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되면 | • 80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고 검버섯( 지루각화증, 저승꽃)이 생기고 머리는 백태가 되고, 귀는 잘 들리지 않고, 눈은 시력이 감퇴하고 허리는 구부등하여 외부적을 노쇠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식사량이 줄어들어 빼빼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뚱뚱하기도 한다. 사흘이 멀다하고 병원에 다니며 약봉지를 6~8개나 달고 산다. 힘이 없어 40kg가지 들던 무게가 15kg도 들기 힘들어진다. 친구들을 만나도 술도 먹지 않고 노래방도 가지 않는다, 입만 살아가지고 나불댄다. |
| 의학적 의미 | 의학적으로 80세는 단순히 나이의 숫자를 넘어, '생물학적 회복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전환기'이자 개인 간의 건강 격차가 가장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나이를 의미합니다. |
| 노인의학적 관점 | 현대 노인의학에서는 80세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적인 의학적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1. 급진적 노화와 '노쇠(Frailty)'의 분수령 인간은 평생 일정한 속도로 늙지 않으며, 스탠퍼드대 연구 등에 따르면 78세 전후로 혈액 내 노화 관련 단백질이 급증하는 3번째 급진적 노화 시기를 겪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 80대에 진입하면 신체는 다음과 같은 한계에 부딪힙니다. 근감소증(Sarcopenia)의 심화: 6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근육량이 80세에 이르러 위험 수준으로 떨어지며 낙상, 골절, 보행 장애(ADL 저하)율이 급증합니다. 감각 및 인지 변화: 미각·후각 세포가 80세를 기점으로 크게 약화되어 식욕 부진과 영양 불량을 유발하며, 뇌의 전두엽 노화로 인해 감정적 무뎌짐이나 인지장애 발현율이 눈에 띄게 높아집니다. 2.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수명 연장'에서 '기능 유지'로 의료 현장에서 80세는 적극적인 침습적 치료(큰 수술, 강한 항암치료 등)를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계선이 됩니다. 항상성 유지 능력 저하: 질병 자체보다 치료 과정(전신마취, 항암제 독성)을 견뎌내는 신체적 예비능력이 부족해집니다. 만약 암이 발견되더라도 80세 이후의 암이나 인지장애는 상대적으로 진행 속도가 매우 더딘 경우가 많아, 의학적으로는 과도한 치료 대신 통증을 조절하고 일상생활 능력(삶의 질)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 목표를 수정합니다. 3. '슈퍼 에이저'와 '고령 환자'의 극단적 양극화 세계보건기구가 강조하듯 80대는 "세상에서 개인차가 가장 큰 집단"입니다. 누군가는 80세임에도 50대 못지않은 뇌 기능과 신체 능력을 유지하는 '슈퍼 에이저(Super Ager)'로 살아갑니다. 반면, 누군가는 여러 만성질환과 돌봄이 필요한 노쇠 상태에 빠집니다. 따라서 의학계에서는 80세 이후부터는 '주민등록상 나이'가 아닌 혼자 걸을 수 있는지, 인지 기능이 온전한지 등의 '생물학적 기능 나이'를 유일한 진짜 나이로 평가합니다. |
| 80의 벽 | 이 책 《80세의 벽》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80세의 벽을 높인다는 것이다. 과도한 강박과 욕심이 스스로를 압박하고, 무리한 절제로 이끌어 결과적으로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한 삶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예로 저자는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이 있다. 이를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필자가 오랫동안 근무했던 요쿠후카이 병원은 노인 전문 병원으로, 이곳에서는 해마다 100명가량의 유해를 해부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몸속에 심각한 질병이 있음에도 생전에는 알지 못한 채 다른 질환으로 사망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요컨대, 마지막까지 자각하지 못하는 질병도 있다는 뜻이다. 암도 그중 하나이다. 85세 이상의 유해를 부검해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즉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을 품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의미다. 저자는 연이어서 다음과 같은 행동들이 80세의 벽을 높이고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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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체력감소 | 1)근육감소, 영양불균형, 기조질환 2)구강, 소화기능저하, 치아, 위장장애 3)질환및약물: 암,당뇨,만성질환 또는 복용약물 부작용 4)심리, 사회적요인: 우울증, 식욕부진, 외로움 ▶ 대처 및 관리 밥법 1) 소화 친화적 단백질 섭취: 질긴 고기 대신 두부, 달걀찜, 생선 등 부드러운 식재료를 활용하고, 매끼 단백질을 나누어 섭취합니다. 2)병원 진료 및 원인 파악: 6개월~1년 사이 평소 체중의 5% 이상이 의도와 다르게 줄었다면 병원 검진 3) 가벼운 근력 운동: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 |
| 근감소증이란 | 30대후반부터 난타나 70대에 현저하게 나타남. •주 증상: 걷는 속도 느려지고, 계단오르기, 낙상위험 •부 증상: 골다공증, 낙상, 골절근육의 혈액 및 호르몬 완충 작용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만성질환 조절이 어렵게 되며,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이 쉽게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진단: 근육량, 근력, 근기능 측정, 정밀검사 x레이, ct, 등 • 치료: 단백징 공급, 유산소 운동 |
| 인생 변곡점 | 3단계로 보고 있다 34(44세), 60세, 78세(80세 •60세: 진정한 나를 위한 인간관계 형성( 인생2모작, 3모작 설계) •80세 : 인생 3차 변곡점, 80세를 넘긴다고 100살까지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나 그럴 가능성은 있다. 통계적으로 보면 90세까지 살 확률은 30%, 90세에서 100살까지는 5%로 낮아진다. 신체 기능 저하 활동 연령 재정립: 80세×0.8=64세 ( 사회적이나 정싱적으로 64세 나이로 활동) 가치관의 변화: 성취 중심의 삶에서 정서적, 안정 중심의 삶 형성시기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