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핵우산만 무력화하면 南 정복... 김정은의 ‘7일 전쟁’ 작전
[월간조선 특집]
우크라 전쟁 1년, 한국군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나?
허세 대신 실질적 대응력 갖춘 軍으로 바꿔야
박휘락 전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장월간조선
입력 2023.01.23 13:50
필자는 교수였지만 그 이전에 육군 대령이었다. 군(軍)의 미흡함을 지적하면 후배들은 반발한다.
“선배님은 잘했느냐?”
우리 때도 미흡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처럼 말만 앞세우거나 정치의 눈치를 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필자도 국방부 대북정책과장으로 근무하다가 ‘햇볕정책’에 순응하지 못해 보직해임되었고, 그래서 장군으로의 진급도 포기해야 했다. 군은 현 수뇌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할 국민의 군대이다. 선배와 국민의 입장에서 군의 변화를 촉구하고자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7월 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7월 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북한은 2022년 12월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하여 남한을 “의심할 바 없는 우리의 명백한 적”이라고 규정한 뒤 ‘2023년도 핵무력 및 국방발전의 변혁적 전략’을 천명하였다. 김정은은 남한 적화통일을 의미하는 ‘제2의 사명’을 강조하면서 남한 공격용 전술핵무기의 대량 생산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는 “핵무력의 제2의 사명은 분명 방어가 아닌 다른 것”이라고 하여 핵무기의 선제적(先制的) 사용을 강조하였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해 9월 8일 김정은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 핵무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했다.
김정은은 2022년 마지막 날과 2023년 새해 첫날에 저고도로 남한 전역에 대한 핵공격이 가능한 대형 방사포(放射砲) 3발과 1발을 발사함으로써 남한에 경고하였다. 그 미사일이 핵탄두를 장착하여 남한 쪽으로 향할 경우 한국은 마땅한 방어책이 없다.
그러자 2023년 1일 1일 윤석열 대통령은 군 수뇌부와의 화상통화를 통하여 “일전(一戰)을 불사(不辭)한다는 결기로 적의 어떠한 도발도 확실하게 응징”할 것을 주문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만일 핵사용을 기도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에 처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에 묻고자 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의 일전은 핵전쟁을 의미하는데, 핵전쟁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 군은 북한 정권을 절멸시킬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갖고 있다는 것인가?
북한의 핵위협은 실체가 있지만, 우리 군의 대응태세는 아직 실체가 없는 말뿐이다. 5년 동안 정부의 눈치만 보면서 아무런 대비 조치를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군 수뇌부들은 “예의주시” “단호한 대응” “철저한 응징”과 같은 용감한 수사(修辭)로 당시 상황을 모면하는 데 치중했었고, 이 행태는 아직도 바뀌고 있지 않다.
군대의 가장 근본적 임무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사나 과장된 결기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북핵 위협은 너무나 심각해졌다. 북한에 대한 정보 수집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아무도 북의 핵 규모를 제대로 알 수는 없다. 그런데 한국의 아산정책연구원과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북한은 2020년에 이미 67~116개의 핵무기를 보유했고, 매년 12~18개를 생산할 수 있으며, 2027년에는 151~242개까지 증산할 것이라고 한다. 북한은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한 화성-15·16·17 등의 대륙간탄도탄(ICBM)과 북극성-3·4·5 등의 잠수함발사탄도탄(SLBM)을 만들었고, 이것들을 계속 개량해나가고 있다.
북한의 의도는 명확하다.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고자 약속된 핵확장억제(nuclear extended deterrence)-다른 말로는 핵우산(nuclear umbrella)- 개념에 근거하여 핵보복을 시도하면, 뉴욕을 포함한 미국의 수 개 도시를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북한 자신의 초토화와 미국 뉴욕의 초토화를 바꾸자고 위협할 경우 잃을 것이 많은 미국은 물러설 수밖에 없다는 계산이다. 이것이 김정은이 말하는 ‘제1의 사명’이다.
북한은 미국의 핵우산만 무력화(無力化)되면 한국은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결합하여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금방 정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것이 ‘7일 전쟁’의 개념이다. 한국에 대한 핵공격을 위하여 북한은 미사일방어망을 회피하면서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KN-23·24·25와 저고도 대형 방사포 등을 개발하였다. 김정은은 지난해 9~10월 대남 핵공격 임무를 부여받은 미사일부대의 훈련을 직접 지도했고, 그중 한 발을 울릉도 코앞에 낙하시키기도 했다. 12월에는 무인기를 보내어 서울과 서부 지역 상공을 정찰하기도 했다.
북핵 위협보다 국민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군의 미흡한 대비 태세이다. 아직도 2013년 수립된 ‘한국형 3축체계’, 즉 선제타격(Kill Chain), 미사일방어(KAMD), 대규모 응징보복확장억제(KMPR)만을 되뇔 뿐 강화된 북핵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복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설명해보라. 우리 군의 북핵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한미연합’이라는 말은 미군에만 의존하겠다는 것 아닌가? 북한의 KN-23·24·25, 대형 방사포를 무엇으로 대응한다는 것인가? ‘참수(斬首) 작전’을 수행하겠다고 하는데, 김정은의 동선(動線)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나 수단이 있는가? 핵전쟁 상황하에서도 전투 수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전 정부 동안 군은 북한에 대한 굴종과 외교적 비핵화(非核化)를 주창하는 정치권의 눈치를 보면서 북핵에 대한 대비를 미뤄왔다. 북핵을 북핵이라고 하지 못하고 ‘WMD(Weapons of Mass Destruction·대량살상무기)’라고 영어로 불렀다. 북한이 수십 개의 핵무기를 만든 상황임에도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이 “플루토늄 50여 kg 고농축 우라늄(HEU) 상당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북핵 위협은 미군이 담당하는 양 행동했다.
북핵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군은 정치권의 요구에 순응하여 한미연합사의 해체 또는 무력화를 야기할 수밖에 없는 전시(戰時) 작전통제권 환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휴전선 근처에서의 군사 활동이나 정찰 활동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내용의 군사합의를 곧 교체될 국방장관이 평양까지 가서 천연덕스럽게 서명하고 왔다. 그 결과 철원 지역에 유해 발굴 명분으로 비무장지대에 1.9km에 걸쳐 12m 폭의 도로까지 개설하여 북한에 접근로를 개방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핵 위협 대응에는 별로 기여하지도 못하지만 천문학적인 국방예산을 소모할 경항모와 핵잠수함 건조 사업을 제대로 된 토론도 없이 추진하였다.
