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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종애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들의 생명이시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
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옵니다.
교회의 지채된 저희들이 이 시간 구역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
릴 수 지게 축복하시니 감사 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이시여.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택하여 주시고
오늘낱까지 보호하시고 지켜 구셨지만 저희들은 주님의 뜻을
개닫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살았읍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불
쌍히 여기셔서 죄 가운데서 구해 주시고 하나님께 충성된 삶
을 살게 도와 주옵소서. 저희들은 늘 넘어지기 쉽고 주님의 뜻
옳 저버리고 살기 쉬우니 붙잡아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여, 저희 구역 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들어 주옵소서. 저희 구역이 더욱 아버지께 인정 받는 구역이
되게 하시고 사랑과 평화가 끊임없이 돋아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서로 사랑하며 모든 구역 식구들의 마음을 하늘과
땅위에서 하나인 주님의 거룩하신 가족으로 묶어 주옵소서 저
희 구역의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옵소서. 그리하여 여
러가지 문제를 걱정하여 기도하는 그들의 기도가 다이루어 지
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도하는것은 여러가지 처지와 환경에 따
라서 출타해 있는 식구들 있사오니 어느곳에 있든지 굳건한
믿음으로 살게 하셔서 기쁨의 소식이 늘 끊어지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구역장님에게 더욱 축복하셔서
구역을 돌보는데 부족함 없게하시고 건강으로도 지켜 주옵소
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에 속한 모든 구역을 주께서 감찰
하시고 지켜주셔서 모든 구역들이 주님께 영광돌기며 몸된 교
회를 섬기는데 열심을 갖게 하시옵소서. 한 구역이라도 실족함
없게하시고 모든 구역장님들을 지켜주옵소서.
저희들의 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저희 교회가
더욱 부흥 발전하게 하시고 목사님에게 늘 새 힘과 능력을 허
락 하옵소서 .
이 예배에 참석치 못한 식구들도 주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
시며 저희 구역을 통하여 저희 교회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
게 하옵소서.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니 주관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과 감사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그지 않으시는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 죄악이 난무하는 이 땅에 의를 세우고
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버리신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지난 5일 동안도 주님의 보호하에 아무런 연고 없이 지나게
하시며 또 이렇게 5일이 되어 주님 앞에 제단 쌓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회개
주님은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죽기까지 하셨건만, 저희는 이기심과 탐욕에 사로잡혀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더럽히고 주님의 귀한 사랑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쳐
버리곤 하면서 살아온 죄인들이옵니다.
입술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바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모든 것을 제 마음의 소견에 따라 제
멋대로 행하는 가증스런 저희를 이 시간 용서하여 주시사 성령
의 불로 더러운 죄악들을 살라주시고 정결한 맘으로 주님을 모
실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주께서는 특별한 뜻이 계셔서 저희 구역을 세워 주신
줄 아오니, 저희 구역 식구들이 모이기에 힘쓰며 기도에 힘쓰며
전도에 힘씀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한 구역이 되게 하시며 다른
구역들의 본이 되게 하시고, 교회와 세상에 덕을 끼치는 저희
구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저희들 믿음이 부족하여서 주님이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따르지 못하고 넘어지오니, 주님의 능력의 오른 팔로 저희를 붙들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 구역이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께 매
어달리며 늘 달음박질치는 저희 구역장님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
어 주시며, 주께서 그 노고를 아시오니 한없는 축복으로 그 심
령을 채워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 구역 식구들에게 주님의 은총 을 내려주셔서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세상의 일로 어려움 당하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제단을 쌓고 있는 이 가정에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평안한 가정이
되게 하시며 물질의 축복도 허락하여 주셔서 물질로 인하여
어려움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가루 부대와 기름병을 넘치도록
채워주시옵소서.
또한 이 가정에서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케하여 주옵소서.
예배틀 위하여
이 시간 각 가정에 모여 구역 제단을 쌓고 있는 저희 교회 모
든 구역들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애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부탁드리며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양과 감사
영광과 존귀를 받으실 만유의 주재 하나님 아버지 !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어 주제 찬양과 경배를 드리읍나이다. 지난 5
일간도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사, 아무런 연고없이 살게하
시다가, 이렇게 5일을 맞아 이 가정으로 불러주시어 구역 제단
을 쌓게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읍나이다. 오늘도 처회들에게
주님의 귀한 사랑을 내려주시어, 저희 심령을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 옵소서.
