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甲 |
壬 |
己 |
0 |
午 |
申 |
丑 |
時 |
日 |
月 |
年 |
❏ 大運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 프로필
◦ 출 생 : 1949. 9. 1
◦ 소 속 : 새누리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 학 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저 서 : 역사 창조의 힘이 되자 (모아북스, 2013. 12)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연장통, 2011.12)
◦ 수 상 : 1998년 석탑산업훈장
❏ 命理學으로 본 四柱감정
❍ 四柱 구성의 특징
申月의 甲午日柱로서, 天干에 財복신이 투출하여
正直하고 誠實하며 업무적으로 빈틈이 없다.
日支에 午火 傷官이 자리하여
言辯이 좋으며, 才致 및 순발력이 있으며,
對人 指向的인 생활태도를 보임.
❍ 日干의 특성
日干은 甲木으로서,
甲木은 다 자란 나무나 기둥감으로 대단히 곧고 강하며
위로 뻗어 오르려는 進取적인 기질과 理想이 높다.
무슨 일이든지 積極적이고 率先垂範하고 앞장선다.
그리고 보스 氣質이 있어, 每事에 推進力과 리더십은 물론
자기의 責任을 다하려고 하는 반면,
남들로부터 干涉이나 拘束받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며
文章力과 言辯이 뛰어나다.
❏ 梅花易數로 본 甲午年 운세
❍ 1 ∼ 3월
주위의 도움으로 名譽와 文書가 발전하고
그간 構想해왔던 일들을 成就하는 시기이다.
본인의 새로운 공간을 構築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니
자신의 위치를 確固하게 하고, 權威적인 사고방식을 탈피하고
謙虛한 처세가 바람직하다.
❍ 4 ∼ 6월
지속적으로 財物과 文書運이 작용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가운데 주위의 認定을 받는다.
다만 주위를 무시하거나 自慢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경계하여야 한다.
❍ 7 ∼ 9월
貴人의 도움으로 지속되는 發展과 자신의 위치가
確固해지고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는 시기이다.
특히 文書나 名譽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여유 있는
자세로 現實에 대처함이 바람직하다.
❍ 10 ∼ 12월
지금까지 活潑한 상황이 돌변하여,
주변의 분위기가 葛藤과 反目이 우려되니
마음의 安定을 갖고 일처리에 順理대로
對應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