이전 정부의 군 수뇌부들은 확고한 군인정신으로 무장된 정예의 군대라면서 미군도 부러워했던 한국군을 순한 양으로 만들었다. 훈련보다는 병사들의 복지에만 신경을 썼고, 간부들은 군인정신이나 전투의지를 강조하기보다는 부대관리 및 사고예방에만 몰두하였다. ‘선(先)조치 후(後)보고’라는 군대의 원칙이 사라지고, “쏠까요, 말까요?” 물어보는 문화가 정착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북한은 지속적으로 핵전력을 강화해왔고, 따라서 북핵 수준과 한국군의 대비 태세에는 상당한 격차가 발생하고 말았다.
다행히 현 정부는 물론이고 현재의 군 수뇌부들은 북핵의 심각성은 물론이고, 국민의 걱정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5년 동안 무사안일(無事安逸)이 습성화된 군대라서 마음과 말만 앞설 뿐이다. 북핵대응을 중심으로 근본적인 변혁을 추진해야 할 상황이지만, 여전히 점잖게 접근하고 있을 뿐이다. 여전히 대통령이 지시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간부들은 사명감이 아닌 ‘진급’이라는 개인적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척하고 있을 뿐이다. 군의 문제점에 대한 냉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첫째, 한국의 명운(命運)을 위협하고 있는 북핵 위협에 대하여 한국군 나름의 북핵대응 전략과 노력이 아직도 드러나지 않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한국의 핵무장, 미국 핵무기의 전진배치와 공유, ‘4축체계 + α’와 같은 방안을 제안하고 있으나, 군은 이를 경청하거나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 미국의 핵우산만 보장되면 된다면서 미 측으로부터 “적시적이고 조율된 미 전략자산 전개”라는 합의를 도출한 것을 자랑할 뿐이다. 군 수뇌부는 “한미연합 대응”만 금과옥조처럼 되뇌고, 미국 항공모함에 올라가서 북한에 경고한다.
북한이 고체연료, 요격 회피기술, 저고도 미사일들을 확보함에 따라서 선제타격과 미사일 방어의 효과가 급격히 저하되었다면, 자체 응징보복(KMPR)에 집중하면서 ‘4축’으로 제안된 사이버전 및 전자전 능력을 강화하는 등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군은 기존의 ‘3축(軸)’ 역량 강화 차원에서 F-35 20대 추가 증강이나 미사일 전력 강화에만 치중하고 있다.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에 대한 참수 작전 보장에 필수적인 고성능의 정찰 능력 강화, 첨단 신무기 개발, 사이버전 능력 보강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군 수뇌부가 북핵대응에 필요한 새로운 지침을 내리기보다 결기만 강조하고 있으니, 실무자들은 관행대로 예산을 편성할 뿐이다. 현재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북한과 “일전불사”하거나 “북한 정권의 종말”을 강요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란 것인가?
둘째, 군인들의 전투의지와 사명감도 제대로 강화되고 있지 않다. 얼마 전 북한 무인기 침투 사례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군의 경계 및 대비 태세는 불안하다. 북핵 문제를 활발하게 토론하거나 군사서적을 탐독하는 간부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군사학교에서조차 핵전략을 제대로 학습시키고 있지 않다.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지만 군의 전투준비 태세는 높아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북한은 핵무기와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한국의 전방부대를 조기에 돌파한 후 수도 서울을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다. 이후에 협상을 제의하여 시간을 끌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한 사례처럼 형식적인 투표 후 서울을 병합했다고 발표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전방에서 북한의 기습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따라서 한국군의 전방부대 진지들은 핵과 화학무기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보강되어야 하고, 한국군은 핵상황에서도 전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의 우리 군이 이러한 상황까지 가정하여 대비하고 있는가?
셋째, 북핵 위협 이외에도 군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현 군 수뇌부들이 충분히 고민하는 것 같지 않다. 예를 들면, 당장 급격한 인구감소와 출산율 저하(2021년 합계출산율 0.81, 2022년의 경우 0.75로 예상)로 50만 명 수준의 한국군 상비 병력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만 20세 남성 인구는 2025년 23만7000여 명이고, 2041년에는 12만8000여 명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예상이다. 병사들의 복무기간을 18개월로 줄이고, 봉급을 200만원으로 인상하고 있는 상황이라 우수인력이 ROTC를 비롯한 장교 및 부사관을 지원하기 어렵다. 군 수뇌부들은 복무기간의 연장을 건의하든가, 예비군제도를 확충하든가 등의 조치를 시급하게 강구해야 하는데 아직 이러한 조치는 없다. 이 외에도 군은 군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정립, 현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작전술과 전술의 발전, 현대적 기술의 적극적 군사적 활용, 군 경영의 합리화 및 효율화, 권위주의적 군대 문화의 개선, 간부들의 전문성 강화, 병사들의 실전적 훈련 강화 등 이전 정부에서 소홀했던 모든 분야를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그러나 현 군 수뇌부들이 이를 고민하느라 밤잠을 자지 못한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 더 많은 기사는 월간조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美 핵우산은 왜 한국서 신뢰 잃어가나” CNN이 본 두가지 이유
美는 찢어진 핵우산? 박정희 이후 첫 ‘핵무장론’ 실현 가능성은
정치 많이 본 뉴스
美 핵우산만 무력화하면 南 정복... 김정은의 ‘7일 전쟁’ 작전
“文이 바라보는 이재명은?” 질문에 탁현민 답변은?
“천원짜리라 우습냐”…민주당 달구는 ‘천원 당원 논란’
100자평201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1.23 14:07:49
어쨌거나 전쟁이 실제로 일어나면, 서울을 중심으로 우리 피해는 이루 말할 것도 없지요. 따라서 전쟁의 사전 억지가 중요합니다. 그걸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핵을 갖는 것 아니겠습니까? 북한이 핵을 보유한 이상, 한반도 비핵화 운운하는 것도 철 지난 이야기입니다. 뭔가 획기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북핵대응 방법을 찾을 때가 됐습니다.
답글
9
1334
3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자유 민주 번영
2023.01.23 18:48:10
육군대령 출신, 박휘락 교수의 안보위기의 생생한 국가안보 100% 정답이다~ 무서운 현실 헛점의 폭로이다~!! 한국에 핵폭탄이 없는 상태에서 한미동맹인 미국과 윤석열 정부와 여,야 정치인과 국방부는100% 방위태세와 선제타격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현재, 북한의 핵폭탄 위기에....모든 것을 원점에서 새로 짜서 구축해야 한다. 안보파괴, 위장평화쇼의 문재인 정권 일당의 가짜 안보정책은 100% 폐기하고..... "원점"에서 윤석열 정부가 완벽한 안보정책을 100% 재정비해서 방어와 최종 승리할 전략을 미국의 국방부같이 구축해야 한다.
