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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마태복음 7장 21~29절) -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요한복음 6장)
예수님은 좁은 길과 좁은 문으로 인도하지 않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십자가만 믿어서는 구원을 받는데 부족하다며
십자가에 무엇인가 추가하거나 십자가를 변질시켜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
구약에서도 무교절날 무교병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고
무교병에 누룩을 추가한 유교병인 다른 복음을 먹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이라는 집을 짓는 사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라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본문 21절을 보면 ....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여도
다 구원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믿음에 이르게 되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6장 38~40절에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어떤 자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하여 6장 전체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말씀을 쉽게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이 가까이 오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이시는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십니다.
이때가 유월절이 가깝다고 말합니다.
요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의 고기를 먹고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처럼
유월절 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 먹어야 사단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떡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이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시게 됩니다.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혼자 산으로 떠나신 이유가 기적을 체험한 백성들이
예수님을 왕이 아닌 임금으로 삼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혼자 산으로 떠나셨다가
제자들의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가셨고
이튿날 백성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는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6장 24~26절을 보면 ....
요6: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요6: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예수님이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신 이유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 먹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생명의 떡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
백성들이 예수님을 찾아 와서 임금으로 삼으려는 이유가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계신다면 일을 안 해도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됨으로 예수님을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찾으시는 이유가
이들과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와 내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을
받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찾고 있다면
저와 여러분에게도 예수님은 책망하실 것입니다.
교회는 오병이어 기적을 통하여 남은 조각을 거둔
열두 바구니에 있는 생명의 떡인 십자가를 나누어 주는 곳입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도 당연히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시는 분은 육신의 떡이 아닌
생명의 떡을 먹기 위하여 교회에 나오셔야 하며
예수님을 찾는 이유도 이 생명의 떡을 먹기 위하여
찾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썩을 양식은 백성들이 예수님을 다시 찾아온 것처럼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한 것들을 말하고
영생을 위한 양식인 생명을 구원할 양식인 생명의 떡을
말하고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으로
그 생명의 떡을 예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백성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데 ....
요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 생명의 떡을 먹고 예수님을 믿는 일이
저와 여러분이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6장 36~40절을 보면 ....
요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육적인 떡을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다시 찾아온 무리에게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이며
하나님 백성은 육적인 떡이 아닌 생명의 떡을 먹기 위하여
예수님께로 나오게 되고 그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먹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고
교회에 나오시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하는 것입니다.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들을
살리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생명의 떡을 먹기 위하여
예수님을 찾는 자들이며 그들은 아버지께서 보내 주신 자들로
그들만 믿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1절에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요한복음 6장 53~56절을 보면 ....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생명의 떡인 복음의 말씀으로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말씀이
예수님의 살이며
그 성경의 말씀 속에 생명처럼 흐르고 있는 약속인
메시아 언약이 있고 그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시고 대속제물로 죽으셨다는 것이
예수님의 피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말씀하고 있고
이 복음의 말씀이 구원에 부족하다고 다른 것을
추가하거나 변질 시키는 것이 다른 복음이며 유교병인 것입니다.
그것을 전하는 자들이 거짓 선지자이며 유교병이라 말하고 있고
그들을 따르지 말고 무교병인 복음의 말씀만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만(생명의 떡) 먹어야
믿음에 이르게 되고 영생을 얻게 되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먹으면
예수님이라는 참 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이 가까울 때에
오병이어 기적을 통하여 사단의 노예에서 해방시켜줄
생명의 떡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 먹지 않고
세상의 떡을 먹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세상의 떡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열심히 했을 지라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22~23절을 보면 ....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무리 전도를 많이 하고 선교 봉사 구제를 많이 하고
백 개 천 개의 교회를 세워도 자신의 의를 위하거나
세상의 떡을 목적으로 이 일을 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는 자들로
불법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이라는 것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레위기 22장 10~13절에도
누가 생명의 떡을 먹고 구원을 받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레22:10 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꾼도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성물은 제물로 드린 고기인 제사장의 분깃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복음의 말씀) 상징합니다.
제사장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고
일반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성물인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한다는 것이며
제사장의 객은 잔치 집에서 대접하는 음식을 먹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 오병이어 기적을 맛보고
예수님을 다시 찾아온 사람들처럼
자신의 병 고침을 받으려는 목적이나 소원성취를 목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받을 목적으로
주여 주여 하며 교회에 나오는 자들을 말합니다.
제사장의 품꾼들은 예수님의 일을 하는 자들로
선교사님이나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을 말하는데
자신의 품을 팔아서 먹고 살려는 목적과 명예를 얻을 목적으로
예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며
성물을 먹지 못한다는 것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한다는 것이며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생명의 떡을 먹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레22:11 그러나 제사장이 그의 돈으로 어떤 사람을 샀으면
그는 그것을 먹을 것이며 그의 집에서 출생한 자도
그렇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의 음식을 먹을 것이며
돈으로 산 사람인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산 사람은
먹을 수 있다는 뜻이며 그 집에서 출생한 자인
택함을 받은 사람만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그들만 생명의 떡을 먹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보내주신 자들인 것입니다.
레22:12 제사장의 딸이 일반인에게 출가하였으면
거제의 성물을 먹지 못하되
레22:13 만일 그가 과부가 되든지 이혼을 당하든지
자식이 없이 그의 친정에 돌아와서 젊었을 때와 같으면
그는 그의 아버지 몫의 음식을 먹을 것이나
일반인은 먹지 못할 것이니라
거제의 성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높이 달려 죽으신
모습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명의 떡을 말합니다.
제사장의 딸은 택함을 받은 하나님 백성으로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자신의 죄) 사단에게
팔려간 저와 여러분이 제사장의 딸인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간음) 지키지 못하여 이혼 당하든지
율법이라는 남편이 죽어 과부가 되든지 하여
친정집으로 돌아오면 성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제사장 딸인 저와 여러분이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면
생명의 떡을 먹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썩어질 양식인
나의 삶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말고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뜻은 그가 보내 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 먹어야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며
세상 것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말고
하늘의 양식인 생명의 떡을
먹을 목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믿음이라는 집을
지어야 할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24~27절을 보면 ....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믿음이라는 집을 짓는데 모래 위에 짓지 말고
반석 위에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은 아버지의 뜻인
생명의 떡을 먹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생명의 떡을 먹고 믿음이라는 집을 짓는 것을 말합니다.
이 믿음은 생명의 떡을 먹는다고 해도 다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성령의 전)
믿음에 이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반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도바울은 반석을 그리스도라 말합니다.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또 집을 지으려면 터를 닦아야 하듯 반석이신 예수님이
믿음의 집을 세우도록 터를 닦아 놓으셨다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9~11절을 보면 ....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의 밭은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으신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이 심겨질 마음의 밭이라는 것이며
하나님의 집은 성령님이 마음속에 거하셔서
마음의 성전을 세워주실 하나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저와 여러분이 믿음이라는 집을 짓게 하시려고
그 터를 닦아 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석은 예수님임을 알 수 있고
그 위에 믿음이라는 집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집을 반석 위에 짓기 위해서는
오직 영생을 위한 생명의 떡을 먹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나의 문제 해결이나 소원성취나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면
이런 사람들은 모래 위에 믿음이라는 집을 지은
사람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나의 문제 해결이나 나의 유익이나
나의 자랑을(의를) 위하여 나의 명예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말고
오직 생명의 떡을 먹고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을 알기 위하여 누룩이 섞인
다른 복음을 먹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을(무교병) 먹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기에
더욱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은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되었으니
아버지의 뜻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 반석 위에
믿음이라는 집을 짓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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