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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번 : 중요!! 정독!! 음용법
☞ 수용성규소 하루 음용량 과 먹는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일본 규소 의과학회 * 에서는 수용성규소는 육체와 정신을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항산화를 바탕으로 하는 환원력의 힘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수용성규소를 평상시 음용수 로써 꾸준히 물대신 마신다면 여러 질병을 예방하며 현재 질병상태의 몸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줄 것입니다.
★ 지금부터 규소를 음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기술해 보겠습니다.
1.규소원액과 물의 비율 방법.
☞ 원액에 희석해서 하루 마시는 물은
보통 물을 1.5리터 에서 2리터를
기준으로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 일수록 더 좋습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좋습니다.)
☞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질병을 갖고 계신분들은 거기에 맞게 물의 양을 정하면 됩니다.
■ 하루 음용하는 용법용량 ■
【물 1.5 리터~2리터 정도기준】
(꼭 물이 아니라도 차 끓인물도 상관없음)
1. 현재 건강에 별 이상이 없고 건강한 사람이 단지 질병 예방차원 으로 음용할경우에는
하루 20ml의 원액을 1리터 정도의 물에 희석해서 아침에 일어나 공복상태에서 한컵,
자기 전에 한컵을 기본으로 해서 보통 2시간 간격으로 한컵씩 음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시간을 맞추기가 무척 어려우니 생각날때 그냥 수시로 한컵씩 음용하셔도 됩니다.
◆ 2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이유는 규소가 체내에 들어가서 2시간이 지나면 혈중에 규소의 농도가 가장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2. 질병이 비교적 가벼운 사람은
물1리터 정도에 하루 원액 30ml 정도를 위의같은 방법으로 규소원액 비율 용량을 좀더 높여서 음용합니다.
3.질병이 중한 사람들은
하루 원액 40ml 정도를 물1리터 정도에
섞어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음용합니다.
4. 말기암 환자나 중증 환자의 경우는 물 1리터 정도에 하루 규소50~60ml 정도를 섞어서 위의 방법대로 음용합니다.
그러나 수용성규소 음용량 을 위의 방법대로 하루 몇 ml로 꼭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최고) 많이 마실수록 효과는 좋습니다.
여유가 되면 더 많이 음용할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좀 어려우면 더 적은 양을 음용할 수도 있습니다.
중한 질병이나 말기암 환자는
용량이상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 수용성규소는 음용과 함께
스프레이를 해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0.4 나노 크기의 수용성규소는
강력한 침투력을 갖고 있어 디스크나 관절에 일어나는 통증 부위나 화상, 아토피등의 피부병, 비염,치주염, 무좀, 안질, 피부에 생기는 종기나 탈모,치질, 양쪽 어깨 뼈가 희석되서 오십견 처럼 아픈데 원액을 직접 바르거나 뿌려 주면 매우 빠른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 신장염에 걸린분은 등 뒷쪽 신장이 위치한부위에 스프레이를 해주고 전립선이 안좋은 분들은 전립선쪽에 스프레이를 해주시면 됩니다.
항상 안좋은 부위에 스프레이를 하는 걸 원칙으로 사용하면 되고요 스프레이 횟수는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눈과 얼굴은 원액 2대 물 8이상의(약 10프로 정도)
(물10 원액2) 비율로 스프레이 하면 됩니다.
눈에 스프레이 하거나 점안액처럼 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따끔할 수도 있지만 안정이 될 수록 좋은 영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주의 할점
☞ 절대 원액으로 눈에 스프레이 하면 안됩니다.
(생수와 규소수 원액 물8규소2 (8:2비율)
희석해서 스프레이하시면 됩니다.
◐ 얼굴에 원액으로 스프레이 할 경우 ◑
☞ 별다른 이상은 없으나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각질이 심하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생수 8: 규소2 비율 희석)
☞ 눈과 얼굴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는 원액으로 스프레이하는게 가장 효과가 큽니다만 상처난 부위에 스프레이를 하면 매우 따가울수도 있습니다.