정의감
2023.01.23 18:45:26
아래 원칙중심- 머리가 있는 니가 대안을 말해보라. 자체핵을 갖는게 거의 불가능한것 맞다. 그럼 니가 가진 대안은 무엇인가. 북과의 평화로운 대화인가. 김대중부터 15년간 해봤다. 성공했는가. 그사이 북은 돈과 시간을 가지고 100개도 넘는 핵을 가졌다. 할만큼 했으면 실패를 깨닫는게 당연하거늘 아직도 평화타령인가. 너야말로 무식하고 멍청하여 나얘기에 춤추는 인형같은 존재이다. 돌머리를 넘어 무뇌아이다.
서운면
2023.01.23 17:38:43
왜 문재인은 국방을 개판으로 만들었나? 왜 윤성열 대통령은 국방 인력 정신과 보신주의 장교들 정리 하지 못 하나. 능력이 없는지, 김문수씨가 문재인 공산주의자가 맛는지, 일부 야당 국회의원들이 북한에 응조하는 건지, 국민들은 답답하다,
빈수레
2023.01.23 16:28:26
국민연금은 덜받고, 더내고 하면서 ,국방인권비는 개혁 왜 안하나?. 병사들 월급이 20대 표 얻기 위해서 200만원으로 점차 올린다는것이 말이 되는소린가?. 이건 윤석렬정부의 잘못이다. 군대를 유지 하기 위해선, 하사관,등 직업군인을 늘려야 가능하다. 병사월급은 40~50만원에 묶고, 하사관원급은 100% 인상시켜서, 직업군인을 하고자하는 젊은사람의 기를 꺽지 말아야 한다. 직업군인이 많아지면 군전문성도 높아지고 인구가 줄어지는 대신,군인수는 보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이것 또한, 군이 노령화 되는것은 피 할수 없겠지만,향후 20년까지는 병력유지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해용
2023.01.23 15:46:25
지난 5년간 우리 군은 무장해제나 다를바 없는 상황으로 되어 버렸다 지금이라도 전국민이 북한으로부터의 핵 위협성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려 그에따른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원칙중심
2023.01.23 15:36:24
대깨윤들아, 군대도 안간 윤가의 헛소리에 면박을 줘라. 지금 핵만들자고 했나? 미국이 가만 있겠냐?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하거라.
비빔밥
2023.01.23 15:23:30
전직 대통령 중 뻔뻔 하게도 우상화 정책을 받고 있는 게 북한 핵 개발에 시간을 벌어 준 김대중이다. 아문법에 지원된 자금 전부 회수 되어야 한다.
빨갱이도둑 척결
2023.01.23 14:40:46
핵무기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핵무기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핵무기를 같이 운용하든지, 우리가 핵무기를 만들어서 미국과 같이 운용하도록 해야 됩니다.
빨갱이도둑 척결
2023.01.23 14:34:04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면 김대중이가 책임진다고 했으니 윤석열 정부는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됩니다.
JMS
2023.01.23 14:09:52
양산개버린자는 조력자.
답글
4
1132
3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스트레스해소
2023.01.23 18:24:10
그 자식 정은이 x 아닌가?
유박사
2023.01.23 17:54:57
이완용보다 더 나쁜 놈...문재인...
여명
2023.01.23 17:05:00
주사파 개버린이는 역적이다 군을 무력화시킨 놈~~
구름잡기
2023.01.23 16:33:04
개 버린자는 무슨...개 버린 놈이지. 나라를 풍전 등화로 만들어 놓은 놈.
사냥개
2023.01.23 14:18:51
좌익정권들이 나라를 망쳤다 이자들은 모두 여적죄로 처단해야한다 북한에 핵무장할 시간을 준 아주 악취풍기는 괴물들이다
답글
2
1117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하쿠나마타타
2023.01.23 15:38:35
동감한다. 농간과 선전호도에 이적질로 세월을 씹어 먹었으니 오늘날 이지경에 이르렀다.
나라없는백성없다
2023.01.23 14:27:56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만들어낸 괴물이 북핵입니다. 김대중의 흔적을 대한민국에서 지워야 되고요..
정원지기
2023.01.23 14:15:08
옳은 말이다. 군의 성명들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라던 허풍 같아 믿음이 잘가지 않는다. 휴대폰 보는 군인들도 군기가 서 있는 건지 의심스럽고 보신과 무사고에 목을 매는 것 같다. 김관진 정도라면 신뢰가 간다. 이순신 장군은 임란 전에 거북선 제조, 훈련을 통한 유비무환으로 승리했다.
답글작성
371
1
julymornin****
2023.01.23 14:22:15
북핵 무장에 일조한 세작들은 역사 앞에 밝혀내고 단죄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334
1
사랑으로7
2023.01.23 14:18:18
1970년대 이후 경제력에서 뒤처지기 시작한 북한이 남파간첩과 대한민국 내 자생적 빨강색들을 이용하여 수십년간 나라를 흔든 결과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권의 출현이다. 여기에는 민주화 운동을 한 김영삼씨의 지대한? 공로가 있었다. 오18이 정당화되고, 4.3이 민주화 운동으로 탈바꿈시키고, 반일운동을 지속적으로 존개해서 한미일 3각축의 1축을 무너뜨린 다음에 미군이 철수하면 비대칭무기인 핵폭탄으로 1번에 쓸어버리려는 것이 저들의 계략아닌가.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언제 나라가 훅갈지 모르는 백척간두의 상황이다.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들이 일치단합하여 제대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 반공을 국시로 다시 세우고, 정보기관들을 다시 세워서 방첩활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안철수가 지금 시대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서울대 출신의 저 똑똑한 양반까지 저런 소리를 헐 정도이면 말 다한 것 아닙니까? 희망버스, 구름비바위 살리기, 위안부 수요집회, 전장연, 민노총 등등
답글
1
328
5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빨갱이도둑 척결
2023.01.23 15:26:22
자신이 곧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서울시장 자리를 헌신짝 버리듯이 좌파에게 넘겨준 그 똑똑이는 아직도 대한민국에 간첩이 없다고 우길거라고 짐작됩니다.
하니스
2023.01.23 14:26:33
이런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대통령은 총살 시켜야 할것 아닌가? 여적죄 이적죄는 사형 아닌가?
답글
1
313
3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알라딘4U
2023.01.23 14:28:19
전 대통령? 종북 좌익빨 문갱이?
알라딘4U
2023.01.23 14:27:26
북한 살인 독재정권은 7일안에 서울 강북만 점령하면 대한민국 전역에서 더듬고만져당의 선동하에 휴전해야 한다고 데모가 일어나고 이 봉기를 치루면 남한 정부가 자동적으로 굴복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7일 작전의 남한 호소인은 양산박에 꽈라 틀고 앉아 있는 종북빨갱 문갱이 입니다.
