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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11F0LT10RY14&mnuCd=34
에서 가져왔습니다.
예전(1994~1996) 제가 공부할 땐 정토(나무아미타불, 불교대중화)와 관련한 내용도 있었는데 이 글에선 생략된 것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송기택입니다. 만나서 반갑고요. 갈아 만든 사탐 윤리 이번 시간에는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들 수능특강 교재에 6강에 해당되는 내용일 거고 이 내용은 보시면 한국 윤리의 연원 및 불교와 도교 윤리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불교, 도교 이런 것도 중요하고 연원에서 이제 다루어진 내용들도 있었는데 그런 내용들을 좀
종합적이고 또 여러분들 이해하기 쉽도록 한번 구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내용들을 탁 보시면 교재를 펼쳐놓고 보세요. 오늘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선생님이
얘기하고 싶은 포인트는 원효의 통불교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원효의 통불교를 얘기하는데 지금 시작을 하면서 음악을 하나 들려드릴 겁니다. 이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고요. 이 음악이 과연 어떤 부분이 선생님이 어떤 강의와 좀 연결을 해서 하는 얘기냐.
퀴즈를 낼 테니까 잘 한번 들어보고 연결해서 이게 뭘까 좀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왜 선생님이 이 노래를
들려주는지 아시겠죠? 그러면 준비된 음악 한번 보시죠. 들어보시고요. 들려드리겠습니다.
들어보셨어요? 뒤로~ 뒤로~ 내가 막 심취해가지고 음악이 너무 좋아, 나는. 어때요. 이 가사를 쭉 들어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어요. 퀴즈입니다. 오늘 선생님이 뭘 얘기하면서 지금 연결해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냐.
그 내용이 중요할 텐데 바로 원효의 사상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좀 적어가면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원효. 우리
원효를 기본적으로 배웠을 때 원효의 한 세 가지 정도의 어떤 의미,
그다음에 원효 사상의 특징 이런 것들을 정리를 했었는데요. 1번으로 기억나는 건 뭐가 있어요. 많은 저술들을
남겼다. 그래서 많은 저술에서 여러분들 기억나는 것 중에 선생님이 연결을 해서 설명을 한 게 있었죠.
첫 번째는 대승기신론소 이 책. 그다음에 이 대승기신론소에서는 선생님이 뭐 얘기했었어요. 기억나시나요?
일심이문사상. 그래서 문은 2개일지 모르지만 그렇죠?
즉 진여문과 생멸문이라는 것 하나의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십문-문이 열개야. 그런데 화쟁론,
화쟁했다. 그러니까 화쟁이라는 건 결국 뭐에요. 조화를 시켰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제 통불교라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 이제 불교가 인도를 통해서 중국에서
받아들일 때는 굉장히 많은 그 당시에 100개가 넘는다고 그래서 백가로 하여금 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불교가 들어왔지만 원효대사의 역할로 인해서 그 불교들이 통합이 되었다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거죠. 통합이 되었다.
그런데 여러분들 혹시 문제를 풀다가 지금 종합적인 얘기를 선생님이 하고 있으니까 이런 실수를 하실 수가
있어요. 원효가 통불교를 만들었기 때문에 시험 문제에 가끔 이런 속임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효는 교종과 선종을 통합할 것을 강조했다. 이러면 맞아, 틀려. 교종과 선종을 통합할 것을 강조했다. 이거는
수능특강 할 때 선생님이 종합적인 얘기가 아니어서 안 했었는데 기억해보세요. 교종과 선종을 통합했다.
그러니까 맞는 것 같거든. 아니죠, 그거는. 왜? 역사적으로 맞지 않죠. 그러니까 교종과 선종을 통합한 거는 저기
뒤잖아요.
