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는 갖가지 방편을 통해 자상속에 속한 낙을 희구한다.
중사는 낙이 아니라 고의 지멸만을 희구한다.
가장 뛰어난 자(상사)는 자상속에 속한 고를 통해
남들의 낙과 고의 완전한 지멸만을 희구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야말로 그런 고에 의해
고통 받는 자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런 부처님 말씀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딱 발라야지 빛을 발하는검니다.단 한줄의 부처님 말씀도 마음이 딱 바르지 않다면 소 귀에 경읽기란거 강원 다니면서 배웠슴니다.거거 하나만 바르면 이미 여램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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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 하나만 바르면 이미 여램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