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10월 29~30일 부산에서 '2026 원전 기기건전성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산·학·연 정기 워크숍으로, KINS·한국원자력연구원·한수원·한국전력기술·두산에너빌리티 등의 기기건전성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 첫째 날은 기계재료 분야 안전현안과 규제방향을 다뤘습니다. 원자로시설 안전등급 및 가동중검사 관련 고시 개정 결과, 결함탐지·확률론 기반 건전성 평가 규제기술 검증 연구, ASME Code Case 승인절차 효율화를 위한 Reg. Guide 1.262 개발 배경 등이 발표됐습니다.
- 현안으로는 한빛 4호기 원자로냉각재펌프 누설 건의 조치 현황, APR1400 원자로 축소모델 종합진동평가 시험장치 신뢰성 검증, ASME QME-1(2017) 적용에 따른 방진기(snubber) 구매규격서 주요 변경사항이 공유됐습니다.
- 둘째 날은 원자로용기 건전성을 주제로, 경수형 SMR 인허가를 위한 원자로압력용기 감시시험 기준 개정 방향, 국내 원전 원자로용기 감시시험 관리 현황과 개선 방안, 고리 1호기 주기기 재료 하베스팅 연구, 혁신형 SMR 표준안전성분석보고서 기준 원자로용기 설계 현황이 발표됐습니다.
- KINS 측은 환영사에서 원전이 신뢰받는 에너지 공급원이 되려면 원전 안전성과 설비 신뢰도 확보가 전제라고 강조했으며, 두 날 모두 발표 후 종합토의가 이어졌습니다.
■ 출처
- 에너지데일리(송병훈 기자), "KINS, 원전 안전현안 및 규제기술 공유"
https://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56
- 투데이에너지(이종수 기자), "원자력안전기술원 '2026 원전 기기건전성 워크숍' 개최"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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