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12.9.30).hwp
안녕하세요. 용머리성당 신자 박기남 요셉입니다.
오래전부터 용머리성당 신부님의 강론을 정리해오고 있습니다.
성경을 접할수록 어떻게하면 그리스도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항상 하는 신자 중에 한 사람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정리하다 보면서 하느님의 존재에 관한 체험을 경험하곤 합니다.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한 곳이라면 어디든 예루살렘이 아닌지?
김형수 바오로 신부님 강론을 올려봅니다.
용머리 공동체와 신부님에 대한 기도도 함께 하시면 행복하겠습니다. 끝.
첫댓글 다시한번 복음말씀을 들려주시는 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