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대에 대변인을 지냈던 허종식 후배님이 인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인천의 위상이 한결 나아지길 기대한다. 대학 시절 시를 창작하던 마음으로 시심을 만들었듯이,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시정에 반영하고 물 흐르듯이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리라 믿는다. 평소 그의 소신대로 멋있는 인천이 탄생하기를 소망하며.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인천에 좋은 행정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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