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현상에대한 정보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 문의드립니다.
제가 10월에 백신맞은 친척집을 방문하여 10일정도 식사를 같이 한 이후로 온 몸에 피부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고(처음에 복부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발진이 생김) 가족이 병원진료를 받아야해서 3일동안 연이어서 병원을 방문했고 또 일이 생겨서 지하철을 1시간 정도 탔더니 증상이 매우 심하게 악화되서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가려움이 심했고 정말 피가 날 정도로 긁을 정도였습니다. 이상한 것을 먹은 것도 없고, 새롭게 먹은 것도 없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10일동안 있었던 친척이 저를 포함해서 모두 백신 미접종자였고 1명의 친척만 백신 접종자였는데 다른 친척은 아무 증상은 없었습니다.
너무 심한데 병원가도 쉐딩 현상이라고 이야기해도 믿지않을것 같고 항히스타민제나 처방해줄것 같아서 쉐딩현상으로 인터넷 검색하니 퀘르세틴이 효과가 있다고해서 반신반의하며 구입해서 2주정도 복용하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심하게 긁어서인지 흉터는 남더라구요. 그래도 두드러기와 가려움은 모두 사라졌죠.
제가 궁금한것은
1. 다른 미접종자 친척은 아무 증상이 없는데 저만 나타난걸 보면 같은공간에 있었어도 쉐딩현상이 나타나는 특이체질이 있는건가요?
2. 이게 쉐딩현상이 맞는건지요?
첫댓글 쉐딩현상이라고 해도 스파이크 단백질 감염 아닐까요? (완전 상상입니다.)
저도 화이자 백신 맞은 식구들이랑 집에 있으면 일주일정도 이상한 두통과 약한 호흡 곤란 증상 같은게 있었습니다.
매일 종합비타민, 비타민D 꼬박꼬박 먹고, 비타민 C 때려넣고, 환기하고, 햇볕쬐고, 산책하고 했더니 지금은 컨디션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겠으나 지금 명확하게 연구로 증명된 것이 없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백신 부작용 치료법과 마찬가지로요. ㅠㅠ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영상 링크 주소 올립니다.
https://www.youmaker.com/v/RaWaeKZXaqOG
해독하는데 솔잎차,보리차,개똥쑥,NAC,글루타치온,퀘르세틴(사과에 많음)이 좋다고하시네요. 59분쯤에 나옴.
백신에서 virus가 아닌 spike protein의 shedding이 일어납니다. 다음은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의 독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논문 링크입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375-021-01332-z
https://ijvtpr.com/index.php/IJVTPR/article/view/23
저도 쉐딩현상 있었습니다 폐경되어었는데
직원동료들이 다 백신 맞은후 저와 및 몇명 안맞은 미접종직원들이 생리현상을 겪었습니다
한친구는 한달내내 생리하고 저도 없던 생리가 있었고 주변에 화이자 맞은 분은 3일동안 열이 났었는데 열이 차차내리면서 같이 사는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죽었다고 합니다
쉐딩현상은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이론 상으로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의한 감염입니다. 본인에게 약한 부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연과 퀘르세틴을 복용하면 스파이크 단백질이 세포에 침투하여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쉐딩은 이미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현상이지만 대중에게 음모론으로 취급될 수 있어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질문하시면 답변달아드리겠습니다.
본 게시물을 QnA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