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 can understand that God is from nothing.
어떻게 신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가?
we can not understand who he is.
우리는 그의 존재함을 이해할 수 없다.
we understand he is as he is.
우리는 그저 그의 실재함에 그의 존재하심을 인정한다he express himself to us as he sounds or as he is fire but sounds is not him and fire is not him.
그는 때때로 소리나 불로 그자신을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그가 소리나 불은 아니다.
he just expressed himself as we can perceive him.
그는 그저 우리가 그를 인식할 수 있게 자신을 표현했을 뿐이다.
he is no one so that he could be anyone in this phenomenon.
그가 스스로 무에서 존재하듯이 그는 자신을 무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러함에 그는 무엇으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why we can not understand him is we can not perceive him behind being.
우리가 그를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그를 우리의 존재함과 비존재함의 현상안에서만 그를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we just have found him being from nothing.
우리는 그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무엇들이 현상함에 그가 무에서 존재함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뿐이다. it might make us misunderstand him as nothing or someone like us existing in space.
이러한 생각은 그를 우리의 현상의 무에서 존재하거나 무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으므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우연에 의해서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오해하게 할 수 있다.
we understand him as we can not perceive him behind being .
우리는 그저 유무의 현상 반대편에서의 그를 생각해 볼수 없는 우리의 생각범위 내에서 그를 이해할 뿐이다.
In this result, we understand him as he is and we think we know that he is from nothing that we don’t understand.
그러한 과정들로 인해, 우리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무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신을 우리가 그렇게 이해하고 그 사실을 우리가 안다고 생각한다.
In the way he express to us, he is who he is from nothing, because we can not perceive him behind being but we can understand him within being and nothing.
현상의 유무로 유무를 생각하는 우리의 사고의 범위 안에서 그는 우리에게 그가 스스로 존재한다고 표현하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현상의 넘어에 있는 그의 존재함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he is not the one who is from nothing if he express himself behind being but he is the one who is from nothing as he express himself within everything we can perceive.
‘현상의 넘어에서 존재하는 그’를설명하려 한다면 그는 현상의 유무의 범위안에서 그가 스스로 존재한다고 표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의 범위 안에서 그가 스스로를. 표현한다면 그는 아무것도 현상하지 않은 가운데서 스스로 현상한 존재이다.
because ‘he is’ behind being express himself, we only can find him as he is from nothing.
왜냐하면 현상에 의해서 존재함이 규정되는 범위 밖에서 존재하는 그가 그를 표현하심에, 우리는 그를 스스로 현상하는 그로 그를 발견할 뿐이다.
He is not the one who we can understand from nothing but he is who is beyond being which we can see.
그는 스스로 현상하는 존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의 존재’ 바로 그 존재의 넘어에서 존재하시는 이다.