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벌운동 | 북벌 北伐 | * 북쪽을 치자, 청나라를 쳐서 원수를 갚자! * 청나라와 싸워 이겨서,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치욕의 원수를 갚자! * 17대 임금, 효종이 병자호란의 수모와 오랫동안 선양(瀋陽)에 볼모로 잡혀 있던 자신의 원한을 씻고자 이완, 송시열, 송준길 등과 함께 청나라를 치려고 한 계획 * 청나라에 끌려간 왕자들 : 소현세자, 봉림대군(효종) |
배경 | * 두 차례의 호란(정묘호란,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치욕으로 청에 대한 적대감이 커짐 * 전쟁과 그로 인한 백성들의 고통에 대한 책임을 청나라에 돌림으로써, 왕의 권위를 회복하고 집권세력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
경과 | * 북벌론의 대두 : 두 차례의 호란 후 조선은 청에 대한 적개심 (敵愾心. 적에 대하여 분개하는 마음)과 복수심에 불탐 → 청을 쳐서 원수를 갚자는 북벌론 대두(일어남) →효종의 북벌 계획 추진 * 북벌계획의 중심 군대 : 어영청 설치 = 북벌의 본영(本營) * 북벌계획의 중심 인물 : 효종, 송시열, 송준길, 이완 등 북벌론자 등용 하멜의 조총 기술 도입하여 무기 제조, 남한산성 및 북한산성 수리 군대 양성(어영청) |
결과 | * 청이 더욱 강성하여 져서, 북벌계획은 실천에 옮겨지지 못함 * 효종의 승하(죽음), 청의 확고한 중국 지배, 청의 국력 강화, 부족한 국가 재정 → 북벌을 실천에 옮기지 못함 → 청과의 관계 개선 불가피 (청과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 빈번) → 북학론(北學論) 대두 (18세기 후반. 청의 선진 문물 수용 주장) * 북벌론이 → 북학론으로 발전하다!
|
나선 정벌 羅禪 征伐 | * 나선 : 나선은 ‘러시안(Russian)’의 음역(音譯)이다 * 러시아가 풍부한 자원을 탐내어 흑룡강(헤이룽 강) 방면 남하 (17세기 러시아 표트르 대제의 동방 침략) → 청의 원병 요청(以夷制夷) → 조선은 북벌 계획의 일환(실전 경험, 청의 군사력 탐지)으로 2차례(1654, 1658)에 걸쳐 파병 → 러시아 군 격퇴(조총병 중심) → 청은 러시아와 네르친스크 조약 체결 (1689. 청이 유럽과 맺은 최초의 평등조약)하여 남하를 저지함.
* 나선 정벌 러시아 세력의 남진(만주 쪽으로) 청의 구원병 요청(조선에) 2차례 조선의 조총부대 파병, 조선의 승리 * 조선 효종 5년(1654)과 9년(1658) 두 차례에 걸쳐 중국 청나라의 요청으 로 러시아를 친 싸움. 이 싸움에서 우리 군사는 헤이룽 강(黑龍江)까지 진출하였으며, 높은 사기와 뛰어난 사격술을 과시하였다. * 이이제이(以夷制夷) : 오랑캐로써 또 다른 오랑캐를 제어(제압)한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