답글작성
298
1
한강
2023.01.23 14:35:32
박휘락 교수의 논조에 그야말로 동감한다. 박교수는 육사 35기로 임관하여 군에서 오랫동안있다가 정치전략과 대칭되어 전역한 분인데..귀하의 조국애에 동감하고 해박한 군사전략에 박수를 보낸다는 것이다. 부디 비겁했던 문재인 정권에서의 기억을 잊고 새롭게 대비체계를 갖추는 윤석열 정권에 큰 힘을 보내고 바란다.
답글작성
270
1
김사랑님
2023.01.23 14:26:05
미국 눈치 그만보고 NPT탈퇴하고 핵을 보유해야만 하는 것이 정답이다. 늘 쓸데없는 말장난만 한다. 과감한 정책만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답글작성
207
3
cwcwleelee
2023.01.23 14:20:48
옛날누가 잘하고못하고는 지금이시점에서는 제쳐두고 현실을 말하는게 중요하다 70대들은 월남전 의교훈이 있는데 현재군대는 아무산지식이없어 배워야하고 막강 군대만들어야 장비있어야뭐하노 참교육으로 한단계씩 지금이라도 현실적으로 가는게 옮은길
답글작성
204
3
일당이백
2023.01.23 14:18:08
입으로만 안보 떠들지 말고 전쟁 나면 나이 상관 없이 모두들 예비군 가시오. 참고로 나는 3대 병역 명문가입니다. 예비군 마친지 오래 됐지만 당연히 전쟁 나면 예비군 갑니다.
답글
2
176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금적산인
2023.01.23 16:13:46
북괴의 포성이 나면 피난 차량과 인파로 명절의 수백배 교통지옥으로 변하고 주사파들에 의해 각종 국가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북으로 지원되어야 하는 군수물자, 전차등을 가로막고 왜 같은 민족이 싸우느냐며 방해공작을 하겠지요. 이런 내부의 적들을 소탕해야 할 책임이 우리 예비역들에게 있지요. 예비군들은 전시에 사전 침투한 적 경보병들의 준동을 막아야 하겠지요? 현제 예비역 지원은 62세(?)인데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위해서는 75세 정도로 연령을 높이고 여자들도 군에 입대시키고 차후 예비역으로 임무를 수행토록 해야 하겠지요. 지역 방위의 핵심에 우리 병역명문가들의 역할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계명산
2023.01.23 15:48:39
옳은 말씀입니다. 나도 70대 후반의 나이지만, 전쟁이 난다면 얼른가서 우리 장병들을 위한 식사당번이라도 할 용의가 있답니다.
Musou
2023.01.23 14:44:38
생각할수록 5년간 문재인의 남한 군무력화 작업이 얼마나 치밀한 간첩질이었는지? 알 수 있다.
답글작성
120
1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1.23 14:02:47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면 안되지요. 전쟁이 나면 공산주의 통일이 아니라 김정은 정권이 패망하는 자유 대한의 통일이 될 것입니다.
답글
3
104
245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Musou
2023.01.23 18:27:33
역사에서 본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은 막연한 낙관주의다
빨갱이도둑 척결
2023.01.23 15:10:50
전쟁이 나면 김정은 정권이 패망할 것이라는 예상은 한미동맹이 제대로 잘 지켜질 때에나 가능한 추측입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닉슨 같은 대통령이 다시 나타나게 되면 한미동맹이 있으나 마나 하게 됩니다. 닉슨 전 대통령 때는 북한에 핵무기가 없었지만 지금은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지켜줄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은 3일 안에 완전히 초토화 될 수 있습니다. 핵무기가 없는 대한민국 군사력은 수십 발의 핵무기 앞에서는 풍전등화입니다.
국민화합
2023.01.23 14:41:56
정말 무능력한 인간이 만든 ?볕정책 북한이 핵 개발할 능력도 , 돈도 없도 핵 개발 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자기가 책임 진다고 책임은 커녕 그 자식들 까지 미안 하다고 해본적이 없다 그 고통은 오로지 국민들이 아직도 어깨에 메고 있다 군이 존재하는 이유가 도데체 뭐냐 풀 뽑고 낙엽 쓸고 , 제설작업 하라고 만든게 군 이냐 ? 매번 정권의 눈치만 보면서 진급만 할려고 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만 해주라
개발바닥
2023.01.23 14:29:13
견종자 5년 깽판에 제대로 된 구석 하나도 없구나. 저런놈이 양산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치욕이고 분노다
답글작성
103
2
orthodox
2023.01.23 14:35:42
지난 정권하 청와대 내부의 꼭대기부터 주사파가 득세하여 민노총, 전교조, 언론사, 종교계, 국회 등이 모조리 OOOO들로 득시글하다. 예전에는 지하에 숨어서 암약했으나 요즘은 대놓고 반역질을 하고 있다. 덕분에 반사회, 반민주, 간첩질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단하기도 쉽다. 조속히 이들을 정리하고, 북의 핵위협에는 우리도 만난을 무릅쓰고서라도 핵을 개발하여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최우선시 해야 한다. 나라가 망하고 공산화된 후에는 경제개발, 복지향상 다 물거품, 후회막급일 뿐이다. 아울러 군기강이 극도로 해이해져 성추행, 성폭행이나 일삼는 정신나간 군간부들은 6.25 전쟁중의 국민방위군 사건 주모자들처럼 총살로 다스려 군의 엄정한 기본자세와 기강확립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
답글작성
94
2
ezzezz
2023.01.23 14:38:20
바로 코앞에 북핵을 두고, "뭉가.이죄명 .촛불로훔친당"은 국민들을 감언이설로 속이고 아태협은 돈까지 송금하여 북핵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 것은 반역행위가 아닌가?
답글작성
90
1
obongsan
2023.01.23 14:35:39
대한민국 안보의 유일한 답은 핵무장~~
답글작성
89
2
구충제
2023.01.23 14:51:42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이 세 안보 사기꾼 넘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시라도 적화야욕을 버린 바 없는 북괴 넘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데 기여한 이 세 넘의 죄를 어떻게 물어야 할까요? 한반도에 평화의 큰 물꼬를 텄다고 노벨평화상을 탄 넘과 북괴가 핵 포기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군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고 종전선언을 하자는 넘은 어떻게 처단해야 할까요?
답글작성
86
0
블루탱고
2023.01.23 14:38:31
그래서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핵을 보유하는 순간 이제 북한은 먼지 조각에 불과한 존재가 된다...남한의 간첩과 좌파들은 죽이지 말고 그냥 북으로 보내면 된다..자비는 없다...
답글작성
79
1
서비스맨
2023.01.23 14:19:20
걱정입니다. 걱정.
