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밤 강도가 침입
.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야이 ~ 쉑이야 ~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
내가 천당에 가려면..
.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노오!"였다.
"그럼 내가 동물들에게 잘해주면
천당에 가게 되는 걸까요?"
"아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는 거죠?"
다섯 살 된 녀석이 소리쳤다.
.
"죽어야죠
우소 시장에 간부부가
.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또 아내는 남편을 보고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
"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보고 와요(^*^) "
-옮긴 글입니다.-
첫댓글 크흐흐!~~
얼마나 생각이있었으면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