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70 여년이란 긴시간 동안 전쟁이 없는 복받은 기간을 거쳐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은 반드시 '전쟁'이란 갈등의 해소 수단을 거쳐야만 한다. 왜? 그게 섭리니까~~~!
그러나 북한은 남한과의 경쟁에서 완패해 전쟁 수행 능력을 상실했다. 따라서 북은 남한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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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구 상 두개 구도의 첨단에 위치한 남북은 새로운 전환기에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
《섭리는 물 샐 틈이 없다》
북은 중국으로부터 생존을 위한 지원을 받으며 중국의 한반도 책략에 이용되고 있었고, 이를 잘 아는 북한은 핵으로 중국의 책략에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
어느 틈에 남한은 경제는 물론 무력에서도 북한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좌파 정권은 북과의 《평화 통일》이란 기조로 북으로 하여금 시간을 벌게 했으나, 윤석렬 정권은 노골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통일》이란 흡수 통일을 내세워 김정은을 두려움에 빠뜨리고 있다. 김정은은 급하다.
푸틴의 악수는 김정은에겐 생존의 '동아 밧줄'이다. 그래서 전세계의 비난을 감수하며 우크라 전쟁에 젊은이들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절박한 푸틴으로부터 반대급부를 받아낼 약속 어음과 같은 것이다.
북한의 약점을 커버할 기술 습득과 식량의 지원. 북한이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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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북한이 어느 정도 기사회생하면, 푸틴은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 북한을 대리로 내세운 한반도 국지전을 통해 미국의 힘을 분산시키려 할 것이다. 그 때가 한반도에 국지적 전쟁이 발발할 때다.
21세기에도 인간의 의식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1차. 2차 대전같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지금은 전 지구적인 갈등의 임계점으로 나아가고 있고, 각국은 이를 방어하기 위해 국방력 강화에 힘을 쏟아 붓고 있다. 결과는 전쟁이다.
그 격발점이 한반도일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
[참고] 중국 군사 전문가의 칼럼
https://youtu.be/nidlUubw0xM?si=k_ai5QHUpDUcl0ZD
첫댓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시고 ~이재명 이분이 정권을 잡았다면 우리나라의 안보가 평화로운 시간대로 쭉 갈까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북한이 전쟁을 일어키면 북한의 종말을 맞이할것이다 대통령이 그 정도의 메세지를 하고 계시므로 잘 하고 계신다 단 영부인이 너무 나댄다고 저 야당들의 공격이 심한데 그 부분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예쁜 영부인이라 시기 질투가 난무합니다 보수의 국회의원들은 너무 전투력이 없다 때로는 참 답답합니다 저의 견해는 김정은 정권은 거의 끝날것이다 내년을 기점으로 북한은 쌩떼같은 자식을 저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총알받이를 만들므로 북한의 국민들은 엄청난 동요를 일으키므로 대 반란이 일어날것으로 ~정신 바짝 차려야할 정치인 국회의원들이 만일 전쟁이 나면 저 국회의원들은 그때도 내가 잘했니 니가 잘했니 할것인지 지금 전쟁이 나면 100소총수들은 거의 전멸입니다 국지전이 아닌 공중전으로 끝나 버립니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면 않됩니다
요번 미 대선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해리스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스면 하네요 ~트럼프가 되면 전세계가 요동칠것 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경제도 엄청 요동칠것 입니다 여하튼 미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는 전세계 적으로 초미의 관심사네요~
해리스가 당선되면 바이든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내진 못할 겁니다. 외려 트럼프를 통해 화끈하게 결말을 짓는 게 더 낫습니다.
트럼프의 압승으로 미국 대통령이 되네요~앞으로 4년이 전 세계적으로 요동치는 격변의 시대를 맞이 할것 같네요
😆😗🤔 그렇습니다. 세계는 바이든 때와는 달리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걸 섭리적 입장에서 보면 '결자해지'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