도소리님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파도소리님은 이렇게 글을 쓰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어떻게 치료를 한단 말입니까.
제발부탁드립니다.아픈사람들에게 상치를 주지 마세요.
자신이 있으면 제가 마루타가 되겠소.
목포로가지요,
글 느낌이 제가 아는 파도소리님 맞는것 같은데요.
@보리 그렇군요.
파도소리님을 직접 만나서 아침 식사를 하고 같이 병원진료 까지 걑이 다녓습니다.
약 1년 조금 더지난거 같은데 따님 에게 문자를 받앗으며 파도소리님의 근황에 관한 내용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도 못떠나 셧군요.
제가 파도소리 입니다
목포에 있어요 방문해도 좋읍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상의학 한의요법 현대물리요법 양의학 통 털어서 이 파킨슨 병을 고칠수는 없어요
요양병원서 약 안드신다니요?
햇갈리네요.
하지만 파킨슨병이 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같은 생각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와 같이 한의사님의 의견도
같다는거죠.
그러나 도파민제를 복용하지 않고 상태가 좋아
지셨다는데 놀랄만한 일이군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래턱 뼈가 입을 벌릴때마다 그냥 벌리면 잘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크게 벌릴라치면 딸깍소리가 나고 귀 앞부분을 손으로 만지면 딸깍이 손으로 감지됩니다. 이뼈가 양 귀 밑에 달려 있고 양귀 밑 이어진 뒷머리 부분은 거의 흑질이 있는 부분을 때립니다. 그래서 치병방법의 부속으로 귀옆을 잡고 침을 삼켜볼때 입을 벌릴 때 딸깍 정도로 턱교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병은 신체의 대칭무너짐으로 제자리에 있어야할 골격이 제자리에 없을 때 바로 잡음을 스타트로 , 그 스타트를 얼굴 틀어지는 것으로 먼저 발견되니 미세하지만 본인만이 알수있는 대칭의 무너짐을 잘 감지하여 바로 잡으셔야 하는데 그 바로잡음이 턱관절입니다. 서서이 온몸을 바로 잡아가는 것이지요.
저는 아마츄어로 알고 있는 부분이고 프로의 치료자분들은 다른 노하우가 있겠지요.
온갖 나의 모든 마음 내려놓고 조용히 몰입한다면 ???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려 해도.~~~
정말 파도소리님이시라면 진심으로 환우들을 걱정하시고 위하시는 예전의 파도소리님이시라면
믿기 어려운 말을 뜬금없이 올리시고 믿지 못하는 환우들과는 상대안하련다 식의 이런 글은 안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초파보다는 파도소리님 세대의 환우분들이 죽지 못해 산다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괴로워 하시고 실질적으로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나는 환우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절박하다는 말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글이 진실이라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힘들고 하루에도 몇번씩 죽다 사는 환우들을 위해서라도 소상한 진실을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과 같이 ahnsan이라는 분의 대필로 쓰시다가 여러 환우들이 진실을 말해달라는 글에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의견이나 정보교환은 없다라는 글을 남기시고 ahnsan이라는 분은 탈퇴를 하신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는 지난번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환우들의 궁굼증이 무엇이고 어디가 가려워서 긁어달라는지 충분히 누구보다도 잘 아실 파도소리님께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떤 소식보다도 기다려 집니다. 우리 환우중 잘 아는 환우가 병세가 나아졌다는 말이 진실이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어려우시면 영상편지라면 더욱 신뢰하겠습니다.
이러한 아무 증명이나 소식없이 그냥 믿어라만 하시고 야단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랑방 카페 환우들이 비판하고 싸우려고만 하는 환우들이 아닙니다. 이곳에서도 이곳대로 안보이는 룰이 있습니다. 환우들이 외치다 외치다 나가시는 분을 타 카페에서 모셔간다는 글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끼리도 못 뭉치고 사랑방카페에서 글 올린 사람만 바보 만드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가실 것이면 조용히 가시고 모셔가실 것이면 조용히 모시고 가 주십시요.
파도소리님이시라면 장에 관해서, 턱관절에 대해서 관심 갖고 연구하실 법해요
그래서 파도소리님이 작성하셨을 수도 있는 글일 수 있겠으나..
<도파민제를 복용하지 않으신다> 하신 문구는 다른 회원분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표현 같아요
파도소리님은 DBS 수술을 하셨는데 전압은 아예 끄셨을까요?
파도소리님의 개인적인 경험이지
다른 모든 환우분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라는 전제를 달아주셨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