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 윤보영오늘, 유난히 아름다운꽃 한 송이 피었다.초여름이른 계절에 비친 내 모습작지만 꽃이다.꽃으로 필 수 있게가르침을 선물하신 선생님!!새삼나의 마음을선생님 가슴에 달아 드린다.가슴에서선생님 닮은 향기가 난다스승의 날이다.
첫댓글 좋은글 작품 감사합니다 ...꾸뻑^^
첫댓글 좋은글 작품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