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초등학교에서 점심식사와 휴식이 끝나고 14:00시경 고양지구협의회 정운란회장. 고부미총무부장이 함께 학생들과 파주 삼성초등학교로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가는도중 비,바람을 맞으면서 힘겨운 몸으로 16:50분경에 파주 삼성초등학교에 도착했다. 여기서 휴식후 내일 마지막 도착지인 임진각을 마음에 그리면서 고달푼 몸을 달래면서, 학생들은 희귀한 난치병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굳게 먹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고양지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홍보부장김병환
첫댓글 비가 오는 가운데도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덕으로 아이들이 힘을 얻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근데 잘생긴 애기는 누구? (눈에 확 띄네요)
고양지구협의회 부회장님 아들입니다.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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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생긴 애기는 누구? (눈에 확 띄네요)
고양지구협의회 부회장님 아들입니다.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