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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길따라 여행방 가족이신 까시선인장님 따님께서
2015년 9월 13일 새벽 4시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가족님들의 많은 위로 바랍니다.
장례식장...충청 아산 도고유리병원 장례식장 ( 041 ~ 549 ~ 4554 )
고인.........이 미 희
발인.........2015년 9월 15일 09시
까시선인장님 연락처 : 010-4009-8121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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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
내일 조문 갈게요 ...../ 다사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건이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쎄리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노을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흑장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조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민들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네요....../높은 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을여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바르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흰나비
에휴 ㅠㅠ.....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었음 좋겠네요..../초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수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달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을햇살
안타깝군요..힘내세요....../무유기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하나의삶
아....이런일이....//쭈꾸미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바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채은이
그래 까시 동생에게 그런 일이 있었구먼....
아직은 거둬갈 때가 아니라고 .... 조금 더 동생 곁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
절실하게 매달렸을 동생의 백척간두의 마음을 말해 무엇하랴....
딸아이를 먼저 보내고 누운 상황에서의 어머니의 마음자리를 말해 무엇하랴....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먼저 간 사람들을 만나려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나중에 만날 딸아이에게 웃음을 보여주게나....
병 없는 세상, 아픔 없는 세상에서 한엾이 뛰어 놀기를 바래봅니다....../ ㅇ ㅖ소담
이제야봤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소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쁜여우
아이구야~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이리도 마음 아픈 사연을 대하면 왜 이렇듯 가슴까지 아려 오는지~
이 세상에는 어느 구석에 우리들의 행복을 시기하고
불행의 화살 시위를 겨누고 있는 존재가 있늦듯 싶어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겠는지요..
부디 아픔을 잊을수는 없지만 까시선인장님 마음 추수리고 건강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늦게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까시선인장님..힘내시길 바래요.....//신의
언니 미안해요 이제서야 알았네요 언니 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셨을거예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기운내세요....../ 다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라
삼가 고인의 몀복을 빕니다........../오름이
울 가족님들의 걱정 속에 좋은 곳으로 갈수 있도록 잘 안치하고 왔습니다 ..
먼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이렇게 관심을 보이며 걱장해주시는
가족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까시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