답글작성
73
1
김영석
2023.01.23 14:27:18
군이 사명감 보다 진급에만 골몰하면 문어진다 "이 에는 이. 눈 에는 눈" "핵 에는 핵"이다. 철학적 명언 죽었나
답글작성
67
1
동방삭
2023.01.23 14:22:33
김정은 3행시조 1-2 ;;; 김밥의 옆구리가 터진소리 짝짝해라 // 정수기와 문어벙이 굽신댈때 아니란다 // 은밀한 참수작전이 준비되고 있단다
답글작성
67
1
푀이멘
2023.01.23 14:36:11
이 글을 읽으면서.. 결국.. 자체로 핵무기를 개발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군.. 핵무기는 핵무기로 막을 수 있지.. 미국이 서울을 위해 워싱톤을 포기할까?..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 쓰여지길..
답글작성
48
0
구름같은
2023.01.23 14:53:21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우리군대는 주적 조차 사라진 당나라 군대가 됐다. 문재인이 김정은 마음에 맞춰서 임명한 군수뇌부 부터 물갈이하고 군기강을 확고히 잡아야 한다. 군대에 부모들이 전화 하는것 부터 막아야한다
답글작성
45
0
ejrdidrn
2023.01.23 14:48:41
군인은 없고 군바리만 있는 세상으로 만들 놓은 놈이 바로 문가다. 거기다가 장관을 비롯해서 여러 똥별들은 국방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문가만 쳐다보는 허수아비가 되었다. 문가 정권의 국방부 장관이란 놈들은 하나 같이 바지저고리 노릇만 했던 것이니 나라꼴이 엉망이 된 것이다.
답글작성
42
0
조선일보대기자
2023.01.23 14:48:59
5년간 쓰레기짓한 민주당 인간들
답글작성
41
0
스마트운정
2023.01.23 15:05:04
내가 본 안보기사중 가장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쓴 내용이다. 그렇다. 북은 이미 문재인이 트럼프를 끌어들여 3자 회동을 하면서 비핵화란 거짓으로 계속 핵개발을 하고 있었다. 비대칭 현대전의 가장 위협은 핵이다. 이것을 발전하고 양산하도록 문재인이란 주사파가 안보를 말아먹고 있는동안 한국은 간첩의 본거지로 변질되고 있었다. 이제 정신을 차려야한다. 우리도 핵개발에 전념해야한다. 그것만이 전쟁을 방어할수 있는것이다. 문재인이 탈원전 한것도 핵개발을 원천봉쇄하기 위한것이였음을. 문재명을 여적죄로 참수하고, 핵개발 서두르는것. 윤통을 서둘러야 할것이다. 이것이 한국을 살리는 길이다.
답글작성
37
0
금강산
2023.01.23 14:41:12
절대다수 국민, "과거 강골 예비역은 살아있는데 순한 현역은 뭐하나"~
답글작성
37
0
vitabio
2023.01.23 14:50:38
실제로 북한이 오판하여 전술 핵무기로 공격 해 온다면 한국의 그동안 쌓아 올렸던 산업기반은 붕괴되고 우리의 선배들이 고생하며 선진국으로 이끌었던 모든 기반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결국 한국은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 가거나 최악의 상황에서는 북괴의 노예가 되는 죽음과 같은 갊을 지속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제라도 정부는 군의 투철한 애국심과 강한군대로 훈련에 열중해야 하고 병역기간을 늘려서라도 정상적인 군병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헌법에 명시하여 정치인들의 당선을 위한 간악한 술법으로 군의 병역기간을 함부로 줄일 수 없도록해야 할것이다. 군장병의 월급을 200만원으로 할정도로 우리 재정이 충분한가? 무기 성능 개량과 필요 무기 도입에 있어서 예산이 없다고 지연되는 가슴아픈 일들이 아직 비일비재한데. 국방예산이 50조 이상 된다며 자랑 하는데 무기에 관련된 예산은 충분한가? 군 장병의 복지도 좋지만 군은 충분한 무기 보유와 훈련 비용에 치중해야 할 것 이다.
답글작성
34
0
김현무
2023.01.23 14:37:35
놈들은 우리를 명백한 적으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 땅에 살면서 그게 아니라고 넋빠진 소릴 하고 있는 자들은 대체 뭣하는 자들일까. 답은 명백하다.
답글작성
34
0
고선환
2023.01.23 14:17:29
육군위주의 작전 개념은 바꿔야 한다, 현대전은 장비전이고 직업군인으로 정예화가 필수다
답글작성
32
0
kang8899
2023.01.23 14:18:13
김정은 핵 100개를 원하나 북한 정권은 내부에서부터 썩었다. 반드시 북산은 망한다.
답글작성
29
2
성실
2023.01.23 15:03:11
우리도 핵무기를 보유하는 길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윤석열 정부는 신속하게 미국과 일본,유럽을 설득해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24
0
올드피터팬
2023.01.23 15:02:18
모두가 웰빙에 빠져 민주당을 뽑으면 북한과 사이좋게 지내니까 안보는 자연히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수준이다. 무슨 배짱으로 김정은의 선의만 믿고 천하태평인지 알 수가 없다. 주사파 운동권들이 민주운동가로 둔갑해서 성역이 되고 그들의 말이 진리가 되는 웃기는 나라가 된거다. 민주를 내세우며 과거 독재에 목숨걸고 투쟁했다는 놈들이 왜 북한의 독재에는 눈을 감고 세습 독재자와 손을 잡는지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평화라는 단 한 마디에 넘어간다. 그만큼 세뇌가 된거다. 누군가 안보를 걱정하면 보수골동 전쟁론자로 몰리고 주사파운동권들의 실체를 까발리면 색깔론자로 몰아 타도의 대상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군대와 국정원,검찰,경찰을 무력한 집단으로 만드는게 민주국가인 양 세뇌를 시키니 스스로 무장해제 당하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국민들 수준이 이 모양이니 앞으로 그 댓가도 스스로 져야 할게다.
답글작성
24
0
영웅호걸
2023.01.23 14:46:13
핵무장 밖에 없다
답글작성
24
0
Sunny
2023.01.23 14:32:50
아무리 미국과 혈맹이라도 100% 믿으면 안 된다. 국제정치세계에선 100%란 없다.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핵개발해서 보유해야!!!
답글작성
24
0
다정종고
2023.01.23 14:53:12
북의 전략은 이미 다 드러났다. 남쪽을 핵으로 위협하면서 남쪽의 실질권력을 자신들이 갖는 것이다. 이게 뭉가정권이였다. 그 바람에 대한민국은 북에 의해 바람 앞에 촛불신세가 되었다. 지금은 정계, 관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학계 심지어 군에도 북의 간첩들이 드글드글 하므로 제 2의 뭉가가 집권하게 되면 그 날로 바로 김정은이 남쪽을 점령하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지금 북의 핵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지만 남쪽에 드글드글한 간첩을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들은 제2의 뭉가가 집권하면 남쪽의 모든 분야를 장악하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제2의 뭉가가 집권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할 때이다.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답글작성
23
0
단해
2023.01.23 14:29:17
한마디 한마디 모두 옳은 얘기다. 군은 물론이고 전 국민이 정신차려랴 한다.
