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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
8월 3일 |
8월 4일 |
07:00~09:00 |
등교 |
아침명상(2시간) | |
09:00~12:00 |
갈등과 화쟁 (도법스님) |
배움 나눔 | |
12:00~14:00 |
나들이 물놀이 |
점심. 요리 | |
14:00~15:00 |
100배 절명상 |
귀가 | |
15:00~17:00 |
어울림.삶. 배움이란 무엇인가 | ||
17:00~19:00 |
저녁. 요리 | ||
19:00~22:00 |
생명평화 배움나눔 (참가자 모두) |
배움의 도와 교사 |
*인원 파악을 위해서 오실 분들은 미리 신청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참가 신청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사무국 063-636-1950 으로 전화주셔서
"이름(동행자 포함) / 참가인원 / 도착일 / 전화번호 / 거주 지역 / 나이 / 참가 아이들 수" 순으로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시는 길>
*실상사 작은학교
주소 :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345-4 실상사 작은학교
전화번호 : 063-636-3369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실상사로 오시면 저희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 버스(강추)
동서울터미널에서 '지리산고속 함양/백무동'행 버스 승차(운전기사분께 '실상사 앞에서 내려주세요'라로 말하고 실상사 앞에서 내립니다.(실상사까지 3시간 40분 소요) -- 사전 예약 필수 (아이들 방학때, 단체로 지리산 쪽 이동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10시 30분차, '마천'까지로 표를 끊으세요)
양재동 남부터미널도 버스 있음(거창, 안의를 경유하고 함양에서 산내 가는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단점이 있음)
인천, 안산, 수원에서 함양으로 가는 버스 있음. 함양에서 백무동행 버스로 갈아타서 실상사 앞에서 내림.
광주,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원,인월 가는 버스타고 인월에서 산내 가는 버스로 갈아타서 실상사 앞에서 내림
부산 사상터미널, 대전동부터미널, 대구서부터미널에서 함양으로 가는 버스 있음. 함양에서 백무동으로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실상사 앞에서 내림.
함양에서 갈아탈 경우 : 백무동행 버스 타서 실상사 앞에서 내림(배차간격 30분, 함양-실상사 버스로 40분) 함양 버스 시간표
남원에서 갈아탈 경우 : 마천,백무동행 버스를 타고 실상사 앞에서 내림. 백무동행 버스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인월행 버스 타서 인월에서 실상사로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실상사 앞에서 내림(인월에서 배차간격 30분, 인월-실상사 버스로 15분) 남원버스시간표
■ 기차
남원역 하차/시내버스 또는 택시로 남원버스터미널 도착 인월,산내 가는 버스 승차 (남원역과 버스터미널이 멀어서 불편합니다.)
-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김민해 모심 -
첫댓글 김효주, 김효은, 정희영, 류춘신, 유수아, 유수호, 김안기, 고경호, 전수진, 박지영, 최연서, 김흥배, 나호정 /총 13명(어른 8명+ 청소년 1명+ 어린이 4명 ) /8월 2일/ 010-9495-1430 / 참가 신청해요.
1일? 2일부턴디?
도착일 수정했어요.^^
제 생각으로는 2.3.4. 전일 참가가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늦게라도 꼭 오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까 그런겁니다. 당근 전일 참가가 기본이죠.
희영님 신청하신 팀은 어떤 그룹이신가요? 궁금하네요
헛...실은..생명평화결사나 대안학교와는 상관없는 인연들이라 소개하려니 난감^^;;
그냥 다양한(?) 삶을 사는 친구들중에서
결사와 연결시켜주고 싶은 친구 몇명 초대했어요.
광주에서 이민철, 최미나, 임민정, 지상호. 정진규 5명 참가합니다/ 8월 2일/ 010-4606-5290
임경숙,기숙희,최대승,손영미 - 네분이 전화와 메일로 신청하셨습니다.
이혜경, 김경훈, 김명진, 김명환, 한천숙, 조명숙 - 메일과 전화로 신청하셨습니다.
현재까지 29명 신청!
배종걸 신청합니다.
형식을 지켜서 신청해주십시요!
지금부터 참가 신청 하시는 분들은 "이름(동행자 포함) / 참가인원 / 도착일 / 전화번호 / 거주 지역/나이/참가 아이들 수" 이렇게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일정 조금 조정해주세요. 첫날인 금요일 2일. 오후 3시에 '배움의 도와 교사' 제목으로 평생교사이신 이현주 목사님이 말씀해주시겠습니다.
이금재, 장복순, 강혜란, 김찬민-메일로 신청 하셨습니다.
이상 35명이 신청하셨습니다.
35명에 사랑어린학교, 한알학교 선생님들과 실행위원, 운영위원, 평생교사님들을 합하면 약 80여명 입니다. 이것으로 참가 신청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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