회개
주님 ! 지난 5일 동안도 저희는 주님의 값없이 주시는 사랑
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았나이다. 주님의 생명의 길을 따르지
않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에서 방황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사 저희의 모든 죄를 멸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몸과 마음을 정케하사 주님만을 따르게 하옵소서. 주께
서 저희와 동행하여 주시면 저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늘 평안
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며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흡족히 마실
수 있사오니, 늘 저희 곁에서 저희를 지켜 주시옵소서.
구역식구들을 위하여
은혜의 단비를 소나기처럼 내려주시는 주님 ! 고통의 멍에를
벗어버리기 위하여 이렇게 주 앞에 모인 저희 구역 식구들을 주
님의 크신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 구
역의 가정 가정마다 위로와 권능의 손길을 펼치사, 그 가정들에
평안과 회락이 넘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저희들이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
신 이 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이 가정의 모든 일들을 주께
서 친히 담당하여 주시사, 눈동자와 같이 이 가정을 지켜주시옵
소서.
또한 저희 구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저희 구역 식구들을 위
해 늘 주쩨 매달려 기도하는 구역장님을 피곤치 않게 돌보아주
시고 크신 은혜를 내려주시사,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날마다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와 예배를 위하여
주님, 이 시간 저희 교회 각 구역들이 각 가정에 모여 구역
제단을 쌓고 있사오니, 주께서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여 주시옵
소서. 특별히 저희 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늘 지켜주시오니 감
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회를 더욱더 사랑하시사 세상을 구원하는 일
에 앞장서는 역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세상의
어두운 곳을 비출 때마다 빛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과 저희 교
회가 불신으로 가득찬 세상에 사랑의 손길을 펼칠 때마다 놀라
운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드리는 이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게하시고 저희의 몸과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드리
는 귀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인도하시는 인도
자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를 내려주시며, 신령한 말씀으로 충만
케 역사하여 주시고 이 제단에 나아와 머리 숙인 온 심령들에게
도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
이 다. 아멘.
구역예배 기도문
[감사]
저희들의 생명이시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옵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들입니다.
[회개]
항상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 앞에 모인 저희들을 이 시간 주님의 자비로운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이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늘 저희를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택하여 주시고 오늘날까지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지만
저희들은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죄 악 가운데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죄 가운데서 구해 주시고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저희들은 넘어지기 쉽고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기 쉬우니 붙잡아 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도와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만 알게 하시고 사탄 마귀 들이 떠나가는 나라와 민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위정자들이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리사욕을 버리며
백성을 생각하는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하고 소외받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하루빨리 붕괴 되어 헐벗고 굶주린 북한 동포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나약하고 부족하고 연약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힘이 생기고 위대한 비전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때가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 하옵나이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2007년 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훌륭한 장로님으로 대통령을 세워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특별히 바라 옵기는 저희 금란 교회를 더욱 더 사랑 하셔서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서는 역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세상의 어두운 곳을 비출 때마다 빛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 부흥을 위해 기도하시는 김홍도 목사님 영 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잡아 주시고
영력을 7배나 더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 정민목사님 우리교구 박 용구목사님과 이재은 전도사님과 모든 부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들을
항상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펴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발길 닿는 곳곳마다 불길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많은 불신자들이
우리 교회에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을 감당하며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역식구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희 지역 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들어 주시옵소서.
저희 지역이 더욱 아버지께 인정받는 지역이 되게 하시고 사랑과 평화가 끊임없이 돋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지역의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옵소서.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는 지역 식구들의 소원을 들어 주옵소서,
아픈 자 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 하시고, 문제가 있는 가정에 문제해결의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기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처지와 환경에 따라서 출타해 있는 식구들 있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굳건한 믿음으로 살게 하셔서 기쁨의 소식이 늘 끊이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올해는 정말 경기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꾸어줄 지언 정, 꾸임 받지 않고 십일조 감사생활이 차고 넘치도록 물질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지역장님, 인도자님을 위한 기도]
또한 저희 지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저희 지역식구들을 위해 늘 주께 매달려 기도하는
박 경화 지역장님을 피곤치 않게 돌보아 주시고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고.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날마다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는 정 복근 권사님에게도
영, 육, 가운데 더욱 강건함과 지혜의 충만함을 주시고,
물 붙듯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항상 애쓰며 기도드릴 때
피곤치 않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귀한 인도자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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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저희들이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이 가정에 복을 내려 주시고
이 가정의 모든 일들을 주께서 친히 담당하여 주셔서 눈동자 같이 이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 모임 가운데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며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 충만 받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오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저희가 서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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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종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