답글작성
23
0
김완배
2023.01.23 14:59:37
우리에우방 미국일본과의관계를 보다돈독히하고 우리대한민국도 핵보유를서둘러야한다!!!.
답글작성
22
0
동방역정
2023.01.23 14:47:10
김정은에게 엄중한 경고를 내리겠다고요? 내가 만약에 김정은이라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 갈 길 갈 것 같습니다. 나 많이 아무리 음주 경고를 한다고 떠들어봤자 핵을 가지고 있는 이상 공염불이 아니겠습니까?
답글작성
22
0
날 잠자리
2023.01.23 14:43:56
국방부와 군수뇌부는 대오 각성해야 한다. 북이 기습적으로 서울을 핵공격 할 때 무슨수단으로 방어 할껀가. 말로만 하지말고 실상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밝히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언제까지 말로만 그순간을 모면하려 하나. 이미 핵을 보유한 북을 상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밝혀야 한다. 아니면 전원 직무유기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답글작성
21
0
빌레통
2023.01.23 15:28:44
조목조목 뼈에 사무치는 옳은 지적,주사파와 간첩이 우글거리고 핵으로 위협당하는 마당에 너무 안일한 미핵우산과 한미동맹만 믿고 이렇게 자만만하고 있을때인가. 군복무기간을 늘려 70만-90만유지,자체핵개발,예비군동원강화,북핵대비 전국 민방공시설,훈련강화, 김정은동선추적위성등 만반의 준비가 시급하다.
답글작성
19
0
Sphinxx
2023.01.23 15:00:10
조선일보 가 할 말인가 조선일보부터 결기 없는 껍데기 티비조선 종편으로 이진동을 앞세워 보수궤멸 시킨 장본인 트롯 프로 전문 프로나 해라
답글작성
18
1
Beom Seok
2023.01.23 15:00:08
전쟁 간첩 얘기하면 "요즘 세상에?" 라며 비웃는 좌좀개돼지 ㄴ놈들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답글작성
18
0
정의공정
2023.01.23 14:46:09
저들이 죽을려고 호랑이 OO를 만지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매사불여튼튼 잘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18
2
존고선나
2023.01.23 14:52:35
문재인 망국 정권 5년 동안 '똥별'들이 정권 눈치나 보며 자유대한민국 국가 안보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했다! 윤석열 정부는 이런 쓰레기들을 반드시 대청소해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17
0
프란시스
2023.01.23 14:44:29
이런분이 국방관련 전체적 플랜을 담당해야 할 것인데....
답글작성
17
0
죄인참수
2023.01.23 15:16:33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군은 대통령에게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여야 한다. 군의 뒤에는 국민이 있다. 발 맞추어 당장이라도 핵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16
0
SEOSW
2023.01.23 14:52:37
총체적 난국입니다. 긴급조치한후 전쟁준비해야한다. 주둥이만 먹고사는정치인들 싹 없애고 애국정치인으로 물갈이해야한다
답글작성
16
0
jojo
2023.01.23 14:48:34
우리는 雪馬라는 대단한 名馬가 있잖아! 그것만 믿고 있지!
답글작성
16
0
떠나는배
2023.01.23 15:19:16
지금 우리 후대가 김정은 치하에서 살수 있나.. 우리가 이룬것을 한꺼번에 파괴하려는 북한의 의도에 우리 국민들은 왜 이리 무관심할까.. 이해가 안되고 걱정된다. 필자의 말처럼 우리가 우릴 지킬능력이 과연 있는지 철저하게 분석해서 대비해야한다.
답글작성
15
0
김단
2023.01.23 15:14:20
미국은 당연히 샌프란시스코나 뉴욕을 포기하고 우리를 지킬 수 없다. 단발성으로 끝나지 말고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차근차근하게 준비해야 한다. 나중에 후회해본 들 때는 너무 늦다. 한편 북한은 핵무기 존재를 강조하거나 도발할 수록 한국이나 일본의 핵무기 보유의 당위성을 갖게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실현되는 경우, 북한 내부 정권도 종말을 맞을 수 있다. 모든 걸 희생하고 그걸 가졌는데, 그게 물거품이 되면 내부 결속이 가능하겠는가.
답글작성
14
0
다정종고
2023.01.23 15:22:06
6.25전에도 남쪽에는 좌익들이 드글그글 하였다. 김일성이 남침을 감행했던 이유는 남쪽에 있는 간첩들이 봉기한다는 정보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박헌영의 남노당이다. 그래서 탱크를 앞세워 서울만 점령하면 그 이남은 간첩들이 총궐기하여 남쪽을 쉽게 먹을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그것이 서울을 점령하고서 더 이상 남하하지 않고 3일간이나 머물렀던 이유이다. 그러나 기대했던 남노당 간첩들의 봉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승만 정권이 남노당을 모두 색출하여 섬멸하였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6.25당시 남쪽의 간첩들은 김일성의 판단착오를 일으켜 전쟁을 불러온 요인이라는 것이다. 지금 남쪽의 사정도 6.25전과 비슷한 상황이다. 남쪽의 간첩들이 드글드글 하기 때문이다. 즉 간첩을 잡는 것이 전쟁을 방지하는 첫번째 수단이 되는 것이다. 6.25당시와 비교하여 지금 다른 점이 있다면 남쪽에는 이미 남노당 보다 강력한 야당이 존재한다. 핵도 갖고 있다. 간첩박멸을 하려면 제2의 윤석열정부가 필수
답글작성
13
0
술이홀로
2023.01.23 14:59:27
조선일보, Tv조선에서 여론 조사해 보시죠? 우리 핵무장에 대하여~~
답글작성
13
0
BlueK
2023.01.23 15:28:05
NPT 탈퇴하고 핵개발한지 30여년 동안 한미 모두가 안이하게 대처한 결과이다. 이제는 선택의 시간이지 지난 30년동안 해온 고민의 시간이 아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이 핵무력화를 공언한 이상 포기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폐기된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은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용인하기 어렵다면, 말로만 핵우산 제공을 소극적으로 말하지말고, 보다 적극으로 미 핵자산을 한반도에 상시 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답글작성
12
0
sonjl01
2023.01.23 15:24:04
문재인 지난 5년 동안 김정은 7일 전쟁 완성 길을 열심히 딱았는데~? 역적 간첩질 처벌은 언제하나?
