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구슬구슬이님~~그래도 휴가는 다녀 오셨군요 첫 따님의 이가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이 가장 힘들때지요. 말귀도 잘 이해하지 못하구요 그래도 보물이니까 예쁘잖아요? 수술후 많이 힘드시군요 저두 남편한테 이런 말까지 했어요" 당신이 암 걸려봤어요?" 라고.... 얼마나 나중에는 미안했는지 모른답니다 구슬구슬이님~~ 힘내시고요 ~~~
아휴~ 구슬님, 휴가 이야기는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네요. 귀한 딸의 앞니가 그렇게 다쳤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 정도면, 갑상호르몬과 관계 없이 누구라도 화가 났을거에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차분히 시시비비를 가려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따님에게도 많이 위로해주세요~
첫댓글 구슬구슬이님~~그래도 휴가는 다녀 오셨군요
첫 따님의 이가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이 가장 힘들때지요. 말귀도 잘 이해하지 못하구요
그래도 보물이니까 예쁘잖아요?
수술후 많이 힘드시군요 저두 남편한테 이런 말까지 했어요" 당신이 암 걸려봤어요?" 라고....
얼마나 나중에는 미안했는지 모른답니다
구슬구슬이님~~
힘내시고요 ~~~
그러게요. 수술후가 맘이 편해야할텐데. 자꾸 일이 터져서요. 거의 매일 화를 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제 몸상태 둘러보는것은.. 더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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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두고 차량을 나갔다고 하는데.. 그게 그럴수 있나요? 아무리 초등학생들이라 말끼 알아듣는다지만.. 좀 화가 많이 났더랬어요. 지금은 조금씩 추스리고 있어요. 내일 가보려고요. 도장에. 도대체 어떤애인지 보고 싶습니다.
첫째 이 괜찮음 좋겠네요. 전 테팔 사서 차에 넣기도 귀찮고 들고 다니기도 구찮아서 나올때 사야지...하다가 다팔려서 못샀는데요. ㅎㅎ 저도 수술하고. 특히 동위 후에 짜증을 많이 느꼈는데 시간 지나니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
네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테팔..ㅋ 떨어질까봐 얼른 가서 샀더랬어요..ㅎㅎ
아이때문에 속상하시겠어요...그래도 잘 참으셨네요...
저도 어제 신세계챗시가서 테팔 코너 헤어 드라이기와 후라이펜 주것 사 왔네요...
헤어드라이기는 있는데.. 고대기는 없더라고요. 저 그거 쓰는데. 바꿀까하고 있었거든요.ㅎㅎ 저도 후라이팬.. 그거 주워왔다고 생각되었어요. 어찌나 신나던지요.ㅎㅎ
아휴~ 구슬님, 휴가 이야기는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네요.
귀한 딸의 앞니가 그렇게 다쳤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 정도면, 갑상호르몬과 관계 없이 누구라도 화가 났을거에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차분히 시시비비를 가려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따님에게도 많이 위로해주세요~
차분히 가려야할텐데.. 내일 보면.. 또 욱해서 감정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후후후후..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보렵니다.
얼마나 속상했어요. 저 같했어도 팔팔 뛰었을겁니다.
따님의 이가 예전대로 나아졌음 합니다.
ㅎㅎㅎ 구슬구슬이님...젊음은 좋은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휴가도 다녀왔고 셔핑에 등등~~~애기들 구슬구슬이님 쾌유를 바랄게요.
네, 휴가다녀오고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휴가랑 딸아이 이랑 겹쳤네요
딸아이 영구치니 잘 치료되었으면 합니다,,
맴이 아프지만 툴툴털고,,,힘내세요
늘 씩씩하게 잘 지내시잖아요
잘 될거라고 믿고,,오늘도 행복하세요
씩씩하게.. 후후후.. ㅋㅋ 열심히 털어내보려 하는데.. 딸아이 앞니만 보면 정신이 후딱 출장을 가시네요. 제가 어렸을때 다쳐봐서 알거든요. ㅠㅠ
구슬이님 큰 공주님 이는 어찌 잘 치료되시는지요~~
에궁 휴가가 정신없으셨겠네요~
잘 완치 되길 바라며 구슬이님의 회복도 더불어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치료중입니다. 앞으로 최소 3주 길게는 석달걸린답니다. 그대로 고정이 되어야할텐데.. 걱정이예요. 행복언니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