통일신라 이후에 나타나는, 즉 고려시대에 의천과 지눌이 강조했던 게 교종과 선종의 통합이고 그 전에 인도를
통해서 중국을 통해서 받아들인 아주 다양한 불교를 원효대사가 통합을 했다는 내용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2번으로 우리가 정리했던 게 독자적인 이론체계. 독자적인 이론체계에서 여러분들 가장 중요했던 2가지의
키워드가 일심화쟁일 것이고 두 번째는 뭐에요. 그렇죠. 원융회통인데요.
여러분들이 시작하면서 선생님이 들려드린 음악은 바로 일심화쟁과 연결이 됩니다. 이게 뭐에요. 일심-모든 것은
결국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고 그것이 어디로 향하고 있어요. 부처님의 마음으로 향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
이게 바로 서로 다툴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렇죠. 그 당시에는 참 많은 종파들이 있었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죽고 나서 그 말씀에 대해서 해석하는 게 정말 다양한 거예요.
그런데 그 다양한 목소리들이 다 틀린 것 같지는 않은데 싸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싹 녹여가지고 통합한 그게
바로 이제 원효의 통불교. 일심화쟁, 원융회통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죠.
그런데 이 깨달음을 원효가 어디에서 얻게 된 거예요. 그 중요한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유학을 가다가 깨달음을 얻게 된 사건이죠.
이 사건을 선생님이 좀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역시 준비를 한번 해봤습니다. 다 알고 계시겠지만 같이 한번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보시죠.
원효대사와 해골물 설화.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당나라로 가는데 비를 피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비를
피할만한 장소가 없는 참에 한 아늑한 굴을 찾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들은 이곳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원효대사가 잠을 청할 때 자리끼, 즉
잠잘 때 곁에 두고 마시는 물을 찾았습니다. 그때 손에 들린 것은 시원한 물이 담긴 바가지였지요.
원효대사는 이를 굉장히 맛있게 꿀떡꿀떡 마셔넘깁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들이 자고 있었던 곳은
오래된 무덤이 무너져서 굴 모습이 된 것이었습니다.
옛날의 무덤 양식은 이런 식으로 굴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원효대사가 마셨던 물은
바로 해골바가지에 있었던 썩은 물이었습니다. 이때 원효대사는 굉장히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 아늑했던 집은 무너진 무덤이요, 그 시원했던 물은 썩은 물이었다는 점……. 이로 인하여 크게 두려워하고
구역질을 하였으나 문득 그 당시를 생각해봅니다.
그때에는 정말 극락과도 같이 편안한 곳이 바로 이 무덤이었으며, 얼음장같이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물이 썩은
물이었다는 것이죠. 즉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중요한 것은 물상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 그 자체라는 것이지요. 지금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바로
당나라로 가려는 이유가 바로 물상, 즉 경전을 통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이나,
실제로 이는 허망하기 그지없고 더욱더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이에 원효대사는
크게 깨닫게 되지요.
어떠세요. 여러분들 이 얘기는 많이 알고 있을 텐데요. 이 내용 속에 아주 중요한 표현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고 물상,
즉 밖에서 찾고 경전 공부 이런 것을 통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이죠. 어떠세요. 여러분들 이 마음이라는 것이 결국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일체유심조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이 내용이 원효대사가 깨달은 가장 중요한 일심화쟁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 지금 쭉 들으면서
아까 선생님이 퀴즈 낸 거 이제 눈치 채셨어요? 결국 그렇죠.
거기에서 얘기했던 아주 중요한 부분 한 평짜리 삶에서 백 평짜리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결국 내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 오마마~이 나오잖아요. 그렇죠.
정말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공부하시면서 또 여러 가지 힘들고 그럴 일들이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결국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겁니다.
이런 얘기를 서양 철학자 중에 에피쿠로스라는 사람도 하는데요. 그 사람이 얘기한 아주 유명한 말이 바로
카르페디엠이라는 표현. 카르페디엠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에도 나왔기 때문에 유명한데 뭡니까?