상처가 개선이 되면 따가움의 정도가 현저히 줄어 듭니다. 상처부위에 사용시 너무 따깝다면 원액의 양의 조절해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십시요.
원액5 대 물5
또는 원액6 대 물4,
원액7 대 물3등의 비율로
스스로 판단을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규소수를 음용할 때에는 마지막 한 모금은 1분정도 입에 머금고 가글을 한 다음 드시면
잇몸 건강이 좋아 집니다.
가글을 주 목적으로 한다면 물3대 규소 1정도의 비율로 희석후 가글을 1분정도 한후 뱉지 마시고 음용하시면 됩니다.
☞ 비염은 규소수를 음용함과 더불어 휴대용 작은 미스트병에 원액을 채워 하루 5회이상 콧속을 스프레이 해주면 됩니다
스프레이 할때에는 고개를 뒤로젖어 하늘을 보고 해주시고 원액이 콧구멍 안으로 흘러가도록 해주세요.
☞ 비염이 많이 심하면 면봉을 반으로 살짝 꺽어 기역자로 만든 후 면봉솜에 원액을 적셔 양쪽 콧구멍에 넣고 주무세요.
스프레이 횟수는 많이 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혹 콧구멍에 상처가 있으면 규소의 강력한 살균력때문에 매우 쓰릴수가 있어요.
그럴땐 희석해서 사용하고 상황봐서 농도를 올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 잇몸이 매우 나쁘거나 치주염및 구내염이있을때는 미스트에 원액을 채워 입안 안좋은 부위에 자주 스프레이 후
1~2분 정도 혀로 마사지 하십시요.
(원액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힘든 분들은 희석하세요)
그리고 삼키시면 됩니다.
♥ 치솔을 할때
☞ 치약 조금 원액 2~3방울 이상 떨어 뜨리거나 혹은 원액에 치솔을 살짝 담근 후 치약을 짜서 치솔질을 하세칫솔에는 많은 세균이 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컵에 규소수를 넣으시고
(이때 좀 진한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칫솔모가 담기도록 담가 두시면
세균이 전혀 없는 칫솔을 사용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 치주염이 너무 심하면
☞ 가글용 500ml 페트병에
원액 2 물8의 비율로 희석해 수시로 가글한 후에 삼키시거나 거즈에 원액을 적셔 그 부분을 감싸기 하세요.
가장 기본은 미스트로 입안에
자주 스프레이 하면서 우물 우물1~ 2분 하는겁니다.
♥ 위장이 안 좋으신 분들
☞ 규소원액을 위 부위에 뿌리시고, 손으로 위 부분을 10분에서 20분 정도 올려두시면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규소 사용팁을 잘 활용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 2번째 : 규소 - 호전반응(명현현상)
★ 현재 규소 음용중이신분들은 중요한 내용이니 필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호전반응 없이는 절대 어떤질병이던 치유될수 없습니다.
명현현상이니, 호전반응이니, 제품을 전달해준 사람에게 몇 번을 강조해서 들었지만 막상 명현현상이
몸에 오기 시작하면 어떤 분들은 병원약을 다시찾거나 규소수 드시길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모든 게 명현현상에 대한 이해력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현현상은 우리 몸의 건강스위치가
켜졌다는 뜻입니다.
몸속의 문제가 해결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오히려 기뻐해야 할 일인데요 명현에 대해 잘 모르시다 보면
부작용이나 내몸과 맞지않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오해를 해서 규소수 음용을
중지를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종 종 있습니다.
그럼 명현현상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상처가 생겼을 때
그 부위가 아물기 시작하면
심한 가려움이 찾아듭니다.