답글작성
12
0
Gstone
2023.01.23 15:15:41
북괴가 공격을 시작하면 대응하겠다는 것은 얼빠진 생각이다. 기습 징후가 보이면 선제타격을 해서 끝을 보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전쟁이 임박하면 물불 가릴 필요가 없고 전쟁을 이겨 놓고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답글작성
12
0
터미72
2023.01.23 15:08:40
절박한 상황인식을 깊히 공감한다. 더 이상 북한의 핵노예로 살 수없다. 우리도 핵무장을 선언해서 국민들의 나태함을 깨우고 뭉치게 해야한다.
답글작성
12
0
austinted
2023.01.23 15:39:26
5년동안 문재인 일당들이 다 뭉게거 다 알고 있으니 현실 직시 하고 이렇게 냉철하게 준비합시다. 구멍난 핵우산 믿지말고 냉철하게 미군의지하지 말고 우리가 할수 있는것...같이 공멸하더라도 일방적으로 당하는것보는 최악보다는 나을듯
답글작성
11
0
새벽닭
2023.01.23 15:37:58
주변의 적들 속에서 평화는 군사력으로 만드는것이다 이것이 진리고 현실이지
답글작성
11
0
해운선인
2023.01.23 15:21:34
한시라도 빨리 핵개발해서 보유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11
0
오칠용
2023.01.23 15:20:07
빨리 우리도 핵무기를 전투기 개발하듯 자체 보유해야만이 미국이 철수하더라도 안심이 될듯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핵무기 착수 하즈아 ***
답글작성
11
0
스카이99
2023.01.23 15:13:32
우크라이나는 수도가 멀리 떨어져 있지 우린 코앞이다 붙으면 수일내에 한쪽이 소멸되는 전쟁이다
답글작성
11
0
예안이
2023.01.23 15:55:41
내가 30년 전에 이야기 한 자력 핵무기만이 남한을 지키는 방법이다 핵우산은 미국 지키는 것이지 남한 지키는 방법이 아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중국과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3자 놀음에 핵우산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자의 이기에 놀음에 핵우산이 있기에 이것은 무용지물 일 수 있다 그러므로 자력으로 핵무기가 생산능력이 갖추라 한다 북한의 뒤세계의 막아라 하고 일본의 막아라 허고 미국의 이익을 막아라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이익의 최대한의 얻기 위해서는 자력으로 핵을 만들어라 한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10
0
bigjule
2023.01.23 15:18:48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정은!!
답글작성
10
0
둘리
2023.01.23 15:18:32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 말만 앞세우지 말고 우리도 핵무장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입으로 백날 핵무장을 한다고 해봤자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고정주영 회장님의 말처럼 "임자가 한 번 해봤어?" 라고 우리 자신에게 냉정하게 물어야 한다.
답글작성
10
0
무인도
2023.01.23 15:10:49
지금은 전쟁의지가 있느냐다 전쟁징후가 생기면 일시에 북한 전역을 초토화 시켜야하는데 그걸 실행할 의지가 있느냐가 문제다. 얻어 쳐 맞은후에 시작하면 너무 피해가 크다. 그러므로 적의 조그만 도발에도 즉각적인 응징으로 건들기만 하면 초토화 작전이 시작된다는 것을 북에 알려야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10
0
자유
2023.01.23 15:04:44
핵테러는 시간문제일뿐이라고 수십년전부터예고되고있다 중성자탄은 더욱 현실성있는방법으로두가되고있다 7000만을사라지게한 히틀러등장초기,당시 독일지도층조차별OOO저러다말겠지하고안일하게대처했다고한다
답글작성
10
0
royce
2023.01.23 15:53:54
감히 넘볼 수없는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뿐이다. 우크라이나 봐라. 옛 핵 파기 안했으면 소련이 감히 침략 했겠는가? 결론은 빠른 자체 핵 보유뿐이다.
답글작성
9
0
MayFerry
2023.01.23 15:49:06
아직 뭉가놈에게는 12명의 전라도 조선대 장군이 있습니다
답글작성
9
0
대지를 적시는 봄비
2023.01.23 15:43:31
미국은 자신들의 영향력이 극동아시아에서 축소될까봐 대한민국의 핵보유를 반대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국을 설득하기위해서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한국내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이 핵보유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유익하다는 점을 적극 내세워야 한다.
답글작성
9
0
양헌
2023.01.23 15:42:37
오싹해진다. 대통령은 이런 우리군의 실태와 다급한 현실을 알고 대처하고 있겠지? 중동하늘에 뜬 무지개를 잡는 것 보다도 김정은이 멱살을 잡는 것이 더 시급할 거 같다.
답글작성
9
0
sunshineho****
2023.01.23 15:35:08
지금은 김관진장관과 같은 군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답글작성
9
0
한림재
2023.01.23 15:58:04
국방부와 군 차원에서의 대응책 강구는 당연한 것이고 북한이 핵실험 성공을 발펴했을 때 만세를 불렀던 인간들을 바롯, 그동안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더라도 그것은 미국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고 같은 민족인 남한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북한의 핵개발을 변호하고 북한의 선의를 과대 선전하는데 앞장섰던 정치인, 언론인, 교수들, 연예/방송인들을 제대로 밝혀서 국민들이 재댜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더 나아가 국가보안법 등으로 처벌 가능한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해야 한다 끊임없이 좌표찍기하고 공격해대는 좌파단체들에 비해 보수우파 단체들은 열성도 전략도 상대가 안되고 있다
답글작성
7
0
elmwood
2023.01.23 15:56:30
양산 개버린 가족을 DMZ에 전진 배치해서 김정은에 방패로 사용하자!
답글작성
7
0
늘솔길
2023.01.23 15:56:30
문재인이 안보를 파괴 시켜 이모양으로 ?磯? 책임을 물어 그에 대한 범죄사실을 따져 처벌받아야 한다
답글작성
7
0
리차드K
2023.01.23 15:51:50
문어벙과 간첩들 소탕하고 분위기 쇄신하지 않으면 전쟁은 반드시 생긴다.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전쟁놀이에 광분하는 북괴가 존재하는 이상 필연적이다
답글작성
7
0
친구
2023.01.23 15:50:10
핵은 미국에만 의존하고 주권국가 자존심상 작전권은 우리가 가져온다고? 이율배반 아니냐?
