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사진 나왔네요
비렁길은 비탈진 길 이라고 합니다
비록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상쾌 합니다 아자~아자~
추억을 간직 하면서---
함께 걸으며--- 길이 잘조성되어 있어 걸을만 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회원님 현재는 파아란 바다가 보이지 않네요
빼어난절경 입니다
회장님과 함께 걸으며 오늘 목적지 절반정도 온것 같네요
가을에 걸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우신 멋진 여성 회원님good
이국적인 풍경 입니다
12시30분경 점심먹습니다 서늘한 바람까지 불어 줍니다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닷가의 절벽
사다리통 전망대에서
오늘의 마지막 전망대에서 휴식중
청정바다에서 양식하는 풍경 바닷가가 쓰레기도 없고 깨끗했다
심포 마을 주민들 시원한 쉼터다
여기서 도보여행은 마무리 합니다
여름 -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