이는 다친 조직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명현 현상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중국의 사서삼경 중
하나인 서경에서
"약을 복용하고 호전 반응이
발생하지 않으면
질병이 낫지않는다"고 말한 구절에서
비롯된
"명현 반응이라는 말!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앓아온 병이 나으려면
일정한 호전반응을
겪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중국 황제 고종도
"약을 먹을 때 눈이 멀정도가 아니면
효험이 없다"
는 언급이 나와있습니다.
호전반응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 약효도 더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치유효과는 "해독"을 의미합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몸은
다양한 독소들로 인해 원활한
신진대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 순수한 영양소는 우리 몸을 정화시키고 체내조직을 정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때 반드시 호전반응이라는
치유현상을 일으키는 데 이것은 다양한
형태의 통증과 불편감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이 불편감과 통증을 이겨내야만
무너진 몸의 밸런스가 정상화되면서
건강한 몸을 갖게 됩니다.
[ 증상으로 본 건강식품 호전반응 ]
좋은 건강식품은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해주고 나아가 인체 내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건강식품에 함유된 영양이
인체 내의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때는
다양한 호전반응이 뒤따른다.
상대적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거나 오랫동안 약물에 의존해온 사람은호전반응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면 건강식품의 효능을 몇배 더 높이는 동시에 호전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 호전반응이란?
명현반응이라고도 하며 치유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일시적인 격화
또는 전적으로 다른 증세가 유발되었다가
결과적으로 완쾌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세포가 중독된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
다시 말해 건강식품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리 몸이 자연치유의 원리로 스스로 치료해 나가고 있음을 뜻한다.
호전반응은 누구나 나오지만 사람에 따라 건강상태도 예민도도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호전반응인지 못느끼고 가볍게 지나가면서
컨디션만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강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
호전반응이 나타나는 기간은 대부분의 경우,
일주일 정도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만성질환자의 경우 가벼운 호전반응은
일주일 이내에 나타나며 2~4개월간
몇차례 반복적인 호전반응을 보이면서
질병이 호전된다.
질환이 심하지 않은 경환자의 경우는
2, 3일부터 호전반응이 나타나며
3~6개월간 몇차례 반복적인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질병이나 다친 정도가 매우 심한 중증환자의 경우는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나서 빠르면 일주일부터 호전반응이 나타나며, 보통 6개월에서 1년 기간이 걸린다.
🚨 많이 나타나는 호전반응 🚨
🔼몸살&통증
저체온인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통증은 체온이 상승하면, 몸안에 독소를 처리할수 있게 백혈구들이 청소나
식균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몸살이나 통증이 발생할때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오한이다.
몸안에서는 열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있으니
외부에서도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달라는 신호이다. 그러므로 몸살이 날때는
반드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한다.
🔼졸음&나른함
몸안에서 세포를 재생할때
나타나는 호전반응이다.
오장육부의 재생, 특히 간장의 기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바뀌는 반응이다.
종일 일한 장기들은 잠들면 휴식을 취하게 되고,반대로 잠든 사이 면역은 잠에서 깨어나
세포에서 발생한 노폐물 찌꺼기를 청소하는데 면역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하여
잠이 오는 것이다.
몸이 원하는 때 수면을 취하면 면역이 왕성해지면서 피가 맑아지고 눈이 깨끗해진다. 이것은 피곤한 간이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부종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뇌하수체가 영양을 처리하기 위한 물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응이다.
영양소 흡수와 배설 등 신진대사에는
많은 물이 필요한데 이과정에서 부종이 생길수있다.
🔼변비&설사
장내 환경이 개선되는 증거이다.
변비의 경우 소장에 붙어있던 숙변들이 떨어져 나오면서 갑자기 생기기도 한다.
(하수구에 쓰레기가 몰려 막히는 현상과 흡사...)
설사 역시 장의 유해균을 몸밖으로 밀어내는
일시적 현상으로 나타난다. 정체된 숙변이 유산균을 발효시키며 나타나는현상이고 숙변이 배설뒤 사라진다.