답글작성
7
0
자유 민주 번영
2023.01.23 16:16:31
공산주의 러시아는 핵탄두 4500개, 중국은 360개 이상, 북한은 80개 전후로 추정하여 보유하고, 자유민주진영의 한국과 일본은 코앞에서 전무하게 없다. 빨가 벗겨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북한의 핵폭탄이 80개 중에 2~3개만 핵폭탄이 한국에 터지면 한국은 최악의 지옥처럼 변한다.~!! 1개가 터지면 반경2~3km이내 잿더미로 지옥처럼 변하고 60만명~100만명이 죽는 무서운 핵폭탄 재앙이다.!! 한국, 일본은 군사동맹인 미국만 쳐다보고 있다. 미국은 첫째) 북한, 중국, 러시아의 핵에 대응해서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해야 한다. 둘째) 미국은 전술핵을 배치해서 한국이 직접 위기시 핵을 쏠수있게 권한을 승인해야 한다. 셋째) 북한이 핵폭탄을 한국에 선제타격하면 최악의 재앙이 발생한다. 북한이 핵폭탄 선제타격 조짐이 포착되면 먼저 북한을 향해 타격할수 있는 만반의 준비 태세로완비해야 한다. 초, 분을 다투는 비상대기로...대한민국 국토와 국민을 지키는 중요한 국가안보이다.
답글작성
6
0
달아래
2023.01.23 16:02:20
문재인 5년은 한마디로 김정은 부대 어서 오십시오.....의 전략이었다. 최전방 강원도 00리를 우연히 들렀는데...평일에도 사병들은 휴대폰을 든 채 식당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압력솥 김 빼듯 문재인의 의도적 군기 빼기 작전 성공의 단면을 확인하면서 한 숨을 쉬어야 했다. 전방 사단 해체, 남쪽 경계 와해 조치.....박휘락 님의 글을 대통령과 장관 및 군수뇌부는 몇 번이라도 정독하여 대책 수립에 즉각 나서주길 바란다.
답글작성
6
0
Abraxas
2023.01.23 15:50:11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과장이 너무 심하다. 전쟁 발발후 승패는 무의미하고 한반도는 완전히 초토화되어 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전쟁 조짐이 보이면 선제 핵공격으로 북한을 초토화 하는 것 만이 남한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무슨 전방부대에 핵이나 화학무기의 방어력을 강화하라거나 7일 만에 전쟁이 끝난다는 등의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선빵으로 적을 확실히 죽여버리지 못하면 엄청나게 두들겨 맞고 결국에는 같이 죽는다.
답글작성
6
6
장미빛스카프
2023.01.23 15:44:02
뭉가늠을 북으로 퇴출하라 그리고 핵 무장하여야한다.
답글작성
6
0
편한사람들
2023.01.23 15:39:40
북의 선제 핵공격이 시작되면 남한의 절반은 파괴 된 다음 공격하게 될것이다.선제공격의 힘은 엄청나다.우리가 상대와 싸울때 어느한부분을 다치면 공격도 방어도 어슬퍼 결국은 무릅 꿇게된다.북의 핵공격이 비행장 발전소 무력화 시키면 끝이다.무조건 막아야 하는데 막는방법은 우리도 전술핵을 한반도에 배치하는것 뿐이다.
답글작성
6
0
실상
2023.01.23 15:07:44
북조선 내부개방붕괴 방법이 답인데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데... 머리좋은 한국분들 다 뭐하시나...
답글작성
6
2
최일치
2023.01.23 18:22:42
문재인이를 전직대통령이라 부르는것도 부끄럽다 잃어버린 5년을어떻게 찾을까 뭐하나 잘한것이없는것같다
답글작성
5
0
구름에 달가듯이
2023.01.23 17:26:21
이런 위험을 알면서도 안이하게 단호한 대응 철저한 응징 같은 미사려구의 추상적인 말로만 떠들고 있는것이 개탄스럽기 짝이 없구나! 핵폭탄에 비해 장난감 같은 F35 스텔스기 몇십대 더 들여 오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북한의 핵폭탄에 서울이 히로시마 같이 초토화 되고 적화통일 되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결단을 내려 미국이 없어도 북한과 비등한 핵전력을 가질수 있도록 자체적인 핵폭탄을 개발해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5
0
한이곤
2023.01.23 15:09:46
감정은 주도의 통일도 괜찮은 방법이죠, 우리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 6개월 이내 그자를 쫓아내고 통일 조국을 이룩할 것이니까요...
답글작성
5
9
깽판각하
2023.01.23 18:48:59
달재인! 너무나 원망스럽다. 너를 어쩌면... 어떻게 취급하면 좋겠니? 이땅에, 양산에 뻔뻔하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
답글작성
4
0
Moby
2023.01.23 18:43:38
반역자 문재인놈을 먼저 잡아다 죽이는게 북한 핵위협 대응의 첫 스텝이다! 문재인을 처단하고 나서 나머지는 하나씩 준비하고 실천하면 된다! 문재인하고 그 빈역자 일당을 소탕하지 않으면 돌 아무타블이다!!
답글
1
4
0
월드컵
2023.01.23 18:23:17
아! 이런 상태에서도 별달고 있는 군 수뇌부들 잠이오냐?
답글작성
4
0
지공명사
2023.01.23 18:22:28
아이언돔 생산하라
답글작성
4
0
술래미
2023.01.23 17:58:31
때려 죽일놈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을 반역죄, 이적죄로 사형에 처하라! 때려잡자, 문재인! 쳐부수자, 더불어강 간당! 무찌르자, 민노총!
답글작성
4
0
더보기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WEEKLY BIZ] “AI는 인간을 보완하는 존재일 뿐… 분석력 키운 사람은 밀려나지 않아”
고혈압 당뇨 "약" 먹을 필요없다? 학회발칵!
고혈압 당뇨 "이것" 섭취 20분만에 혈관확장 가능해!
"SON, 슬럼프 아닌 쇠퇴기" 일말의 희망도 접었다
고혈압 당뇨 약 끊고 "이것" 먹으니 정상수치되!
도경완 “셋째 원해…장윤정 철벽 쳐 쉽지 않겠지만 노력할 것”
Recommended by
많이 본 뉴스
1
美 핵우산만 무력화하면 南 정복... 김정은의 ‘7일 전쟁’ 작전
2
“文이 바라보는 이재명은?” 질문에 탁현민 답변은?
3
외환당국 표정관리 중... 달러 팔아 수조원 벌어들인 듯
4
여성 혼자 사는 집 4개월간 침입… 음란행위한 그놈 정체는
5
“천원짜리라 우습냐”…민주당 달구는 ‘천원 당원 논란’
6
연휴 마지막날 올겨울 최강한파
서울 아침 영하17도
7
최병서 “트렁크에 현금 꽉 찼었는데… 6개월 만에 4억 잃었다” 왜?
8
옐로·레드 아닌 ‘화이트’?…축구 역사상 첫 등장한 이 카드
9
러 3월에 15만 투입 ‘춘계공세’...우크라, 두 달 내 失地 회복해야
10
고급차 1위 한국선 무조건 벤츠...세계는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