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시민공원역 동원 파출 조한나 소장님과 오늘 인력 소개일을 정리 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세안뱅크라는 구내 식당 오전 일과 오후 03시에 야간 고기집에 주방에 면접을 보았는데 오후 17:30~ 05:30 분 근무인데 고기집 주방을 책임 지고 해 주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하고자 하는 생각을 주시지를 않으시네요.
어찌 그리 하시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왜 제게 한식 음식 하지 못하게 하시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세척 및 주방 보조 일 다른 자리 알아 달라고 하니 회비 송금 해 주네요.
감당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비 송금 받고 나와서 미추홀구에 다른 파출 사무실 전화 하니 일이 연결이 안 되고 결국 내일 성동구로 이동 하게 하시네요.
에공 주님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살려 지는 존재일 뿐입니다.
성동구 구직 해서 이사를 하고 창업을 해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미추홀구와 부평구에 구직이 안 된 것을 감사 해야 하리이까?
오늘 근무 한 일당은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입금 한다고 하는데요?
ㅋ ㅋ ㅋ
웃기는 짓들을 하고들 있는 거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지요?
하여간에 사단 마귀는 열매를 거두지 못할 짓만 반복 해서 하고 스스로 멸망 하고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짓만 반복 해 하고 있습니다.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제가 무엇을 어찌 해야 할까요?
너무 너무 지치고 기운이 없습니다.
음식은 넘어 가지 않아서 먹지를 못하구요.
시민공원역 상가에서 파스타를 먹었는데 안 넘어 가서 먹지를 못하고 나오네요.
성동구 든든한 파출 사무실에 일 연결 하니 마장동 고기집에 면접 보자고 내일 오후 02시까지 사무실로 오라 하네요.
사무실이 왕십리역 9번출구 방향이네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이길 모든 지혜와 지식과 은혜와 능력을 부족한 제게 더 하시어 빛이시고 거룩 하신 하나님과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인류 미래의 역사와 동행 하게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허락 되어 진 이 모든 귀한 기회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며 광대 하신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요한 계시록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