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6.37. 한국은 미국을 찬양마라
한국은 미국을 찬양하는 버릇
그 버릇은 이승만 망명이후
미국이 아니면 아니된다고 그렇개
망명자들은 허약한 기독교인들이었나
당시 기독교인들이라는 자들은 미국을 상전으로
받들고 있던 영국의 노예자들이었는데
명국의 노예들이 믿고 있던 기독교인
미국에 망영했다고 하는 이승만이
자기의 부인을 버리고 양기 여인을 취하여
이승만이 행동할 수 있는 자격은
미국이 아니면 아니되는 약속
조선 독립군의 활동에 대한 위장이었다
이승만이 조선 독립을 한다고 떠들면서
조선인들이 자금을 모아서 이승만에게 보냈는데
미국이서 외국 여자를 거느리고 있던 것은
조선 독립운동자감을 허비하고 있다는 점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던 이승만이었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던 김구세력을
이승만을 눈에 가시로 생갹했는지
감구선생을 이승만 첩자가 총으로 쏘아
김구 선생을 보좌하던 비서사 죽고
김구선생은 목슴만 건진 시건이 발생했다
이승만은 김구선생을 주살하려는 계획을 세운 이후
이승만은 미국의 철저한 교육을 받았다는 점
그것은 비로 미국이 이승만을 교육했다
미국을 위하여 헌신하라고 기독교인으로
양성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미국의 목적에 의하여
움직인 이승망이었다
이승만을 찬양하려는 이들을 보면
바로 미국이라는 점을 알게 됨다는 점
그분만이 아니라 인창호도 미국을 의지하여
조선에 독립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여
교육을 통해 백성들을 깨우처야 한다고
그렇게 교육하고 있었던 안창호다.
남산에 올라가 보니 안중근 기념관이 있는데
안증군을 사모하였던 일본인들이 있어
그가 매화를 안중근 기념관이 심었는데
그 매화가 죽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
매하 나무 앞에 간판이 기록만 있을 뿐
일본인이 심었다는 매화꽃을 볼 수 없네
죽은 남산에 매화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무력하기만 하네
이승만의 후예들이 장악하고 있는 한국은
미국의 남부지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한국을 수호한다고 하지만
실로 그들은 힘이 없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승만 동상이 있던 남산에는 지금
김구 선생의 동상이 서있다는 사실을
그 누가 믿을 수 있었던가를 생각해 보라
지금 남산에는 이승만의 흔적이 없는데
일본을 찬양하던 세력들은 어디에 있너
아무리 찾아 보아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네
오늘날에는 미국이 종이 호랑이로 변해버리고 있는데도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다시 한번 민족을 생각해보기를 바라며
봄날에 눈이 내리는 남산에는 국사당
본래 자리로 국사당을 이전하자구나
2024년 2월 7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