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의 예술적 동지이신 임작가님과 함께 김제와 부안 등 전라북도 일대를 돌았습니다..</p><p> </p><p>김제 금산사와 귀신사를 들렀습니다..</p><p> </p><p>금산교회도 다녀왔죠..</p><p> </p><p>그리고 부안으로 가서 채석강을 가보았습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p><p> </p><p>차로 가는 길에 보이는 새만금간척지도 무척 인상깊었습니다..</p><p> </p><p>드라이브를 하면서 군산 선유도룰 다시 지나왔습니다..</p><p> </p><p>우리의 추억이 있는 장소입니다.. 선유도..</p><p> </p><p>다시 김제로 와서 벽골제와 아리랑 문학관을 들렀습니다..</p><p> </p><p>하느님이 주신 선물을 생각해 봅니다..</p><p> </p><p>저는 지금이.. 그리고 임작가님이.. 제게는 인생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p><p> </p><p>이 선물 감사히 받고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p><p> </p><p>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