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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냇물
 
 
 
카페 게시글
시. 수필 치자꽃에 얼굴을 묻고
조희자 추천 0 조회 156 22.08.20 07: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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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6 20:25

    첫댓글 아! 엄마냄새! 그립고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22.12.16 21:40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 우리 같이 희망 찬 내일을 맞이합시다. 이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길지 않은 2022년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내내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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