지금 즐겨라.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고 본인이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다 고통입니다. 그러나 결국에 본인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 선생님들이 항상 얘기하는 게 그렇잖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러는데 사실 그 말이 진리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 마음먹기에 달린 거고요. 내가 마시는 물이 해골바가지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일지 시원한 물일지 이거는 결국 내 마음에 있다. 이게 원효의 사상에 가장 핵심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돌아왔죠. 의상은 갔습니다. 그렇죠. 돌아와서 불교를 대중화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런
얘기들을 쭉 했는데요.
바로 이런 원효의 사상을 우리 교재가 어떤 식으로 평가하고 있고 어떤 글을 빌려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느냐. 이거
여러분들 같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교재 어디를 보시면 되냐면 바로 수능특강 교재입니다. 지금 없으시면 준비해주시고요. 수능특강
교재 51페이지를 보세요. 51페이지 필수자료 2번인데요. 거기에 원융회통 사상 거기를 좀 찾아봐 주십시오.
준비 되셨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몇 가지를 좀 짚어나가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이 원효의 사상 중에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이 수능특강 교재가 정리를 해놨거든요. 같이 보면서 얘기해볼게요. 펜 드셨나요.
체크 좀 해보세요. 우리 교재가지고 하는 수업이니까 이 교재 잘 활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원융회통
사상 필수자료 2번. 육당 최남선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했다. 밑줄 그어볼까요.
한국의 불교는, 밑줄 쫙 오른쪽에 가셔가지고 최후에 결론적 불교라고 표현했어요. 한국의 불교 중에 그 중에서도
이제 원효의 원융회통에 대한 평가거든요. 그런데 뭐라고 표현했냐. 최후의 불교.
최후의 불교가 도대체 뭘 얘기를 하는 걸까. 여러분들이 잘 보시면 돼요. 아래 보세요. 최후에 결론적 불교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결론적 불교다. 그러면 무엇이 결론적 불교냐. 쭉 내려가 보시면 한국의 풍토에서, 밑줄입니다.
재정립 종합되어 하나인 불교로 귀일하였다. 하나의 불교로 귀일할 만큼 재정립하고 종합해서 통합했다는 거죠.
그래서 결론적 불교고 최후의 불교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뭐에요. 재정립, 그리고 아주 중요한 단어 뭡니까?
바로 통합이다. 종합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이런 말들을 통해서 한국 불교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느냐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또 내려와 보시면 이런 표현 나오죠.
하나의 화음으로 모으려는 일원적 노력 위대한 표현 아니에요. 선종과 교종 간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쭉 내려와
보면 동그라미 쳐볼게요. 통불교적 전통 이것이 바로 통불교적 전통이라고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래 보면 스타라는 사람이 코리안 부디즘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다. 한국 불교를 소개하는
책자가 쭉 내려와 보면 오 참선하고 교를 공부하는 사람,
그다음에는 바꿔가지고 교를 하는 사람이 참선을 하고 이런 내용들 맨 마지막 줄에 선교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참선수행도 하지만 참선수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전 공부도 함께 했다.
이런 내용들이 원효로 출발해서 의천과 지눌 이런 사람들에게 전부 다 정리될 수 있는 그런 불교의 특징이다.
우리나라 불교의 특징 이해가 되셨나요. 이런 내용들이 원효를 통해서 나온다는 것.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우화를 통해서 원효사상을 한번 접근을 해봤고요. 한국 불교의 어떤 특징을
정리하면서 원효사상을 평가하고 있는 교재의 내용도 봤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무리를 지어봐야 될 것 같은데 이런 면에서 이제 여러분들한테 소개할 만한 책이 하나가 있어요.
이게 바로 좀 오래 전에 나왔지만 우리나라에는 요즘에 아주 유명한 책이거든요. 바로 보여드릴까요.
