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감나무에서 처음 7개 열린 열매가 이제 2개만 남고 5개는 떨어졌다
작은 감나무가 힘에 겨운것이 이유라 짐작한다
남은 2개는 제법 실하다
그런데 열매가 달린 위치가 가지가 약한곳 이어서 나중에 감이 커지면
버틸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든다
자연은 참 경이롭다
조금 떨어진 천변의 병꽃나무 군락에서 칡을 제거하다가
손가락 마디가 따끔하여보니 말벌에 쏘였다
상상도 못한 상황이나 자세히 보니 말벌들이
벌집을 짓고 이를 에워싸고 있었다
산책객들이 많이다니는 곳이라 일단 벌집을 제거하고
소독약뿌리고 벌이 다 날아 갈때까지
산책객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한참을 기다리다 돌아왔다
당일은 쓰리기만했다
다음날 24시간이 지나니
물린곳이 붓기 시작했다
붓기가 손등으로 확대되었다
한강에서 말벌에 쏘인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났다
여러분도 말벌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번 감나무의 남아 있는 2개의 열매
첫댓글 3일차에 약국에서 붓기제거 약을 사서
복용하니 증상확대는 멈춘것 같다
1주일이 지나서야 가라 앉았다-2026/7/8
7/11 토요일
아래있던 감이 떨어지고 1개만 남아있다
자연의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