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미-난동 구간 도상거리 18.4 km 도보예상 시간 5시간 난이도 하 <br><br>오미마을(운조루) – 곡전재(0.2km) –
원내마을(0.7km) – 수달보호구역(원내 0.8km) – 수달보호구역(용두 1km) – 용호정(0.5km) – 서시교(2.9km) –
구례센터(0.9km) – 연파마을(광의면소재지)(6.0km) – 구만마을(우리밀체험장)(2.1km) –
난동갈림길(3.8km)<br><br>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오미마을과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난동마을을 잇는 18.9km의
지리산둘레길.<br>오미-난동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로 여름이면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제시대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고, 섬징강 일대는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 강바람 따라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 속에 구례 5일장(3일, 8일)과 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를 만나게 된다<br><br>출발일시
:2018년 1월14일 동래세연정 07시 30 분<br>경유지 :재송동 07시 왕자앞 07시10분 세연정 07시30분 덕천동 종가집
07시40분<br>준비물 :음용수.간식.중식.목욕후 갈아입을 여벌옷 등<br>회 비 :4만원 목욕후 현지맛집에서 하산주겸 저녁식사 <br>예약처
010-3881-2142 좌석관계상 빠른 예약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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