(하수구를 뚫어줘야 독가스가 올라오지 않는것과 같음)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때 제대로 해독이 된다.
🔼피부발진, 두드러기, 뽀루지, 가려움
몸안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해독의 일종이다.
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에 독소, 노폐물, 병든 세포들을 배출하는 현상이다.
🔼충혈, 눈꼽
눈의 기능이 정상화 되려는 현상이다.
간기능 회복 증상, 눈의 새 모세혈관이 형성되고 지방, 노폐물이 배출되는 현상이다.
눈에는 가는 모세혈관과 시신경이 있는데
그 동안 혈관을 막고 있던 물질들이 밖으로
밀려 나오면서 충혈, 눈꼽, 안통등이 발생한다.
충혈의 경우 시신경계의 체계가 좋아지며
약한 실핏줄에 자극이 가며 일어나는 현상이다.
🔼잠이 오지 않음
뇌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뇌가 균형을 맞추려는 호전반응이다.
과잉속의 영양 불균형으로 성인병이 걸리는데 몸은 그동안 부족하거나
비어있던 장기로 영양을 공급하고
그 영양의 30% 이상이 뇌로 들어간다.
뇌가 충분히 공급되는 영양을 사용하려 하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
🔼가슴이 답답함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신분,
중성지방이 높으신 분들은 답답함을 느낄수 있다. 혈행이 원할해지면 심장에서 혈액을 펌프질하는 운동량이 자연 증가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두통, 머리무거움
세포 재생시 사혈이 배출될 때 산소와 영양이 부족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오장육부의 재생으로 인해
뇌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바뀌면서 영양과 산소, 호르몬의 운반이 정상화되면 두통이 사라지게 된다
(두통이 심할때는 모자를 쓰고 찬 음식을 피한다)
🔼무기력증
오장육부의 재생, 특히 간장의 기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에너지와 영양을 저장하여 뇌에 보내주는 장기인 간장이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새살갈이 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신체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눈꺼풀에 기력이 떨어지고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
생리적인 자연치유 반응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가볍게는 나른함이나 권태감이라는
생리현상으로 오지만 중증 환자일수록 깊고 길게 오는 것이 보통이다.
🔼신경통, 요통, 관절통
막혀있던 신경과 근육이 살아나면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재생되는 과정이다.
신경통과 호전반응은 통증을 동반하여 치유된다.
🔼당뇨, 혈압, 간, 콜레스테롤의 수치증가
혈관 청소로 혈관에 붙어있던 기타 물질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평소에 혈관과 세포에 붙어있던 찌꺼기들이
일시적으로 개선되면서 떨어져 나오면
수치가 급상승 한다.
이경우 대개는 두려워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려오기 때문이다. 오르락 내리락 현상이 몇차례
반복 되다가 건강이 좋아진다.
예를들어 먼지가 잔뜩 낀 곳을 청소한다고 해보자.
먼지가 일어나는 것이 두려워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더러운 먼지와 함께 살아야 한다.
건강식품 섭취에 따른 호전반응은
인체에 나타나는 행복한 호전의 메시지다.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애쓰면
그 시간 만큼 질병의 고통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호전반응 없이는 그 어떤 치료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https://youtu.be/AqORC6F9dS0
4. 생명이 살아나는신호 호전반응("5%는 의사가 95%는 내몸이고친다" 김세현의인체정화 해독프로젝트)인체정화는 낡은 수도관, 하수도, 벽지를 띁어내고 집안을 수리하는 과정과 같다. 즉 인체리모델링이라고 볼수 있다. 수리하는 과정중에 쓰레기, 먼지, 번거로움, 소음 등이 생길수도 있으며 이를 호전반응이라 한다. 인체정화과정에서 호전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내몸속에 쓰레기같은 노폐물, 죽은세포, 낡은세포, 독소 등을 분해해서 재사용하거나 배출하는과정이다. 내몸을 고치는 과정이다.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