바로 통섭이라는 책입니다. 제목이 통섭인데 딱 제목을 보면 지식의 대통합 이렇게 돼 있죠. 그래서 결국엔 지식의
대통합 사물에 널리 통하는 원리로 큰 줄기를 잡아라. 라는 걸 강조하는 내용인데요. 에드워드 윌슨 저입니다.
그런데 최재천 선생님이 이걸 번역을 하고 오늘날 이제 요즘에 막 좀 유명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를 딱
보니까 참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원효의 얘기가 이거랑 통할 수 있다는 거죠. 잘 이해를 해보세요.
통섭이라는 원리는 분석과 종합을 함께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통섭 consilience라고 얘기를 하는데 통섭이라는 게
오늘날 나온 얘기 같지만 사실은 학문의 대통합을 얘기하는 것이고,
이 학문의 대통합을 얘기하는데 있어서 통섭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바로 분석이라는 것과 종합이라는 것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이런 표현이거든요.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에 여러분들 학문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논술을 쓰거나 여러분들이 심층 면접을 준비하거나 이런 거 할 때
아주 중요한 게 이거에요.
바로 영역을 넘나들면서 모든 것을 아울러서 갖고 있는 것. 그래서 글을 쓸 때도 사회의 얘기를 하지만 과학의
얘기를 빌려서 한다든지 이런 게 굉장히 재미있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주 참신한 글, 창의성 있는 글을 쓰던 말을 잘하건 학문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게
통섭입니다. 결국 분석과 종합을 함께 하는 것 이게 뭐에요. 원효가 강조했던 화쟁의 논리죠.
그래서 선생님이 부채에 대한 비유를 많이 하잖아요. 펼칠 때는 부채가 여러 개지만 다즉, 그러나 합치면 하나지
않느냐. 다즉일일즉다 이런 게 원효의 사상인데 이게 원융회통이고 화쟁입니다.
그게 바로 오늘날 얘기하는 통섭의 원리와 맞닿아 있고요. 그래서 KBS 역사스페셜에 원효를 다룬 작품이 있었는데
그걸 딱 보니까 원효는 왜 파괴승이 되었는가.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다루면서 얘기를 하는 게 원효는 갈등의 시대에 화합의 인물로서 혁명적인 사상가였다. 이런 평가를
하더라고요. 오늘날 우리가 굉장히 많은 갈등과 대립각이 많고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런 걸 서양에서는 똘레랑스의 정신이 없어서 그렇다고
얘기하지만 서양에서 찾을 필요 없고 원효의 사상에서 찾을 수 있다는 거죠.
바로 통합의 원리, 갈등의 시대에 화합의 인물, 혁명적 사상가 원효에 대해서 오늘은 한번 정리해봤어요. 자,
여러분들 원효 오늘 잘 기억해주시고요.
다음 시간에는 또 재미난 얘기 잘 갈아가지고 선생님이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꼭 같이
해주시고요. 오늘 이 시간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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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마음의 생각하는 그 자체, 한 평짜리 삶에서 100평 평짜리 행복을 느낄수 있는 마음을 갖을수 있도록 해 주는 공부, 세상을 가르치고 있는 위대한 원효성사의 '화쟁'사상을 공부 할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원효성사의 화쟁사상에 대하여 처음접합니다. 나중에 차근히 서적을 구해 공부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통불교.....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원효성사님의 가르침 아미타파 덕분에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어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일체유심조. 일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불교이지만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원효의 사상을 아주 재미있게 가르쳐 주신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로 학생들이 원효성사의 사상이 훈습되어 불교에 관심과 눈이 뜨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효스님의 큰 불교 . 통불교의 뜻을 쉽게 재미나게 강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본에 원효성사의 저술 경판 원본을 일본 스스로 환원할 수 있도록 정부, 종단 사부대중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서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원합시다, 환한미소(우형)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카르페디엠' 어떤 분이 최근에 들려주신 말씀이라 더 눈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심 광명 화신
귀명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이런 강의를 할 수 있는 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뛰어난 불교인이 많이 배출 되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