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을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길이 있다.
첫 번째 길은 13번 북쪽도로를 따라 가는 전통적인 길이 있는데 대략 260km 정도의 거리로 대략 6시간 30분정도 걸린다. 두 번째 길은 방비엥에서 1시간 정도 달려 카시(kasi)에서 왼쪽으로 빠져 파찌야라는 곳으로 가는 방법이다. 이 길로 가면 대략 길이는 160여km로 시간이 엄청 단축된다. 대략 3시간 30분정도면 갈 수 있다.

신도로는 2013년인가 만든 것 같은데 매번 여름철 산사태로 무너진 도로를 복구하느라 차량들이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또 이 길은 경사도 12%의 도로가 계속 이어져 해발 1900m를 넘는 아주 위험한 길이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엔진이나 브레이크에 많은 무리가 온다.

특히 노후된 차량이나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차량들이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 최근에 차량의 성능을 믿고 마구 운전하는 바람에 제대로 제동이 되지 않아 전복되는 경우가 자주 목격된다.
첫댓글 귀한정보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