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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길따라 여행방
 
 
 
카페 게시글
생일축하 & 애경사 방 산길방 가족님이신 까시선인장님에 따님이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다 사 랑 추천 0 조회 21 18.11.17 23:0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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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17 23:04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
    내일 조문 갈게요 ...../ 다사랑

  • 작성자 18.11.17 23: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건이

  • 작성자 18.11.17 23:05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쎄리

  • 작성자 18.11.17 23:05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노을

  • 작성자 18.11.17 23:05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흑장미

  • 작성자 18.11.17 2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조우

  • 작성자 18.11.17 23: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민들레

  • 작성자 18.11.17 23:0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을

  • 작성자 18.11.17 2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네요....../높은 산

  • 작성자 18.11.17 23:0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을여행

  • 작성자 18.11.17 23: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바르미

  • 작성자 18.11.17 23: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흰나비

  • 작성자 18.11.17 23:07

    에휴 ㅠㅠ.....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었음 좋겠네요..../초애

  • 작성자 18.11.17 2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

  • 작성자 18.11.17 2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수정

  • 작성자 18.11.17 2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달이

  • 작성자 18.11.17 2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을햇살

  • 작성자 18.11.17 23:08

    안타깝군요..힘내세요....../무유기

  • 작성자 18.11.17 23:09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하나의삶

  • 작성자 18.11.17 23:09

    아....이런일이....//쭈꾸미

  • 작성자 18.11.17 23:09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바람

  • 작성자 18.11.17 2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채은이

  • 작성자 18.11.17 23:10

    그래 까시 동생에게 그런 일이 있었구먼....
    아직은 거둬갈 때가 아니라고 .... 조금 더 동생 곁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

  • 작성자 18.11.17 23:10

    절실하게 매달렸을 동생의 백척간두의 마음을 말해 무엇하랴....
    딸아이를 먼저 보내고 누운 상황에서의 어머니의 마음자리를 말해 무엇하랴....

  • 작성자 18.11.17 23:10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먼저 간 사람들을 만나려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나중에 만날 딸아이에게 웃음을 보여주게나....

  • 작성자 18.11.17 23:11

    병 없는 세상, 아픔 없는 세상에서 한엾이 뛰어 놀기를 바래봅니다....../ ㅇ ㅖ소담

  • 작성자 18.11.17 23:11

    이제야봤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소영

  • 작성자 18.11.17 23: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쁜여우

  • 작성자 18.11.17 23:11

    아이구야~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이리도 마음 아픈 사연을 대하면 왜 이렇듯 가슴까지 아려 오는지~

  • 작성자 18.11.17 23:12

    이 세상에는 어느 구석에 우리들의 행복을 시기하고
    불행의 화살 시위를 겨누고 있는 존재가 있늦듯 싶어요...

  • 작성자 18.11.17 23:12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겠는지요..
    부디 아픔을 잊을수는 없지만 까시선인장님 마음 추수리고 건강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11.17 23:12

    늦게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까시선인장님..힘내시길 바래요.....//신의

  • 작성자 18.11.17 23:12

    언니 미안해요 이제서야 알았네요 언니 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셨을거예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기운내세요....../ 다연

  • 작성자 18.11.17 2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라

  • 작성자 18.11.17 23:13

    삼가 고인의 몀복을 빕니다........../오름이

  • 작성자 18.11.17 23:14

    울 가족님들의 걱정 속에 좋은 곳으로 갈수 있도록 잘 안치하고 왔습니다 ..
    먼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이렇게 관심을 보이며 걱장해주시는
    가족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까시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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